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시끄러워도 꽃은 피고 집니다.
이 장미꽃도 지는 날이 올 것이니.
장미꽃이 지고 나면 일 년이 지나 내년 5월에나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컷 봐 두기로 합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함께 보자고 올립니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