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합주합니다.

합주 곡명은 나가부치 쯔요시의  <톤보>와 이다해가 개사한 < 아이 러브유 락앤롤 >  2곡입니다.
톤보는 12월 공연때 많이 맞추어봤기에 큰 애로사항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용이 형이 톤보를 열심히 연습하시더라구요.
퍼커션의 병규와 드럼의 현용이 형 기대합니다.

합주를 마치고 수현이형의 귀빠진 날 생일파티를 합니다.레인보우밴드 베이스 기타리스트가 되려고 40년을 넘게 내공을 쌓아오신 분입니다. 우리 밴드멤버들이 많이 축하해주고

응원하자구요. 원래는 일요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인 줄 알고 문자메시지를 다 보냈는데 승덕형님이 일요일이라네요.으~~~ 챙피___ 일요일은 가족과 즐겁게 보내시라고 하시고 오늘만은 우리와 함께 행복하고 멋지게 보내자구요.
케익과 생일상은 승덕형님과 제가 한번 약소하게나마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현형! 긴장 좀 하셔야 할 겁니다. 생일 빵 아시죠. 약간의 주먹이 오가고 케익이 얼굴로 뒤 덮이는...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무너져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 말외에 더 멋있는 말도 했습니다.  < 할 수 없다는 것은 하기 싫다는 뜻이다! >  할 수 없다는 것은 하기 싫다는 뜻이다. 우리 레인보우밴드는 하면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사에 긍정적으로 하루를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멤버간의 따뜻함과 격려로 가능과 불가능의 경계를 뛰어넘는 우리 레인보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의 명언 < 내일 지구가 무너져도 우리는 오늘도 합주연습을 하며 삼겹살에 소주를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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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월5일.

 

안양5동 치킨펑키집에서 레인보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굉장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분들만 모여서 그리 추운지도 못 느꼈지요.

제가 그 현장을 휴대폰으로 찍어 카페에 올리는데 나름데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놈의 컴퓨터 이동선은 어디갔는지 찾고 이리저리 쇼를 하여 힘들게 올리네요. 디카였으면 쉬었을 것을...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보는 분들이 눈 즐거우시라고 올려봅니다. 아울러 오늘 이후의 모든 합주나 모임때는 캠코더나 디카를 이용하여
현장을 남기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생각해봅니다.
자!!  시작합니다. 사진이 몇장 안되고 해상도도 떨어지지만  기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길... 

 



 이 사진 아주 오해의 소지가 많으십니다.
언뜻보면 아주 다정한 포즌데... 손이 아주 자연스럽게 올라가 있죠?
남들이 보면 부부 또는 연인사이..라고 오해할 만큼 자연스럽죠.
베이스기타의 <조수현원장님> 여성보컬 <고승덕형님>이십니다.
승덕이 형님이 거의 남자라 오해는 안해도 될까부다...^^

 



 
사진이 거의 예술이죠. 카리스마와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아이리스의 폭풍간지,김승우보다 더 나은 포즈입니다.기타의 <김종헌형님> 이십니다. 항상 말보다는 행동으로 이끄는 다크호스죠. 열심히 연습하는 최고의 실력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산에의 거꾸러 강을 거슬러... 를 합주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한 것 다 알고 있습니다. 형!!!  고마워요..

 



 

레인보우 밴드의 핵탄두. 연습맨 드럼의 <고현용 형님> 정말 연습벌레라고 할 만큼 맡은자리에서 최고의 노력을 해주는 최고의 드러머입니다. 형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배우고 뜨거운 열정을 항상 느낄 수 있습니다. 형!!  앞으로 한주에 한곡정도 쉬운 노래로 할께요^^    

퍼커션의 <최병규> 우리 레인보우의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합주를 위해서라면 손바닥이 터지고 손목이 부러져도 좋다고 열심히 연주를 하는 것을 보면 진정한 음악을 아는 멋쟁이라는 생각밖에는...

 



 

 마지막으로 우리 레인보우 밴드의 건반 키보드 <은혜> 뛰어난 실력만큼 앞으로 많은 것을 보여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진이 몇장 안되어 말로 때울려하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앞으로 더 멋진 사진과 공연실황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고 우리 레인보우 밴드 여러분 항상 노력하고 파이팅합시다.!!!

 

 

사족 _ 오늘의 명언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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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각각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 드디어 뭉쳤습니다.
지구촌중에서 그 것도 대한민국에서, 안양이라는 운명의 장소에서 모였습니다.
짧게는 30이넘은 나이로 길게는 50에 가까운 나이로 뭉쳤습니다.
이런 만남을 필연이라고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인연이라는 것이죠.

땀과 뜨거운 열정하나로 영혼을 불사르려고  이제 레인보우밴드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인생3막을 열어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과 바다가 많습니다. 한사람,한사람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가 레인보우 밴드 분들께 제안하고 싶은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1. 재밌게 밴드활동할 것을 첫번째로 제안합니다.
우리 레인보우는 누가 강제로 결성하여 만든 밴드가 아닙니다. 부담을 느끼거나 하기 싫은데 억지로 밴드활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있게 사람을 만나고 그사람들과 재밌게 합주하고 공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도 재미,둘째도 재미.. 신명나게 즐기듯 재미있게 밴드활동하기를 당부드립니다. 

 2.항상 격려와 배려를 해주시길 두번째로 제안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빛 갚는다고 합니다.고래와 공룡을 춤추게 하는 격려와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항상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다른 인격체와 성격이다보니 때로는 엊갈리고 힘든 일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용기있는 말로
서로를 격려하고 나 자신보다 밴드회원들을 먼저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3.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밴드활동하기를 세번째로 제안합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천재를 능가하는 사람은 천천히 그러나 끈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디.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만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자신의 맡겨진 분야에서 프로페셔날 정신을 가지고 합주와 공연을 했으면 좋겠습습니다.

4. 태산같은 자부심을 가시시라고  힘차게 제안합니다.

내가 있어야 레인보우 밴드가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레인보우밴드처럼 멋진 밴드는 이세상에 없다는 힘찬 자부심으로 어깨를 당당히 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부터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어야 합주를 공연을 멋지게 정말 멋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5. 서로 사랑합시다. 마지막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라고 제안합니다.
 

밴드활동을 하다보면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실패와 고난이 찾아올 때도 있을 것입니다.
실패와 고난은 당연히 넘어야 할 산이고 건너야 할 바다라고 생각하시고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보지만 우리 레인보우밴드는 희망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의 마음하나로 밴드활도을 정진한다면 최고의 밴드,최선의 밴드가 될 것이라고 전 확실히 자부합니다. 


이상  레인보우밴드 보컬리스트가 사랑하는 레인보우밴드 여러분께 드리는 사랑의 제안서입니다.
자!!!!   레인보우 밴드 여러분 파이팅합시다.  2010년은 우리 레인보우의 해입니다 ^^

 <땀과 열정,영혼을 담은 레인보우여 영원하라...>


^^  댓글안다는 무성의한 레인보우밴드 회원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달면 한달간 합주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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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으로 삽시다 - 이시형 뒤집어 생각하기 1 이시형 뒤집어 생각하기 1
이시형 지음 / 풀잎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는 즐거움은 이런 좋은 책을 읽을 때이다.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갈증난 나의 목젖을 이렇게 시원하게 해주는구나. 이래서 책을 읽는구나. 세상 많은 것들은 변화하지만 책만은 그 자리에서 나를 언제나 격려하고 힘을 주는구나를  다시 한번 절감했다. 

<배짱으로 삽시다> 밑줄을 참 많이도 그었다.  깨끗하게 보는 성격이 아닌지라 별표와 밑줄,나의 생각들이 많이 낙서를 해놓았다. 역시 출판사상 최장기 스테디셀러라는 책이 명불허전이 아님을 보았다. 탄탄하다. 솔직하다.재밌다.그래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 하는 마음과 생각이 곳곳에 있었다. 처세에 대하여 삶의 방식에 대한 나의 태도의 변화를 이끌어 낸 책이라고 보고 싶다. 그래 인생은 허세가 아닌 배짱으로 사는 거다. 그런데 진정한 배짱이란 무엇인가? 

이것이 가장 핵심인 것 같다. 자기다움, 이 자기다움이 진정한 배짱인 것 같다. 누가 뭐래도 자신의 주관과 자신감이 있는 것 말이다. 이기주의가 아닌, 감상에 젖은 마음이 아닌 진정한 자기자신의 자기다움 말이다. 이 마음으로 행동하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배짱인 것 같다.남의 눈만 의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솔직함으로 할 말 하고 인정할 것 인정하고 멋지게 자신있게 사는 삶이 진정한 배짱이 아닌가? 그런 나는 얼마나 배짱있는 사람인가도 생각해보았다. 어느정도 배짱은 있으되 진정한 내면의 배짱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덜익은 성숙치 못한 인격도 문제지만 사고의 내공을 더 키우고 더 깊이 생각치 못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혀를 깨물고 참을 때는 참아야 하는 마음. 목소리 크기보다는 잔잔한 말과 눈빛.일시적인 감정의 기복보다 넓고 큰 진정한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함을 배워본다. 강한 것만이 배짱이 사소하고 소소한 것들을 보면서 성찰하는 그런 마음을 배워본다. 이런 멋진 책을 한번 쓰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내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을 배워본다. 진정한 나 자신을 알아야 우주를 움직이는 힘을 키울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본다. 

솔직하게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감과 남을 배려하고 사소한 것을 물어보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자.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살자. 느긋하게 나 자신을 내버려두는 때도 있자. 바쁘고 폭풍처럼 일할 때는 일하되 내 자신을 바람과 하늘과 저 자연속에 가끔은 무리에서 이탈한 양처럼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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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다. 온세상을 어러붙게 만드는 듯 기세를 그렇게 떨더니 한 풀 꺽였다. 봄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겨울이 되면 항상 봄을 기다려왔다. 봄은 희망과 따뜻함을 준다. 매년 많이 기다려온 봄이지만 올해 봄은 더 기대된다. 

어느 덧 2월의 둘째날이다. 그래 시간은 잘도 간다. 거침없이,절대 멈춤도 없이 사람의 의지와는 다르게 화살처럼 가고 있다. 금요일은 합주를 잘 마쳤다. 강산에의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단 한번만에 기막히게 맞쳤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기타를 준비한 종헌이형과 수현이 형이 정말 고생많았다. 과메기와 보쌈으로 축배를 들었다. 김날일선생이 와서 많은 조언을 해 주었다. 마이크 잡는 방법부터 진정한 보컬의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 주었는데 배울점이 많았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지만 보컬의 영역을 넓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중앙시장 대박포차에서 이어진 술 자리는 은혜이야기로 분위기가 안 좋았다. 사람보는 눈은 거의가 비슷한가 보다. 얼마나 노력하고 배려하는 것인지를 더 배워보았다. 말의 힘을 다시한번 절감했다. 사람을 살리는 말,격력하고 배려하는 말을 써야 함을 배웠다. 이어진 노래방에서의 술자리와 노래,드럼연주.. 아침 7시를 넘었다.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거실에서 무언가를 한다... 죽었구나... 일단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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