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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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12-28  

2012년 서재달인으로 이름 올라갔는데,
2013년에는 아름다운 생각과 삶과 이야기로
좋은 이음고리 펼치실 수 있기를 빌어요.

밝은 새해가 맑은 걸음걸이로 찾아오네요.

 

 
 
 


맥거핀 2012-08-27  

:)

 
 
2012-08-27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이리시스 2012-05-27  

한사람님 그런데요,

 
 
2012-05-27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9 1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9 1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2-04-22  

한사람님~

 

 
 
2012-04-22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12-04-18  

한사람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시게 아이책과 사탕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 전에 여름 휴가때에는 베란다 문 열어 놓고 거실에 책을 읽다가 곡차를 마시다가 그러다가 낮잠 자는 것을 낭만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사탕과 편지를 보니 결혼전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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