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도 정말 오랜된 사진이다.

4년전 일거다.

카메라폰으로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옮겨놓는구나.

찬빈이와 설빈이가 어린 티가 엄청나니까...

 

 



 

우리 찬빈이.

지금이나 그때나 동작하나는 무대의식이 있는 녀석.

커서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하다.

 



 

영화 각설탕이 개봉 했을 때구나.

 



 우리 허니와 나. 5월 달이었나 보다.

  지금 날씨가 추워서인지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설빈이가 아주 애티가 좔좔 흐르는 구나.

저 때는 엄마 보다 더 훨씬 작았는데 너 많이 컸구나.

 



 



 

두아들이 나란히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기분좋다.

많이들 컸구나.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

 



 뭘해도 귀여운 우리 찬빈이...



 우리 허니 등장했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미모는 항상 여전하고 항상 예뻐.

 항상 고맙고 사랑해...!!



 다소곳한 우리 허니의 표정은 항상 잔잔해..

 



 눈 크게 떠도 귀여운 나의 사랑.



 



 



 



 



 



 호랑이보다 더 크고 우렁찬 찬빈이가 되다오.

우리 찬빈이 화이팅!!!



 

우리 가족의 단란한 사진.

꽃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우리 더 사랑하고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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