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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재밌는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8 (완전판)> 		2018-06-01
북마크하기 블루트레인의 수수께끼 (공감5 댓글1 먼댓글0)
<블루 트레인의 수수께끼> 		2017-10-15
북마크하기 복수의 여신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0 (완전판)> 		2017-08-30
북마크하기 3막의 비극, 인생은 한바탕 굿판이라고 했던가? 인생은 한 편의 비극이라고 했던가? 삶을 연극처럼 사는 사람의 이야기. 세상을 무대로 여기는 사람의 이야기. 그런데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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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의 비극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6> 		2017-08-22
북마크하기 젊은 토미와 터펜스 부부의 탐정 사무소 운영담. 여러개의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었는데 부부는 평소 추리소설 매니아를 자처하듯 세계의 명탐정들을 패러디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3대 탐정인 셜록 홈즈, 브라운 신부, 에르켈 푸아로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명의 탐정이 나온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부 탐정> 		2017-08-17
북마크하기 대실 해밋의 첫 장편. 마치 기록 영상을 보고 움직임 하나 하나를 묘사한 것처럼 객관적이고 건조한 서술이 갱스터와 냉혹한 탐정의 대결을 아주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다. 재밌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붉은 수확> 		2017-08-01
북마크하기 [타임머신(1895)] (공감1 댓글0 먼댓글0)
<타임머신> 		2017-07-07
북마크하기 침니스의 비밀(1925)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6 (완전판)> 		2017-07-03
북마크하기 목사관의 살인(1930)-제인 마플의 데뷔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목사관의 살인> 		2017-06-29
북마크하기 빅포(1927) (공감4 댓글0 먼댓글0)
<빅 포> 		2017-06-22
북마크하기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1945) (공감4 댓글0 먼댓글0)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2017-06-19
북마크하기 움직이는 손가락(1942) (공감4 댓글0 먼댓글0)
<움직이는 손가락> 		2017-06-18
북마크하기 누명(1958)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누명> 		2017-06-18
북마크하기 에지웨어 경의 죽음(1933)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4 (완전판)> 		2017-06-16
북마크하기 나일강의 죽음(1937) (공감5 댓글1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3 (완전판)> 		2017-06-16
북마크하기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1920) (공감2 댓글1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2 (완전판)> 		2017-06-14
북마크하기 슬픈 사이프러스(1940)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슬픈 사이프러스> 		2017-06-10
북마크하기 유럽에 들른 자유분방한 미국인 처녀 데이지 밀러(애니 P. 밀러)와 역시 유럽에 정착한 미국인 윈터본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 세대간의 갈등, 지역간의 갈등, 계급간의 갈등과 어우러지고 유려한 문체와 만나니 잘빠진 도자기처럼 보기에 좋다. 1878년 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데이지 밀러> 		2017-05-30
북마크하기 무인도에서 지내는 ‘2년간의 휴가‘를 상상해 보자. 휴양객은 모두 8세에서 14세 이하의 어린 소년들. 계획된 휴가가 아니라 난파된 배의 표류객들이다.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판이지만 아동들의 교육과 계몽을 목적으로 한 작품답게 모든 일이 무난(?)하게 진행된다.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읽을만 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15소년 표류기 1> 		2017-04-27
북마크하기 해양 모험 소설의 고전 (공감2 댓글0 먼댓글0)
<보물섬> 		2017-04-25
북마크하기 예술과 광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달과 6펜스> 		2017-04-06
북마크하기 크리스티의 유작 단편집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빛이 있는 동안> 		2017-04-04
북마크하기 엄지손가락의 아픔 - 토미, 터펜스와의 첫만남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지손가락의 아픔> 		2017-03-30
북마크하기 장례식을 마치고(1953)-은퇴한 푸아로, 다시 사건 속으로 뛰어들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장례식을 마치고> 		2017-03-29
북마크하기 다른 느낌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림자 없는 남자> 		2017-02-09
북마크하기 0시를 향하여 (공감1 댓글2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완전판)> 		2016-12-29
북마크하기 살인을 예고합니다(1950) (공감3 댓글1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 (완전판)> 		2016-10-14
북마크하기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1897) (공감2 댓글0 먼댓글0)
<드라큘라 1> 		2016-10-11
북마크하기 검은 고양이 (공감5 댓글0 먼댓글0)
<검은 고양이> 		2016-10-06
북마크하기 다섯마리 아기돼지(1942) (공감3 댓글2 먼댓글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2 (완전판)>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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