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 경매 달인 유영수 원장이 공개하는 필살기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1
유영수 지음 / 아경북스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진지하다. 

진솔한 책이라는 느낌이 읽을 수록 든다. 어떤 경매의 툴보다 인간적인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어여 좋았다.  

"지금 이순간부터 단순히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제는 그런 물건도 없지만 남다른 노력없이 고수익을 올릴 수 없다. 경매세계에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자기만의 전문분야를 한 두가지 만들어야 한다" 

 14억을 친구에게 빌려준 이야기, 현금을 차에 억대로 가지고 다녔다는 말은 신빙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저자의 솔직함을 믿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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