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찍었던 소중한 사진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자.

시간이 지나고나면 소중하고 소중한 보물이 될거다.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허니.

 



유치원 졸업사진.  우리 찬빈이.

 



 예전 삼촌이 공부했던 마이산 밑, 이산묘

정말 이곳은 잊혀지지가 않는 곳이다.



 

매장에서 포즈를 잡아본다.



 행운목은 꽃이 잘 피지 않는다고 하는데

2006년도에 이렇게 활짝 폈다.

향이 20일은 갔던 것 같다...



 

명배 결혼식 때...



 찬빈이 유치원 가족사진. 참 잘 나왔다.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찬빈이 사진.

정말 이사진이 마음이 든다.

아빠가 고기 한마리 잡아 줬지..^^



 



 

신풍물산. 나의 첫사업장.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찍었던 사진.



 



 



 



 



 



 설빈이와 다정한 모습..

녀석 많이 컸다.



 

2008년 여름. 북한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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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아마 3,4년 더 될때,,,

처제집에 신년 놀러 갔다가 눈설매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1월1일 이었을 거야.

 

 



 설빈이 참 어렸다.

 



 쾐찮은데...



 찬빈이 출발준비...

 



 



 세상에 아빠,엄마 없으면 너희 둘 뿐이다.

부디 우애있게 항상 서로 잘 아끼고 잘 살길 바란다.

 



 

찬빈이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와 같다.



 아톰베게를 껴안고 자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항상 건강만 해다오. 말썽꾸러기라도 좋으니까...



 과천에서 찍었던 사진이 여기도...



 허니!!  재밌수...^^



 



 

찬빈아.. 자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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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정말 오랜된 사진이다.

4년전 일거다.

카메라폰으로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옮겨놓는구나.

찬빈이와 설빈이가 어린 티가 엄청나니까...

 

 



 

우리 찬빈이.

지금이나 그때나 동작하나는 무대의식이 있는 녀석.

커서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하다.

 



 

영화 각설탕이 개봉 했을 때구나.

 



 우리 허니와 나. 5월 달이었나 보다.

  지금 날씨가 추워서인지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설빈이가 아주 애티가 좔좔 흐르는 구나.

저 때는 엄마 보다 더 훨씬 작았는데 너 많이 컸구나.

 



 



 

두아들이 나란히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기분좋다.

많이들 컸구나.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

 



 뭘해도 귀여운 우리 찬빈이...



 우리 허니 등장했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미모는 항상 여전하고 항상 예뻐.

 항상 고맙고 사랑해...!!



 다소곳한 우리 허니의 표정은 항상 잔잔해..

 



 눈 크게 떠도 귀여운 나의 사랑.



 



 



 



 



 



 호랑이보다 더 크고 우렁찬 찬빈이가 되다오.

우리 찬빈이 화이팅!!!



 

우리 가족의 단란한 사진.

꽃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우리 더 사랑하고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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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었나보다.

굉장히 오래된 사진이다.

그때가 추석이었고 내 나이도 삼십대 초반이었지.

폰으로 찍어서 이제것 보관하다가 이제야 사진을 올리는구나.

정말 소중한 사진인데...

 

 



 

나하고 가장 많이 닮은 동생. 우리 막내 선주.

너도 이제 시집가야지.

그때 오빠가 어항 놓아서 고기를 많이 잡았지. 구워서 형제들과 백세주를 한잔 하면서..

 



 내가 굽는 것은 잘 하지.

 맛있게 구ㅡ워서 고추장 묻혀서 소주 한잔 하면

좋았지.....



 

우리 삼형제.

와  생각해보니 우리 삼형제가 찍은 사진이 얼마 없구나.

4년전이니 벌써 시간이 그리 많이 흘렀나..



 

 

자!!! 건배합시다.

우리 형제들의 우애와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어머니.

아버지 산소 앞에서 웃으시는 모습.

항상 건강만 하세요....



 

찬빈이가 6살 때구나.

녀석 참 귀여울 때였구나.

이때는 파파보이였는데...



 

신났구나. 신났어...

인생은 그렇게 신나게 사는 거야...

머리에 노란물도 들이고 참 이때가 좋았다.

지금도 좋지만 이 때는 더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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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냉천계곡을 다녀왔다.

여름에도 발이 시려울 정도로 물이 차가운 냉천물과 찬바람이 나오는 냉천계곡.

오랜만에 아들들 ... 시골풍경사진 찍어주려고 소 앞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귀여운 찬빈이와 우리 조카 희영이.

녀석들 성격이 둘다 비슷해서 정말 잘 논다.

희영이는 내가 가장 아끼는 우리 조카.



 똥폼의 대가 우리 찬빈이.

 사진만 찍는다고 하면 참 포즈도 다양해요.

 



 

사진 찍기 싫어하는 우리 설빈이.

자식아 ... 남는 것은 사진 뿐이야. 아빠가 한장이라고 찍어줄 때 잘 찍어라.

 



 



 우리 삼부자.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우리 삼부자다.

아빠 어릴적에는 소풀뜯기고 농사하고 정말 일하는게 징글징글 할 정도로 일했는데

정말 너희는 편할 때 태어난거다.



 

우리 희영이,설빈이,찬빈이....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설빈이 키 많이 컸네....

우리 행복해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가족이 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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