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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홈즈 돌아오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즈 : 실크 하우스의 비밀>
2016-06-21
북마크하기 오리엔트 특급 살인(1934) (공감5 댓글1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 (완전판)>
2016-06-17
북마크하기 비둘기 속의 고양이(1959)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둘기 속의 고양이>
2016-06-15
북마크하기 푸아로의 크리스마스(1938)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0 (완전판)>
2016-06-07
북마크하기 서재의 시체(1942)-헬로 미스 마플! (공감3 댓글1 먼댓글0)
<서재의 시체>
2016-05-28
북마크하기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스티븐슨의 중, 단편 선집이다. <자살클럽>, <시체도둑>, <말트루어 경의 대문>등이 수록되어 있다. 처음과 맨 나중 것은 1882년에 출간한 [신 아라비안 나이트]에 수록된 작품이라고 한다. 왜 각 장 끝에 (아라비아 작가가 말하길)이 들어갔는지 알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자살 클럽>
2016-03-02
북마크하기 백주의 악마(1941)-푸아로의 매력 속으로 (공감4 댓글0 먼댓글0)
<백주의 악마>
2016-02-25
북마크하기 탐정소설 치고는 너무 현학적인... 난무하는 수학공식, 과학이론 등등. 사건은 죽을 사람이 다죽고 서야 해결된다. 시원하고 깔끔한 해결보다는 해설 같은 `사건 뉴스` 본 듯한 느낌이다. 마치 `바둑 해설`처럼... (공감1 댓글2 먼댓글0)
<비숍 살인 사건>
2016-02-10
북마크하기 한반도, 1026 (공감0 댓글0 먼댓글0)
<1026>
2015-10-20
북마크하기 벼랑에 매달려 있는 느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중고] 자칼의 날 1>
2015-10-13
북마크하기 네개의 서명(1890) (공감2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즈 전집 2 (양장)>
2015-09-27
북마크하기 모리아티와의 첫만남 (공감1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즈 전집 1 : 공포의 계곡 (양장)>
2015-09-15
북마크하기 홈즈, 왓슨 최고의 모험 (공감3 댓글1 먼댓글0)
<셜록 홈즈, 배스커빌의 사냥개>
2015-08-03
북마크하기 세마리의 눈먼 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쥐덫>
2015-07-26
북마크하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1926) (공감4 댓글5 먼댓글0)
<[중고]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 (완전판)>
2015-07-22
북마크하기 주홍색 연구(1887)-최강 콤비의 탄생 (공감6 댓글1 먼댓글0)
<셜록 홈즈 : 주홍색 연구>
2015-07-20
북마크하기 미스터리의 끝판왕 (공감1 댓글1 먼댓글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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