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우리 조카들 다 건강하고 형수님이 계획하시는 모든 소원들
다 이루어지시길 두 손모아 빕니다.

올 겨울은 정말 춥습니다.
삼한사온이라는 말은 꺼내보지도 못 할정도로 매섭고 혹독한 날씨에 그저
집에 일찍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소중한 보금자리가 있다는 게 진정으로 감사한 요즘입니다.

작년에 형수님께서 어려움에 처해계셨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위로의 전화라도 드릴까 하다가 이럴 때 가만히 있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하는 마음으로 잘 되시길 기도만 드렸습니다.

형수님~~
올해는 좋은 일들만 있으실 겁니다.
항상 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마음이나마 안양에서 팍팍 기도하고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형수님을 존경하는 안양시동생입니다^^

 

2011년 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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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자들에는 이유가 있다.

 

남과 다른 그 무언가가 있기에 그 자리에 있고 성공이라는 열매를 딴 사람이다.
차이라고 해야 한다.
남과 다른 조그마한 차이를 큰 차이로 만드는 비결.

그 비결은 생각과 실천이다.
성공자의 촌철살인을 보자.
나만의 촌철살인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보자...
 

1.비즈니스 자본이 부족하다고 말하지 마라. 비전이 바로 자본이다
-샘 월튼(월마트 창업자)

2.나는 아직도 출근 첫 날처럼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갖고 있다.
-안젤라 아렌트(버버리 CEO)

3.나는 직원들이 시간 낭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즉시 그들을 불러 조용히 부탁한다. 시간은 가장 큰 자원이다.
한 번 가버리면 영원히 다시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윌리엄 P. 로더(에스티 로더 회장)

4.판매는 고객을 당신 뜻대로 인도하는 부드러운 기술이다
-레이 크록(맥도널드 창업자)

5.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당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든 M.닉슨(캐나다 왕립은행 회장)



6.내가 믿고 추앙하는 유일한 셀러브리티(celebrity, 명성)는 바로 테스코다
-테리 리히(테스코 CEO)

7.나는 내가 하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렉세이 보리소비치 밀러(가즈프롬 부의장 겸 CEO)

8.정부가 현재의 비효율성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미래 세대로부터 모든 자원을 무상으로 빌리는 짓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사르타크 베후리아(Idian Oil Corp. 회장)

9.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평생 투자를 해도 수백 가지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판단했다. ... 따라서 당시엔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 단 몇 번만은 꼭 현명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
전략을 택했다. 실제로, 현재 우리는 1년에 딱 하나의 좋은 아이디어로
만족하곤 한다.
-워렌 버핏

10.부친의 핵심가치는 세 가지였다.
현실적으로 철저히 하라. 겸손해 하라. 단순하게 하라.
-아닐 암바니(릴라이언스 ADA CEO)



11. 해결될 수 없는 문제란 없다
-낸시 맥킨스트리(볼터스클루버 CEO)

12.내 인생의 최악의 시절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훈을
여러분께 지금 알려줄 수는 없다. 나는 과거 속에 살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앞을 내다본다
-젬 보이네르(보이네르 홀딩스 의장)

13.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성과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정말로 우리를 흥분시키는 것은 바로 미래이다
-세브린 슈완(로슈의 CEO)

14.명성을 얻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 순간이다.
-존 V. 파라치(인터내셔널 페이퍼 의장)

15.나는 CEO가 손 쉬운 자리라고 생각하고 이 막중한 책임을 맡은 게 아니다
-피에르 앙드레 드 살랑다르(생고뱅 CEO)
* 출처: 앤드루 데이비슨/마셜 골드스미스, (1000명의 CEO), 21세기북스, pp.32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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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여관에서 5분정도 걸아가면 대흥사가 있다.

두륜산,대흥사.

들어서는 순간 참 편안하다.
아~~ 넓고 아늑한 느낌이다. 그런 기분이 들었다.
바람도 불지 않고 잔잔한 느낌.
산세가 좋았다.

 



 



 

우리 서로 인연하여 삽시다.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의 한 방랑길에거 서로 사랑했던들 그게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조용하고 아늑한 대흥사 경내.

정말 절간처럼 조용하다는 말이 맞다.

정말 조용하다. 바람소리 밖에는 없다.

 



 



연리근.

 

두 나무가 서로 만나 합쳐지는 현상을 [연리]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햇볕을 향해 바람을 서로 부대끼고 겹쳐져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만나면 연리근,줄기가 만나면 연리목, 가지가 만나면 연리지.

나는 아내와  이 세가지를 나누며 인생을 살고 싶다.
 



 





잔잔하고 아늑한 느낌의 대흥사.
여름에 한번 더 가고싶다.
그 절이 그절이더라가 아니다.
보는 관점과 그 때의 감정,바람과 소리, 하늘과 나무에서 다 다르다.
인생 또한 똑같은 날은 절대 없다.
똑같다고,재미없다고 느끼는 삶은 죽은 삶이다.
살아도 제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기 때문이다.

 

방랑길에서, 인생의 방랑길에서 정말 멋지고 소중하게 하루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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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선주야~~

안녕^^ 
새해 복많이 받고 올해는 더 이뻐지고 건강하고 멋진 애인 사귀렴^^
오빠가 선주에게 참 오랜만에 편지를 쓴다.
아마 너 중학교 다닐 때 쓰고 첨 인것 같다.
이제 가끔 우리 이쁜 선주에게 편지를 하도록 하마...^^

팔은 어떠니?
어머니에게 인대가 늘어나서 반기브스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제야 그 안부를 물어보는구나.

이제 팔 다 나은거 아냐?
오빠 참 무심하다.. 그짐^^  이쁘게 봐줘라.
우리 선주가 벌써 이렇게 커서 이쁘게 자라줘 오빠는 정말 고맙다.
선주 잠시 홀로서기 한다고 찾으러 다닐 때,오빠 20대 중반이었는데 무슨 세월은 이리 잘 가니?
가는 세월이야 어쩔 수 없는 거지. 열심히 멋지게 살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오빠도 하루 하루
의미를 만들고 살고 있단다. 


항상 신경 많이 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그런데도 항상 잘 생활해주고 웃음진 모습으로 가족에게 잘 하는 너를 보면 오빠는 힘이 솟는다.
이제 설날이 멀지 않았구나. 우리 기쁜 모습으로 이쁘게 만나자.
우리 선주~~ 오빠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항상 고맙고 올해는 더 이뻐지렴^^

 

 





 

 

2011년11월20일 안양에서 둘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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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우 승상이 보아라~~

어느 덧 신묘년 새해의 태양이 뜬지도 19일이 지났구나.
올 한해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과 소원하는 모든 일 이루길 바란다.
그랜드창 [평택]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분명히 그렇게 될 거라 믿는 게 아니라 확신한다^^

2010년에는 고생 많았을거다.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 똥,오줌 못 가리고 힘든 부분이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아마 너도 모르게 눈물도 몇번 흘릴 정도로 고생도 했으리라고 본다.
경험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아마 뼈져리게 느꼈을 거다.
그 고생이 너를 더욱 강하게 키우고 남은 인생에서 거름과 비료의 역활을 해주리라 생각한다.
삶은 꼭 고통을 준다음에 선물을 주는 법이거든.

힘든 일과 영업의 과정을 이겨주어 고맙고 이제 시작이라는 점을 잊지마라.
뭐든지 알면 알수록 힘들고 어려운 게 사람이고 영업이고 사업이란다.
항상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고객을 대하고 세일즈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보길 바란다.
진정한 판매이자 세일즈란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이제 기어다니다가 엉금엉금 걸아다니는 단계라고 본다.
초심을 잊지말고 항상 너 외는 다 스승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영업에 임하고 삶에 임해라!
인내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라~~
내일은 오랜만에 점심식사를 하자구나...

 

2011년 1월19일 형이 썼다.

 

 



 

저 넓고 푸른 바다처럼 큰 마음과 생각을 가지는 동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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