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찍었던 소중한 사진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자.

시간이 지나고나면 소중하고 소중한 보물이 될거다.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허니.

 



유치원 졸업사진.  우리 찬빈이.

 



 예전 삼촌이 공부했던 마이산 밑, 이산묘

정말 이곳은 잊혀지지가 않는 곳이다.



 

매장에서 포즈를 잡아본다.



 행운목은 꽃이 잘 피지 않는다고 하는데

2006년도에 이렇게 활짝 폈다.

향이 20일은 갔던 것 같다...



 

명배 결혼식 때...



 찬빈이 유치원 가족사진. 참 잘 나왔다.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찬빈이 사진.

정말 이사진이 마음이 든다.

아빠가 고기 한마리 잡아 줬지..^^



 



 

신풍물산. 나의 첫사업장.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찍었던 사진.



 



 



 



 



 



 설빈이와 다정한 모습..

녀석 많이 컸다.



 

2008년 여름. 북한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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