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찍었던 소중한 사진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자.

시간이 지나고나면 소중하고 소중한 보물이 될거다.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허니.

 



유치원 졸업사진.  우리 찬빈이.

 



 예전 삼촌이 공부했던 마이산 밑, 이산묘

정말 이곳은 잊혀지지가 않는 곳이다.



 

매장에서 포즈를 잡아본다.



 행운목은 꽃이 잘 피지 않는다고 하는데

2006년도에 이렇게 활짝 폈다.

향이 20일은 갔던 것 같다...



 

명배 결혼식 때...



 찬빈이 유치원 가족사진. 참 잘 나왔다.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찬빈이 사진.

정말 이사진이 마음이 든다.

아빠가 고기 한마리 잡아 줬지..^^



 



 

신풍물산. 나의 첫사업장.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찍었던 사진.



 



 



 



 



 



 설빈이와 다정한 모습..

녀석 많이 컸다.



 

2008년 여름. 북한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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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인 것 같다 .  

 

 

사람이란 한 없이 강하지만 한 없이 약한  존재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방황 할 때도 있고 몸이 오르라드는 외로움도 있다. 어떤 사람에게 격려와 배려를 받으면 힘이 나기도 하고 독설이나 그 어떤 행동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작고 약한 존재다.  한 없는 홀로서기, 그것이 사람에게 평생 주어진 짐인 것 같다. 그 짐을 지고 가는데 누구는 힘들지 않게 편한 마음으로 가고 어떤이는 이 무거운 짐을 언제까지 져야 하나.. 힘들어 죽겠다고 불평불만에 토로를 한다. 어차피 지고가는 것은 똑같은데 말이다. 

 

이 것이 생각의 차이라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독서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멀리서 크고 위대한 그 무엇을 찾으려한다. 큰 깨달음을 얻어야 그 것이 생각으로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믿겠지만 나는 다르다. 작은 생각과 생각들이 모여 작은 행동과 작은 실천을 만들어 낸다고 믿는다. 어느 행간에 담긴 그 하나의 작은 의미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그 행간의 의미를 사색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자아의 성찰,즉 진정한 홀로서기의 준비자세라고 생각한다. 그 홀로서기 하나하나가 힘을 내게 한다.

  

지구라는 거대한 촌에서도 한국이란 부락에서 살아가는 나란 존재는 어쩌면 미미하고 약한 존재다.  약한 존재이지만, 삶이란 치열한 전장에서 짬을 내 읽는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것에는 대한민국 1%안에 든다고 자부한다. 내 처해있는 현실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난관에 부닥치는 여러 일들이 많았어도 세상에서 나를 평등하게 해주었던 것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독서하는 그 순간만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


어느 낯모를 간이역에서 봄 햇살을 맞으며 읽는 즐거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놀이터 벤치에서 읽는 독서의 즐거움, 

약간의 술에 취해 오래전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즐거움은 나에게 작은 감동과 삶의 여유를 가져다 주고는 한다. 각박하고 많은 일들이 총알처럼 빠르고 인정이 메말라가는 시간의 다툼속에서 올바른 길과 판단을 하게 만드는 것은 독서라는 작은 내안의 울타리에서의 휴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루을 마감하고 집에 도착해 잠든 아이들을 보고 아내에게 하루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서재의 많은 책들을 바라본다. 한권한권 많이도 샇여있는  책들을 보노라면 흐뭇해지는 것을 느낀다.  내가 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좋은 책을 읽었고 저렇게 좋은 책을 모았다는 자부심의 일이다. 저 많은 책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오늘도 안녕하셨냐고... 고생 많으셨노라고  내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나는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이다.

1.거름 같은 존재이다.  

거름의 시작은 썩고 냄새를 동반하지만 그 것이 뿌리를 강화하고 생각의 나무에 새로운 살을 돋게 하고 잔 가지를 나뉘고 열매를 맺게 한다.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 뿜어 보는 이들과 맡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2.안목을 키우고 싶다. 

보인다고 다 보이는 세상이 아니다. 내 눈에 보이지만 나는 어쩌면 맹인처럼 아무것도 못보고 살고 있는지 모른다.키케로는 말했다.  <서재가 없는 방이야말로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책을 읽지 않고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 갈 것인지 용기가 나지 않는다. 어두운 밤길을 운전 할 때 라이트 불빛을 켜지 않고 어떻게 운전을 할 수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용기가 대단하다.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니...

3.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큰 재산을 만들어 내는 로또다. 

토요일 퇴근하는 길에 산업도로를 운전하다보면 평일에는 안보이는 차들이 빼곡히 줄서 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이 났나.. 쳐다 보았다. 유심히 보니 로또를 사기위해 줄서 있는 행렬이었다. 순간 자신의 영혼을 싸게 팔기 위하여 지옥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몰아주기 몇십만명이 모여서 몇사람에게 몰아주는 합법적 도박행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돈으로,저 로또를 살 돈으로 책을 사보며 자신을 개발한다면 로또보다 더한 행복을 얻을 텐대 왜 저리도 ....  

  

오늘도 내가 독서하는 이유는 한없이 부족한 내 자신을 갈고 닦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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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아마 3,4년 더 될때,,,

처제집에 신년 놀러 갔다가 눈설매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1월1일 이었을 거야.

 

 



 설빈이 참 어렸다.

 



 쾐찮은데...



 찬빈이 출발준비...

 



 



 세상에 아빠,엄마 없으면 너희 둘 뿐이다.

부디 우애있게 항상 서로 잘 아끼고 잘 살길 바란다.

 



 

찬빈이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와 같다.



 아톰베게를 껴안고 자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항상 건강만 해다오. 말썽꾸러기라도 좋으니까...



 과천에서 찍었던 사진이 여기도...



 허니!!  재밌수...^^



 



 

찬빈아.. 자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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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통제된 공간,완전 밀폐된 공간에서 한 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정보와 세상과의 단절된 어느 지하 밀실 같은 데에서 몇개월이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혼자 밥 해먹고 먹고 자고 살수 있는 그런 공간말이다. 절대 어떤 시간동안에는 나올 수 없는 조건이 붙어 수염도 깍지 않고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스님을 만나 자신을 성찰하는 그런 공간처럼 말이다. 

그런 곳에서 하루내 책만 읽고 싶었다. 때때로 그 마음과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긴 인생에서 아니 어쩌면 짧다면 짧은 인생에서 한 번 쯤은 자신을 성찰하며 그렇게 단절된 삶을 살아보는 것이 10년을 헛되이 사는 삶보다 더 많은 깨우침과 인생을 성찰 할 것이라 생각해봤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은 혼자노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리속에서 사는 방법보다 혼자 배우고 혼자 성찰 하는 삶 말이다.행복의 정의도 생각해보았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만족의 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하고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불행하기 위해 사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물질이 넉넉한 부자,권력을 가진 정치인,스포츠로 자신을 일군 사람들, 가치를 높여 끼를 발휘해 연예인이 된 사람들, 모든 걸 정리하고 귀농을 이뤄 시골마음에 사는 사람들,독도를 지키며 추위를 참는 사람들...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는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행복의 정의는 개인마다 다 다르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는 단 한가지다. 자유다. 진정한 자유다.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것이 나의 행복의 정의다. 참 단순하지만 이 안에는 무궁한 많이 것이 담겨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진정한 자유에는 많은 것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음을 나는 짧은 삶을 살면서 분명히 알고 있다. 돈도 있어야 하고 가족의 화목함도 있어야 하고 주위사람들과의 유대관계도 있어야 하고 현재의 직업의 일도 잘 되야 하고 모든 것이 잘 이루어져야 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극복임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나약하고 외로움 잘타는 나의 성격과 무리에서 웃고 울고 하는 나택함의 근본을 이겨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부족함을 절감하기에 배움으로 채우려고 책을 읽었다. 방전되는 내면의 충전을 위해 책을 읽었다. 최고의 인맥은 책인 것을 믿었기에 책을 읽었다. 책은 나에게 한부분이었다. 책은 그 이상의 존재로 나의 삶을 동행하는 친구였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 친구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유일한 친구말이다... 장자크루소는 "행복은 많은 돈,좋은 음식,그리고 우수한 소화능력" 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에게 말하고 싶다. 책은 그 이상의 것을 초월 할 수 있는 귀한 존재라고 말이다....

혼자노는법을 잘 해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잇다. 혼자노는법의 진수는 독서다. 독서말고 더 좋은 방법을 나는 찾지 못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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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을 가져라 - 지식경영시대의 책쓰기 특강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2010년,확실한 출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발군의 노력을 하는 중 [당신의 책을 가져라]는 나에게 많은 힘과 노하우를 알려 주었다. 책은 성공한 사람,보통사람을 뛰어넘는 그런 사람들만이 쓰는  영역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다. 하지만 일반 사람이 일반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조금 더 나은 방식을 공개한 책, 이것이 좋은 책의 기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에게 유달리 고마운 책이었다. 오병곤님의 <내 인생의 첫 책쓰기>도 굉장히 큰 힘이 됐지만 이 책또한 잔잔하게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다. 

결국 책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결론이 들었다.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위축되는 힘겨움과 내가 이렇게까지 책을 쓸 필요가 있나. 힘들다, 쓰기 싫다... 하지만 써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잘쓰든 못 쓰든 일단 하루 하루 절대 포기하지말고 일단 꾸준히 쓰기를 부탁한다. 일단 마지막까지 쓰다보면 그 나중에 교정과 다시 고쳐쓰기가 진정한 책을 만들어 낸다고 강조한다.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어 자괴감도 생기고 내가 이렇게 쓸 자격이 있나.. 마음이 힘겨움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성찰과 자람을 경험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의 솔직한 마음의 글들과 인용이 돋보이는 책이다. 많은 자료수집과 정성이 책 곳곳에 많이 느껴져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그래... 나도 열심히 집필에 임하여 마지막 마침표까지 멋지게 쓰는 예비작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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