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만 Basic 영어독해 모의고사
고명희 외 지음 / 능률교육(참고서)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고2아들은 항상 이 시리즈로 공부하는데 모의고사 독해문제는 어렵지 않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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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 - 영미권 아이들이 자라면서 즐겨 읽고 부르는 영어 전래 동요 50 아이즐 동요 CD북 10
최재숙 엮음, 김정은 외 그림 / 아이즐북스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노래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문화를 이해해요. 짧은 가사 경쾌한 리듬에 몸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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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은 광고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가 보고 싶지 않아도 눈만 뜨면 보이고 들리는 광고들의 홍수! 
물론 가치있고 유익해서 내게 꼭 필요한 광고도 있지만, 원치 않는 광고의 홍수는 공해가 아닐까...
이런 생각 때문에 알라딘 TTB광고에는 눈도 돌리지 않았었다.

그런 내가, 오늘 처음으로 알라딘 TTB광고를 설정했다.
알라디너들의 서재에 떡 걸려있는 책광고를 보면서 한번도 클릭할 생각을 안했는데
일부러 전화까지 해서 TTB광고의 좋은 점을 소개해 준 알라디너의 친절에 감사한다.^^ 

아무튼 TTB광고 설정하기에서 알려주는 대로 해봤더니 됐는데,
내가 잘 한 건지,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광고 공해를 끼친 건지는 모르겠다.
남에겐 부정적이어도 자신에겐 긍정의 마인드가 작동하는 순오기라서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처음 광고에 올린 책들을 살펴보면,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합체> 표지를 그린이가 최규석이라 더 의미 있다.^^
1985년생의 작가가 처음으로 쓴 소설인데, 난쟁이 아버지를 둔 일란성 쌍둥이 형제 합과 체를 주인공으로 한 성장 소설이다. 조세희 원작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오마주로 읽히는데, 몇 개의 챕터가 "아버지는 난쟁이였다"로 시작된다. 그리고 체 게바라를 형으로 삼은 '체'는 자기만의 혁명을 꿈꾼다.

<완득이>처럼 난쟁이 아버지를 둔 형제는, <위저드 베이커리>처럼 지나치지 않아 맘이 불편하지 않다. 현실 도피성 환타지도 아니고, 현실에 있을 듯한 키작은 고등학생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일이 즐겁다. 하지만 낄낄 웃으며 즐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문제성도 제시한다. 오래전 <난쏘공>의 아버지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해답으로도 읽히는데 초등고학년부터 읽을 만하다.
"오래전, 한 난쟁이 아버지가 하늘로 작은 공을 쏘아 올렸다. 그 공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화가를 꿈꾸며 미술학원 입시반에 모인 수험생들의 이야기
가난해서 꿈조차 없는 걸 다행으로 여기는 청소년이나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금이 없어 갈 수 없는 현실은 분명 울어야 될 상황이다.
 
하지만 울기엔 뭔가 애매한 상황,
그렇다고 벌컥 화를 내거나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 현실은 오늘도 계속된다.

100% 수작업의 최규석 만화로 긴말이 필요없다.
자칭 '최규석 큰누나'를 자처하기에 일단 읽어보라 권할 수밖에...^^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잘 쓰는 이들이 모여 만들어 낸 책세이와 책수다로 439권의 책 이야기다.
알라딘에 둥지를 튼 이들이 여럿 필진으로 참여했고,
그 중 한 명인 stella09님의 이벤트 덕분인가?
출간하자 바로 알라딘 블로거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아는 분들이 쓴 글부터 찾아 읽었는데
인터넷 검색 정보를 풀어 쓴 서평집과 달리 사람의 향기가 느껴져서 좋다. 

사람들이 왜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글을 쓰는지 궁금하거나
독서인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여기에 거론된 439권의 책은 따로 페이퍼를 만들어도 좋을 듯.

 



초등 3학년 정도면 읽기에 무리가 없을, 일기로 쓴 역사책이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총 12권으로 출간될 예정인데,
초등생 또래로 설정된 주인공이 쓴, 일기로 배우는 역사라는 형식이 참신하다.
일기 옆에 이야기와 관련된 정보와 역사 지식을 제공하는 편집도 돋보인다.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와 함께 배우는
고구려 시대의 의식주와 교육, 신분, 시장, 조세, 의료, 장례, 혼인, 종교, 축제, 놀이 등
고구려의 생활과 문화 전체를 살펴볼 수 있다.  

   

 





박지원이 쓴 호질을 저학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 쓴 그림책이다.
얼마전 총리를 비롯한 장관 내정자들의 청문회를 지켜보며,
하나같이 도덕성에 결함이 있는 인사들이라 분통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다.
박지원이 살았던 18세기나 현대의 우리사회는
허위의식에 빠진 지도자로서 품격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자들에게는 
"예끼 놈!"
하고 호통칠 호랑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 

 



 
 상당히 귀엽고 감찍한 동시집이다.
<빛보다 빠른 꼬부기>로 제1회 대한민국 문화&영화 콘테츠 대상을 받은
이병승 작가는 동화와 동시로 제 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초록 바이러스>는 일상에서 발견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담겨 있다.
시인은 그것을 보물찾기라 말한다.

보물찾기를 잘하려면 아이의 눈을 잃지 않도록 동심이란 마법의 안경을 쓰고, 
좋은 동시를 발견했을 땐 기쁨의 폭죽이 팡팡 터진다고 말한다. 
이 동시집에서 발견한 즐거움도 팡팡 터지는 폭죽 같다.

수록된 시들이 버릴 게 하나도 없어 바이러스처럼 독자에게 퍼져갔으면...
그림은 이금이 작가의 따님인 누리양이 그렸다.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가 6년만에 두번째로 낸 그림책이다.
아직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수일내로 반드시, 기필코 내게 와야 할 책이다.
분명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고 추천한다. 

가을의 길목인데도 여전히 뜨거운 지구를 식혀 줄 샤베트가 필요하다.
“지구의 내일을 위해 콩기름 인쇄를 하였고, 비닐 코팅을 하지 않았다”는
작가의 말에도 믿음이 간다. 벡희나 작가의 그림을 맛보려면 요런 책도 같이...

 
 

 

 



마더구스(Mother Goose)란 ‘거위 아줌마’라는 뜻으로
마더구스 이야기나 노래를 지었다는 시골 부인을 가르키는 말이다.
  
영미권 아이들이 자라면서 즐겨 읽고 부르는 영어 전래 동요 50 곡이 CD에 담겨 있다.
영미권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코드로
<비밀의 화원, 거울 나라의 앨리스, 퀴즈왕들의 비밀>에도 나온다.

짧은 노래말 경쾌한 리듬에 저절로 몸이 움직여진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보자. <퀴즈왕들의 비밀>에서 퀴즈왕이 된 영혼들은 마더구스 노래인 '험프티 덤프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닌 거울나라 앨리스에 나온다고 정확히 알고 있었다. 
멋진 신세계에도 나온다고...

 


 

 


    
존 버닝햄이 글을 쓰고 헬렌 옥슨버리가 그린 부부의 첫 공동작품이라 무척 기대된다.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현실 장면과,
아이가 앞으로 태어날 동생의 모습을 상상하는 환상 장면의 교차 구성으로
태어날 동생에 대한 아이의 복잡한 심리를 절묘하게 포착해 냈다고 한다.
아기를 가진 엄마와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의 열 달을 잔잔한 일상을 차분하게 그려
단순히 질투심과 불안함을 드러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여 아이 스스로 위기를 이겨내도록 도와준다니

동생을 맞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이런 책은 최고일 듯!
  

 
 

  

 

 

이 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아직 못 읽었다.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앵무새 죽이기>를 연상시키는 주제의식을 담은 문제작이라니,
앵무새 죽이기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듯. 

코리건이라는 가상의 탄광마을,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5년 어느 무더운 여름,
주인공 찰리는 한밤중에 찾아온 재스퍼 존스를 따라 집을 나섰다가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데... 

 
노란 표지의 앵무새 죽이기는 너무 간략해서
하늘색 표지로 봐야 후회가 없을 듯...

  

 

 



마음산책의 책으로, 알라딘 책소개를 옮겨보면,

술평론가 박영택이 들려주는 '얼굴' 이야기로
총 10개의 주제, 58명의 예술가와 그 대표작을 중심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 문화를 말한다.
"얼굴은 사회적인 텍스트이자 비명"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얼굴을 제재로 한 작품들에는 개인 삶의 궤적은 물론 사회.역사.문화의 코드가 담겨 있다.



관상을 다룬 허영만의 '꼴'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꼴은 6권까지만 샀는데
벌써 9권까지 나왔네!!

 

 

 

*TTB광고 설정으로 앤티크 책장에 곱게 담긴 책들을 클릭하거나 구매로 이어질 경우 3%의 광고 수입이 생긴답니다.
  땡스투는 구매가 이루어진 즉시 적립금이 들어오지만, TTB광고는 매월 15일에 일괄 적립된다네요.   
  음~ 아직 구매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클릭수는 9/3 14회 . 9/4 10회...이렇게 나오네요.^^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여기로 http://blog.aladin.co.kr/ttb/39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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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03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위에 저게 TTB 광고예여?
나무꾼님네서 보고는, 무슨 장식장 설정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책 올리나보다 했어여~

순오기 2010-09-05 03:31   좋아요 0 | URL
다른분들의 서재에서도 많이 보이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나 추천하는 책들을 올리면 되는 듯...

stella.K 2010-09-0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블로거 베스트셀러 1위여요? 어쩌면 좋아. 입이 찢어집니다. ^-----^
이런 기쁜 소식을 주시다니! 언니 넘 고마워요.
최규석님 책 리뷰 써야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그림도 좋고 책이 넘 잘 빠졌어요.
합체가 최규석님이 그린 거로군요.
좋으시겠습니다. 이런 동생분 계셔서.^^

순오기 2010-09-05 03:32   좋아요 0 | URL
100인의 책마을은 잘 나가고 있는 게 확실하죠.^^
애정어린 최규석 신간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

비로그인 2010-09-0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을 보고있으면서도 저 TTB광고라는 게 뭔지 영문을 모르겠으니...
으이구~~나두 참 답답혀요~

순오기 2010-09-05 04:53   좋아요 0 | URL
순발력 퀸 마기님이 TTB광고를 모른다니 그게 더 놀라워요!^^
위에 가지런히 담긴 책을 광고하는 거랍니다.ㅋㅋ

치유 2010-09-0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게 광고였었네요??전 서재꾸미기 해놓은걸로 착각하며
책으로 이쁘게도 꾸며놓았네..하면서 구경하곤했었는데요..아,,,,이 무식이여~~~~~~~~

순오기 2010-09-05 03:34   좋아요 0 | URL
책으로 이쁘게 꾸며 놓으니 진짜 서재 같죠?^^

치유 2010-09-0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니의 요술 램프가 돌아가는 한, 전 알라딘 마을의 마법에서 언제나 헤맬듯..해요.

순오기 2010-09-05 03:34   좋아요 0 | URL
알라딘이 새로운 걸 많이 시도하니까 따라가기 힘든 것도 있지요.^^

꿈꾸는섬 2010-09-03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마찬가지로 TTB가 광고였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순오기 2010-09-05 03:35   좋아요 0 | URL
님도 해보세요~ ^^

yamoo 2010-09-0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티티비 광고...책장이 멋져 보여서 할려구 했는데, 귀찮아서 때려 쳤습니다..ㅋㅋ

순오기 2010-09-05 03:35   좋아요 0 | URL
광고에 올리는 책을 종종 바꿔주려면 좀 귀찮기는 할 거 같아요.^^

pjy 2010-09-0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책장이 광고였구나...이게~ 또, 참--; 눈뜬 장님이라....@@;

순오기 2010-09-05 03:35   좋아요 0 | URL
히히~ 눈뜬 장님이 제법 많은 거 같아요.ㅋㅋ

집요정 2010-09-03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저거 설정해서 돌아오는 혜택이 뭔가요? 저도 설정은 해놓았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는....역시 순오기님이 유명하시군요.
직접 연락까지 받으실 정도라면...^^

순오기 2010-09-05 03:37   좋아요 0 | URL
클릭횟수와 구매 실적에 따라 광고수입이 생긴다는 거죠.^^
매월 15일에 일괄 적립된다고 하네요.
설정하실 때 안내 글을 안 보셨나요? 자세히 나와 있던데...

집요정 2010-09-04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최규석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순오기님의 글을 보니 찾아봐야겠어요. ^^

순오기 2010-09-05 03:38   좋아요 0 | URL
최규석이 어떤 만화가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lo초우ve 2010-09-0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배울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구만요.. 이건 또 어떻게 하는거래요??
앤티크 책장에 꼽힌 책 클릭하면 되는거에요?
클릭~!!!

순오기 2010-09-05 03:39   좋아요 0 | URL
어떻게 하는지는 '서재관리' 클릭하고 TTB광고 설정하기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책장 색상이나 스타일, 추천도서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고요.

lo초우ve 2010-09-04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다 안본것만 클릭해서 보관함에 저장중.. ^^

순오기 2010-09-05 03:40   좋아요 0 | URL
일단 보관함으로 보내놓고 구매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지
안그러면 구매 홍수에 휩쓸리게 되는 부작용이 있답니다.ㅋㅋㅋ

행복희망꿈 2010-09-05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의 서재에서도 봤어요.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저도 몰랐네요.ㅎㅎㅎ
서재가 훨씬더 멋져요.^^

순오기 2010-09-05 11:06   좋아요 0 | URL
꿈님도 설정해보세요~ 보기에도 이쁘잖아요.^^

비로그인 2010-09-05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TTB광고라기보다 그 사람의 책꽂이 혹은 추천도서라고 생각하고 봐요. 제가 클릭 열심히 해드릴께요. 아무래도 지은 죄가 있는지라.. 흐흑

2010-09-06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9-0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기한데요
정말 서재를 하려면 공부해야하나봐요

순오기 2010-09-06 00:55   좋아요 0 | URL
서재활동도 공부가 필요해요.^^

2010-09-05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9-09 09:33   좋아요 0 | URL
이런 일은 힘들어서 참여하기 어렵지요.^^

같은하늘 2010-09-08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예전에 ...님 서재에서 보고 여쭤보니 한번해보라는걸 귀찮아서 안했는데...ㅎㅎ
오기언니라면 광고수입이 상당할것 같아요.

순오기 2010-09-09 09:34   좋아요 0 | URL
아직은 모르겠어요.
그래도 땡스투가 더 활발할 거 같아요.^^
 

9월 5일에 올라간다던  큰딸이 어제 저녁차로 올라갔다.
멘토링 면접과 과동기 모임 때문에 서둘러 갔지만, 엄마랑 싸울까봐 빨리 갔는지도... 
떨어져 있으면 가끔 보고 싶지만, 또 붙어 있으면 싸우게 되는 게 모녀사인가 보다.
가는 시간에 비가 주룩주룩 내려 아빠가 터미널까지 데려다 줬는데, 요런 문자가 날라왔다.ㅋㅋ  

"엄마, 나 차탔어, 이번에 안 싸우고 가네~ㅋㅋ 무사히 잘 올라갈게, 나중에 또 봐~ "

예정보다 일찍 가서 맛난 것도 많이 해먹이지 못했지만,
좋은 선물을 보내준 손길들이 있어 함께한 시간이 좋았다.  

마음산책 '맛에 빠진 록스타' 출간 기념 '잊지 못할 맛'이벤트에 당첨돼 받은 아이스크림 케잌. 큰딸이 오면 같이 먹으려고 아껴두었던 기프티콘으로 바꿔서 냠냠 ^0^ 아이스크림 케잌을 먹는 그 시간, 우린 모두 행복했다~~~~~~~

   


선물만 받고 입 싹 씻기 미안해서 구입한 마음산책 책들~ ㅋㅋ
<단순한 기쁨은>공지영, 한비야가 추천하는 책이라 끌렸고,
<그저 좋은 사람>은 프레이야님 리뷰를 보고 8월 중학교 토론도서로 정했는데, 8월 16일 영화 <아저씨>보고 점심 먹는 것으로 대체해서 아직도 안 읽었다.ㅜㅜ
대체 사놓기만 하고 못 읽는 책이 얼마나 많은거냐~ 


9월 11일 (토) 오후 5시~ 6시 30분
홍대주차장길, 서교예술실험센터 지하 1층에서
아음산책이 마련한 '얼굴이 말하다' 저자 강연회가 있는데, 양재동에서 홍대역까지 40분 걸린다니까 가보고 싶다. 단, 눈썹을 휘날리도록 달려야 한다는데...난 휘날릴 눈썹이 없단 말이지.ㅋㅋ

 

 쿠키 반값하는 날 사려다 택배비 2,500원이 붙는다니까 아이들이 사지 말라고 해서 접었는데, 마치 우리 마음을 들여다 본듯 이틀 뒤에 선물로 와서 깜짝 놀랐다.  
우리 막내는 엄청 감동해서 '이모'하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왔고, '엄마는 쿠키도 선물받는 아줌마야!' 자랑쳤다는 후문이...
ㅁ님 정말 정말 고마워요! 이미 고슴도치 이모를 선언했지만, 역시 이모다운 선물이었어요.^^ 
버터링 쿠키 양이 하나에 네개씩 담겨 꽤 많았는데, 이 모든 간식을 이틀만에 싹쓸이 했다는...ㅋㅋ

    

 

 stella09님의 <100인의 책마을>이벤트에 당첨돼 받은 책  

 
필진에 스텔라님과 더불어 알라딘의 파란흙, 봄햇살, 까탈이, 감은빛, 태극취호님이 들어 있다. 이 중에 파란흙, 봄햇살, 까탈님은 만나봤고, 이제 9월 11일 양재동 푸른책들 갔다가 스텔라님을 만나 볼까?^^ 


 

 

  


그제 쿠키 선물에 이어, 어제는 0 님한테 손수 짠 니트와 비타민c와 연잎차가 왔다.
그 바쁜 와중에 뜨게질까지 하다니 놀라울 뿐...알라디너들은 정말 대단해!
내가 입으면 뚱뚱해서 폼이 안났는데, 우리 큰딸이 입으니 정말 예뻤다.
"난, 아이스크림 케익과 쿠키에 이어 니트 선물도 받는 여자다!"ㅋㅋ

   

 

00공원 사계절 리뷰에 당첨돼 받은 1318문고 시리즈와 엽서들~ 

 

*아직 안 읽은 책이라, 알라딘 책소개룰 살짝 옮겨둔다.

<빨간 기와>, <바다소>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진 중국 작가 차오원쉬엔의 작품집. 작가가 중국에서 발표한 중단편 소설 가운데 가장 아끼는 네 편을 직접 골라 묶어낸 책으로, 차오원쉬엔 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흙으로 세상을 빚는 소년 싱싱<안녕, 싱싱>, 가난한 아버지를 위해 대신 곡물을 훔치는 얼바옌즈<야풍차>, 눈사태로 인해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다예<흰 사슴을 찾아서>, 죽는 순간까지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곰보 노인<열한 번째 붉은 천>등 거칠지만 여리고, 어둡지만 눈부신 인간들의 이야기가 가슴 시리게 펼쳐진다. 

 지크프리트 렌츠가 여든의 나이에 쓴 연애 소설로, 독일의 한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여교사 슈텔라와 열아홉 살 소년 크리스티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그린 책이다.
 이야기는 독일의 한 고등학교 추모식장에서 시작된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과 학생들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 여성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 속 여성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던 젊은 여교사 슈텔라 페테르젠. 묵념을 하는 추모객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고개를 든 채 영정을 바라보는 한 소년 크리스티안....
 

요 책은 정말 갖고 싶은데 공책과 엽서만 받았다.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24권. 이탈리아의 한 농가를 무대로 하여 각각의 해마다 시와 그림으로 농가에서 벌어진 백 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세기, 백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벌어진 굵직한 사건들 아래, 실제로 사람과 자연과 공간은 어떻게 존재하고 변해 왔는지, 그들의 진짜 삶은 어떠했는지를 장중하고 힘찬 시와 정교한 그림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1985년과 1991년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인노첸티는 열다섯 점의 작은 그림과 큰 그림으로 백 년의 시간을 펼쳐 놓았고, 이 각각의 그림들에 루이스의 간결하고 상징적인 4행시가 덧붙음으로써 시와 그림으로 그려낸 ‘진짜 역사’의 풍경이 완성되었다.   


 <뢰제의 나라> 강숙인 작가가 삼국유사에 실린 <김현감호설화>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이다. 감성적인 문장과 우아한 그림으로 호랑이 처녀와 사람 남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사랑하는 님을 위해 호랑이 몸을 주고 다음 생을 기약하는 처녀의 애틋한 사랑이 뭉클하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노래를 들려주는 한 편의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그림책이다.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조세희 원작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모티브로, 난장이 아버지를 둔 쌍둥이 합과 체의 이야기다. 동생인 체는 '체 게바라' 사진을 붙여두고 형이라 부른다.
"체 형 잘자~ 체 형, 학교 갔다 올게"
마음 속에 '체' 형님을 모시고 나름의 혁명을 꿈꾸는 고등학교 1학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둘이 한몸을 이뤄 <합체>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3분의 2정도 읽었는데, 7회 대상작인 <열일곱 살의 털>보다 흡인력이 있다.
중3 막내는 책이 온 날 후딱 읽고 독서마라톤에 600자평까지 남겼는데, 중3-1 국어책에 철거당하는 부분이 나와도 난쏘공을 읽을 생각도 안했는데, <합체>를 보고 <난쏘공>이 보고 싶어졌단다.  엄마는 제대로 된 <체 게바라 평전>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난쏘공>에게 바치는 오마주, 혹은 <체 게바라>에게 존경을 보내는 젊은 작가가 풀어낸 합과 체의 이야기도 재밌지만, 표지를 최규석이 그려서 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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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9-02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받는 여자는 그만큼 선물을 잘 줘서 아닐까용???
이벤트도 그만큼 부지런해서고,,,
선물 받는 여자에게는 뭔가가 있는거에요~, 언니처럼.^^

순오기 2010-09-02 22:01   좋아요 0 | URL
응~ 그런 거예요?ㅋㅋ
알라딘 마을이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곳이라서 그렇겠죠.^^

마노아 2010-09-0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집 이야기에 우왓! 했는데 책이 아니라 공책이군요. 이게 유일하게 아쉽네요.^^
합체 표지보고서 얼라, 최작가님 또 신간이? 했는데 표지만 작업한 거군요. 그래도 반가워요.^^
어제는 피곤이 몰려와서 수영 마치고는 쓰러져 잠들었어요. 이제 좀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어요.
가득가득 선물 보따리들은 모두 순오기님이 베푸신 마음들의 잔향이지요. 곱고 고와요.^^

순오기 2010-09-02 22:03   좋아요 0 | URL
쿠키를 풀러 본 막내가 한 말이 바로 그거였어요.
'엄마가 베푼 게 닷 돌아온 거라고'
우리집에 뭔가 필요하다 말하면 누가 엿들은 것처럼 하루 이틀 사이에 들어오는 일이 종종 있거든요. 나는 그런 걸 까마귀가 엘리야를 먹이듯 한다고 하지요.^^ 참 고마운 일이지요!!

감은빛 2010-09-0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선물 많이 받으셨군요!
<100인의 책마을>도 받으셨네요.
필진들을 많이 아시는군요.
그 중에 제가 끼어있다니 영광입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0-09-02 22:04   좋아요 0 | URL
하하~ 지난 주말에 받은 선물도 있는데 그건 따로 올리려고 여기에 안 넣었어요.^^
100인의 책마을~~ 글 잘쓰는 분들이 다 모인 거 같아요.^^

stella.K 2010-09-02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날 되시겠어요? 그날 한번 번개칠까요?
바쁘시면 안 그러셔도 돼요. 물론 저야 언니 뵙고 싶죠.
아, 근데 쫌 쑥스럽당.ㅋㅋ
선물 진짜 많이 받으셨네요. 근데 저는 저 아이스크림 케잌이 탐나요. 흐흐

순오기 2010-09-02 22:05   좋아요 0 | URL
흐흐~ 오프에서 만나는 건 좀 쑥쓰럽지요.^^
하여간 일정을 맞춰봐서 볼 수 있는 분들은 만나고...부담없이 해야지요.
아이스크림 케잌을 먹는 그 시간, 우린 모두 행복했어요.^^

마녀고양이 2010-09-02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언니두 염장질 페이퍼군요? ㅎㅎ
무지하게 맘 푸근한 페이퍼네요... 넘 좋아여~~~

나두 언니께 받은거 정성이 있어서 선물 한번 드려야 하는뎅.
언니 주소 삼종 좀... 언젠가 깜짝 선물 보낼게염!

순오기 2010-09-02 22:06   좋아요 0 | URL
ㅋㅋㅋ 마고님만 하겠어요.^^
주소 3종보다 마고님 얼굴이나 보여주쇼~ ^.~

행복희망꿈 2010-09-0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대단하신 순오기님~
정말 선물받는 아줌마 맞네요.ㅎㅎ
나눠주는 마음이 더 많으셔서 멋진선물도 많이 받으시는것 같아요.^^

순오기 2010-09-02 22:07   좋아요 0 | URL
정성과 감동의 선물이라 자랑하고 싶었어요.ㅋㅋ

프레이야 2010-09-02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따뜻한 정성어린 선물들, 기분 좋으시겠어요.
선물은 주어서 좋지만 받으면 더 좋지요.ㅎㅎ
역시나 큰딸은 엄마랑 잘 싸우기도 하고 또 제일 애틋하고 그렇죠.
저도 맏딸이라 그런지 엄마랑 잘 그래요.
선물받는 아줌마 ㅋㅋ

순오기 2010-09-02 22:08   좋아요 0 | URL
딸은 둘이면 딱 좋아요~~~ 더 많으면 싸울 일이 많아서 피곤할 거 같아요.ㅋㅋ
선물을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는 거라서 좋지요!!

2010-09-03 0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3 0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9-03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좋으셨겠어요. 마음산책 이벤트 당첨 되실 줄 알았어요. 아이스크림케잌 정말 맛있겠어요.ㅎㅎ
순오기님 늘 나누고 사시니 많은 선물 받는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순오기 2010-09-03 09:34   좋아요 0 | URL
마음산책에서 준 아이스크림 케잌은 정말 뿌듯한 선물이었어요.^^
부끄럽게도 나누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은 거 같아요.

치유 2010-09-03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은 이렇게 멋진 선물들 받기에 충분한~! 너무나 충분한 아줌마님이에요...
순오기님..좋은 아침입니다.^^&

순오기 2010-09-03 09:35   좋아요 0 | URL
배꽃님도 좋은 아침이시죠~ 빛고을은 햇살이 눈부시네요.
에구~ '충분한'이라고 말하기엔 부족하지요.^^

2010-09-03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3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3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5 0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0-09-03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넝쿨째 주렁주렁 멋진 선물들이네요^^ 버터링쿠키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순오기 2010-09-05 01:15   좋아요 0 | URL
버터링 쿠키~ ^^

같은하늘 2010-09-0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언니가 베푸신만큼 돌아오는거라 저도 생각해요.
저도 오기언니 덕분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먹었어요.ㅎㅎ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니 저는 오기언니께 한번도 선물을 못했네요.
그넘의 빵을 선물하겠다고 한게 언제이던지... -.-;;;

순오기 2010-12-19 13:12   좋아요 0 | URL
빵선물 받으려면 내가 상경해야 가능하지요.ㅋㅋ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 베틀리딩클럽 취학전 그림책 1003 베틀북 그림책 4
심스 태백 지음,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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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칼데곳 수상작인데 표지를 들추면 알록달록 천조각이 펼쳐져 있다. 이 천들이 그림 속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밌다.

심스 태백은 앨릭스 코헨에게 이 책을 드린다는데, 그가 누군지 모르니까 내가 앨릭스 코헨이 되어 봐도 좋을 거 같다.

요셉에겐 오래 입어 작고 누덕누덕 천으로 기운 오버코트가 한 벌 있다.

요셉의 오버코트가 어떻게 변신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오버코트에서 재킷으로, 재킷에서 조끼로~
조끼에서 목도리로, 목도리에서 넥타이로~
^^

이 그림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는
잘라낸 모양판의 앞뒤 그림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는 것.
같은 조각 다른 그림이 숨은 그림찾기처럼 재밌다.

재킷, 조끼, 넥타이, 손수건, 단추구멍까지
그야말로 오버코트의 다양한 변신은 무죄다!

요셉의 오버코트가 변하는 것도 재밌지만
요셉이 새롭게 변한 옷을 입고 무엇을 하는지 살피는 건 또 하나의 재미다.
재킷을 입고 북적북적한 시장에 갔던 요셉은
재킷을 입고는 조카의 결혼식에서 쿵~또르딱 신나게 춤을 췄고.

조끼를 목도리로 만들어 걸친 요셉은 남성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다.
"
오~ 랄라!"

넥타이를 매고는 여동생을 만나러 갔고
손수건을 만들어 냅킨처럼 두르고 레몬차를 마셨다.
그 다음엔 손수건으로 멜빵바지의 단추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 단추는 떽데구루루~ 굴러서 잃어버렸다.
요셉에겐 더 이상 아무 것도 없게 됐다.
이젠 어쩌지?

아무 것도 없게 된 요셉은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어떻게 됐는지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요셉 아저씨가 심스 태백이었다는 거네.ㅋㅋ
그림에 숨어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것도 즐겁다.
액자나 메모에 쓰인 글은 작은 감동이 일렁이게 만든다.

이야기 끝에는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주는 노래도 실렸다.

싹둑싹둑 자르고 붙여서 만들기 대장인 심스태백은
낡았다고 버려질 오버코트의 재활용 이야기로 칼데곳상도 타고
세계의 어린이를 친구로 둔 훌륭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화려한 색깔과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도 눈여겨볼만하고
여기저기 숨어 있는 그림들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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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8-3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어쩜 좋아요. 포토리뷰는 임시저장도 안되고 나빠요~~

순오기 2010-09-02 07:32   좋아요 0 | URL
포토리뷰는 임시저장이 안돼서 날리면 정말 다시 하기 싫어요.ㅜㅜ

라로 2010-08-3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너무 바빠서 잊으셨지요??ㅎㅎㅎ
전화 하시겠다셨으면서~.ㅎㅎ
리뷰도 임시저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강력하게 서재지기에게 건의를 해보세요!!
저야 리뷰를 잘 안쓰는지라,,,쿨럭
그리고 이 책 저 무지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 시리즈 다 좋아해요!!>.<

순오기 2010-09-02 07:33   좋아요 0 | URL
전화는 특별히 더할 이야기가 없는 듯해서...^^
심스 태백 책은 아직 두 권 밖에 못 봤어요.
도서관에서 찾아봐도 없어요.ㅜㅜ

비로그인 2010-09-01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마를 보았다'는 어때요?

순오기 2010-09-02 07:33   좋아요 0 | URL
악마를 보았다는 후덜덜~~
꼭 그렇게까지 보여줘야 하는지~ㅠㅠ

마녀고양이 2010-09-0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 저두 보았어여. 잼난 책이예요!

순오기 2010-09-02 07:34   좋아요 0 | URL
재밌어요~ ^^

꿈꾸는섬 2010-09-02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스태백, 화려한 그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순오기 2010-09-02 07:34   좋아요 0 | URL
화려하고 산만해서 정신없는 그림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