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 경매 달인 유영수 원장이 공개하는 필살기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1
유영수 지음 / 아경북스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진지하다. 

진솔한 책이라는 느낌이 읽을 수록 든다. 어떤 경매의 툴보다 인간적인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어여 좋았다.  

"지금 이순간부터 단순히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제는 그런 물건도 없지만 남다른 노력없이 고수익을 올릴 수 없다. 경매세계에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자기만의 전문분야를 한 두가지 만들어야 한다" 

 14억을 친구에게 빌려준 이야기, 현금을 차에 억대로 가지고 다녔다는 말은 신빙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저자의 솔직함을 믿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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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알 수 없는 소설이다. 

최인호 작가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소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 당최 ....환타지 소설도 아니고 추리 소설도 아니고 대체 무슨 소설이라는 말인가?  

기대 잔득한 것은 둘째치고 대체 이런 소설이 최인호작가가 썼다는 말인가? 알 수 없다. 이 소설에서 독자에게 무얼 말하려는 것인지 나는 당최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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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단 둘이 큰 맘 먹고 캠핑을 떠났다.

"아들 둘,너희들은 알아서 밥 차려놓은 밥 먹고 잘 지내라.
아침밥은 엄마,아빠 새벽에 와서 차려주마" 


이렇게 말하고 아내와 단 둘이 떠났다.

이제는 애들 데리고 다니는 것 보다 단 둘이 오붓하게 다니는 게 더 편하다.
집과 30분 거리에 있는 용인의 시메온 농장으로 고고씽했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들어가 쉬고 싶었다.
나는 아무래도 도시 부적격자인가 보다.
이 갑갑한 도시가 싫다. 맑은 공기와 자연, 새소리가 나는 시골이 좋다.

그나마 살고 있는 집이 산 속에 위치해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거다.
준비하여 아내와 새 집을 지었다.

 

 

 



 

아내와 함께 베이스캠프를 설치했다.

하루 사는 집이지만 튼튼하게 멋지게 집을 짓는다.

 

 

 



 

 

햇반이 아닌 쌀로 밥을 짓는다.

아내에게 맛있는 밥을 해줘야지^^

 

 



 

 

 

오리고기를 구어본다.

 

 



 

 

아내도 열심이다.

같이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게 먹고 시간을 즐긴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이를 먹을 수록 아내의 소중함을 더 느낀다.

고마워~~  건강하기만 해줘...

 

 

 



 



 

 

세계 맥주를 한 곳에 모아본다.

아내가 밸기에의 호가든이 맛있다고 한다.

나도 호가든은 맛있다.

그런데 카스가 더 맛있다...

 

 



 



 

 

 

열심히 준비하는 아내.

모닥불이 피어오른다.

 

 



 

 

장작은 내가 손수 준비했다.

뒷산에 가서 내가 직접 잘라온 소나무와 참나무로 불을 지폈다.

아주 잘 탄다.

냄새도 좋고,,,

 

 



 

 

이런 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행복하다.

무슨 주제를 정하지 않아도 아내와의 이야기는 항상 즐겁다.

20년이라는 세월을 한결같이 내 곁에 있어준 아내에게 항상 감사하다.

 

 

 



 



 

 

모닥불은 번민과 고뇌를 태워 사람의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산다는 게 이런 모닥불처럼 열정적으로 뜨거울 때도 있어야 한다.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참나무를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이런 소소한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아내의 웃는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아내가 곁에 있어 내가 소중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에는 언제나 아내가 있다.
이런 아내가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아내는 나에게 등대,종착역이다.
등대라는 의미는 나에게 빛이 되어준다는 의미고 종착역은  기차가, 내 열정의 삶이 아무리 행복하고 힘들어도 내가 돌아갈 곳이라는 의미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은 힘들고 고독한 일이다.

 

 





 

 

그래서 웃었다.

 힘차게 웃었다. 그냥 웃음이 아닌 행복의 웃음이다.
이렇게 웃음을 주는 아내가 고맙고 열심히 사는 내 자신이 정말 좋다.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 삶의 행복과 웃음도 내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나는 이런 내가 좋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그렇게 시메온 농장의 캠핑이야기는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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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아빠 2014-07-1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두분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항상 행복하세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단 한번도 후회해 본적이 없다. 단 한번도, 꿈속에서도 말이다.  

그런 나에게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의 책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쾌 오래전에 나왔지만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 이 책을 주문하고 읽게 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책에 대한 선입견 또한 변했다. 그리고 김정운이라는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다르게 살았고 생각 또한 많이 다른 사람이지만 이 사람이 좋아졌다. 일단 솔직담백 하다는 데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글을 아주 재미나게 이야기하듯이 잘 썼다는 데 감사하다. 글이란 이래야 한다. 허례의식,체면 같은 것을 초월하여 가장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써야 독자가 감동한다. 그리고 작가가 제목으로 말하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이 너무 행복하다고 나는 들린다. 

글을 아주 즐겁게 놀이 하듯이 쓴 흔적이 역력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어느 학생이나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말하듯이 아주 신나게 썼다.  "나는 심리학자다. 독일에서 학위 따는 일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나는 베를린 자유대학 심리학과의 전임강사로 독일 학생들을 가르쳤다. 비고츠키,피아제,프로이트를 독일말로 가르쳤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독일의 대학 강단에 서는 일 또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 이야기가 그리 '간단한' 말장난이 아니라는 이야기다.깊은 학문적 성찰의 결과란 뜻이다.  

이런 작가의 솔직담백함, 날카로운 분석과 표현이 이 책의 매력이다. 어서 또 다른 그의 저작을 읽고 싶은 마음 뿐이다. 나도 어서 이런 사람들처럼 멋진 책을 올 해에 기필코 내고 말겠다. 기필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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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 - 직장인들에게 어떤 미래가 있는가, 개정판
찰스 핸디 지음, 이종인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찰스 핸디의 1인기업가로 가는 길이구나. 

찰스 핸디. 

이 양반, 글쓰는 스타일이 참 솔직하다. 자신을 아주 도마위에 올려놓고 두들기고 썰고 요리도 한다. 가식이 없다는 말이다. 아주 마음에 드는 노인 양반이다. 80이 다 된 노인양반의 이야기... 그런데 노인 양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젊은 청춘의 특별한 이야기다. 

이런 사람이 청년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이런 사람에 어울리는 말이다. 자신을 세상의 불구덩이에 넣어 열정을 불사르는 이런 사람이 정말 멋진 사람이다.  

1인기업가. 그렇다. 찰스 핸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회사가 나를 평생 먹여 살려주지는 않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1인기업가가 되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홀로서기하라.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삶은 단 한번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번이기에 소중하고 멋진 것이다. 내 삶에 솔직하게 살자. 그리고 당당하게 멋지게 가슴을 펴고 살자.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자. 벼룩이되자. 슈퍼 벼룩이 되어 코끼리를 이기는 그런 초특급 벼룩으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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