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레몬 > 책에 관한 추천사이트

하루에도 수백 권의 신간이 쏟아진다. 더군다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책의 양은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에 달한다. 오프라인 대형 서점 신간코너에 서서 이 책 저 책 뒤져보아도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베스트셀러에만 의존하는 것도 폭넓은 독서를 방해한다. 신문의 독서 평만으로도 양서 선택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온라인에 접속하라. 각종 서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간결하고 유익한 책 리뷰가 당신의 지혜로운 독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꾸>는 98년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인터넷 북리뷰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꾸의 특징은 책을 만든 출판사의 편집, 기획자들이 직접 서평을 쓰고 매일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 인문/사회, 문학/예술, 비즈니스/인터넷, 자연/실용, 어린이 등의 분류로 관련서가 요일별로 업데이트 된다. 그 외에도 출판과 학술관련 소식, 스테디셀러 탐구, 칼럼 등 출판계의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는 다양한 양서를 추천하고 있다. 청소년 권장도서,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서평문화 등의 항목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특히 서평문화에서는 각 분야별 권위 있는 평론가와 학자들의 심도 깊은 서평을 만나볼 수 있다.
경제학자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등을 거쳐 저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공병호 박사가 운영하는 공병호 경영연구소 홈페이지. 최근 아침형 인간이 비즈니스 트랜드로 부각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공병호 박사는 99년부터 서평 및 책 소개 글을 홈페이지의 북리뷰 난에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메일 서비스로 그의 서평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의 홈페이지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공스 레터(Gong'
s Letter)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CWPC(Center World Prestige Club)는 경영컨설팅 업체인 자의누리의 서진영 대표(경영학 박사)가 운영하는 CEO를 위한 유료 서평 서비스 사이트. 매주 1권의 책을 선정, 리더 또는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서 대표의 서평 서비스는 서술형, 보고서형, 요약형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다. 서평은 책 전반에 대한 일목요연한 평과 저자, 핵심내용, 경영에 필요한 한 마디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리더스 가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책을 좋아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다.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추천도서에 대한 서평은 물론이고 회원들 간의 정보공유가 매우 활발하다. 출판사에서 매월 보내오는 신간들 전량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등 '리더스 가이드'의 회원 서비스가 남다르기 때문. 탄탄한 커뮤니케이션 망과 수준 높은 회원들의 참여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서평 공간이다.
최근 등장한 출판평론가 혹은 도서평론가는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문화평론가다. 일반 마니아적인 독자의 자리에 있던 그들이 개성 넘치는 서평으로 대중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임지호 씨도 그 중 한 명. 현재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는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 <리드 오어 다이>에 새로 나온 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평을 꼼꼼하게 올리고 있다. 서평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 등 문화 전반에 관한 인상 깊은 단상들이 재미난 읽을거리다.
표정훈 씨는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출판평론가이며 책 마니아로 그의 독서량은 일반 독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그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독특한 문화적 콘텐츠로 구성된 궁리닷컴을 운영하는 일이다. <궁리닷컴>은 역사,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책 정보를 독특하고 재미난 테마로 엮어내고 있다. 또한 책과 출판에 관련된 각종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어 다양한 책 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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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은 전자상거래 가운데 가장 빨리 정착하고 많은 고객을 확보한 모범적 케이스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오프라인 대형 서점을 방불케 하는 인터넷 서점들이 속속들이 등장했고, 전문적인 서적만을 특화하여 판매하는 인터넷 전문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헌책방과 고서적 전문서점을 인터넷에서 클릭 한번으로 방문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인 PC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서점들을 소개한다.
인터넷 서점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특화된 상품으로 오프라인 서점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보유량과 문화 콘텐츠 등을 갖추며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찾는 인터넷 속 서점이 되었다. <예스24(www.yes24.com)>은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이다. 부키앙이라는 웹진으로 문화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하고, 회원 차등 마일리지를 적용하는 등 고객지향서비스로 인터넷 서점의 선두업체로서 자리를 확고히 굳혔다. <알라딘(www.aladd
in.co.kr
)>은 다양한 방식의 책 리뷰와 ‘나의 서재’라는 블로그를 통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서평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특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지닌 서점으로 책을 좋아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터넷 서점이다. <모닝365(www.morning365.com) >는 지하철역에 해피샵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배송의 차별화를 꾀한 인터넷 서점이다.
<고구마>는 인터넷 헌책방의 대표적인 사이트다. 고구마는 그 방대한 도서보유량과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로도 유명하다. 현재 30만 권에 달하는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천여 권의 책들이 새로 들어온다. 헌책에 대한 향수를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책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북어게인>에서는 헌책뿐만 아니라 재고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재고도서는 출판사 창고에 남아 있는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한 번 더 내놓은 책으로 우리나라에는 재고도서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편이다. 주제별로 도서 분류가 잘 돼있어 필요한 책을 검색하기 쉽다.
<북헌터>는 문학과 예술, 인문학, 한국현대사 분야의 도서와 고서, 절판도서, 희귀도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1930년, 40년대의 고서도 팔고 있어 고서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라도 흥미롭고 신기하다. 책 구입이 아니라 책 구경을 위해서라도 들려볼만한 서점.
<헌책사랑>은 헌책을 일대일로 직거래도 하고 책과 헌책, 그리고 헌책방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인터넷 헌책방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검색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빨간구두>는 미국, 영국, 스웨덴,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8,400개에 이르는 고서점에서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2,800만권을 데이터베이스로 보유하고 있다. 전문서적에서 학술서, 예술, 심리, 사회분야 등 각 분야의 도서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이제까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희귀본과 절판본 등의 재고 데이터까지 풍부히 갖췄다는 것이 큰 특징. 또한 검색으로 찾지 못한 책을 문의하면 빨간구두와 네트워크 되어있는 전 세계의 고서점에 문의해 대신 찾아주는 놀라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티메카>는 해외 도서와 해외 잡지, 해외 저널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서점. 천만 권에 이르는 방대한 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와 뉴욕, 영국의 런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등에 현지 물류허브를 운영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필요한 원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지닌 해외도서 전문 인터넷 서점이다.
컴퓨터 보급과 함께 전자책 e-Book의 출현은 종이책의 종말을 단언할 만큼 떠들썩했지만 종이책의 위력을 무너뜨리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듯 하다. 그렇다고 전자책의 실용성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다.인터넷에 접속하면 PDA나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로 다운로드 받아 언제어디서든지 볼 수 있으며 종이책보다 저렴하다는 장점 이외에도 전자책만의 차별되는 특성이 있다. 바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 입체적인 독서를 경험한 이들에게 전자책의 매력은 종종 종이책을 압도하기도 한다. 전자책이 궁금하다면 먼저 <사이버 중앙도서관(www.golibrary.go.kr)>에서 그 묘미를 살짝 맛보라. 그리고 더욱 커진 전자책에 대한 호기심을 풍부한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전문 사이트에서 충족시켜라.
<북토피아>는 대표적인 전자책 포털 사이트. 양질의 전자책 컨텐츠가 제일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무료 e-book 역시 제일 많은 곳. 북토피아는 장르 문학을 특화하여 멀티미디어 동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키즈토피아(kids.booktopia.com)>와 한국을 대표하는 무협소설 대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고!무림e북(gomurim.booktopia.c
om
)>을 오픈하여 회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북>은 대형 인터넷 서점을 방불케 하는 전자책 서점이다. 순수문학은 물론 무협, 추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들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있으며 신간, 추천 전자책 등에 관한 서평을 읽기 편하게 구성하고 있어서 전자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바로북은 추리전문 전자책 사이트인 <미스테리하우스 (www.mysteryhous
e.co.kr
)>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북코스모스>는 신간요약본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전자책 사이트. 바쁜 일상으로 책을 멀리했던 이들에게 이보다 더 훌륭한 서비스가 또 있을까? 경제, 경영은 물론 인문교양 도서의 핵심내용을 5% 내외로 압축요약하여 책 전반의 이해를 돕고 있다. 현재 1,700여권의 북 다이제스트를 찾아볼 수 있으며 매월 40여권의 신규 북 다이제스트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북21>은 타 전자책 사이트와 달리 200여 국내작가 홈을 갖춰 만여 작품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순수문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이북21은 순수문학 관련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창작교실을 주관하고 있다. 독자들의 창작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면서 가능성 있는 작가지망생들의 창작물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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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일상 2005-08-08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가도 될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짱구아빠 2005-08-08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온 건데요.....
 
 전출처 : 키노 > [퍼온글] 진보정치연구소 2004 추천 도서

 

진보정치연구소 선정

2004 인문학/사회과학 10가지 진보적 연구 성과 ---신문스크랩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 신영복의 고전 독법은 단순한 고전 강독이 아니라, 고전을 매개로 한 역사 읽기이자 동양사상을 통해 우리 시대의 담론을 만들어가는 작업이다. 고전에 대한 인연과 태도가 남달랐던 만큼 그의 고전 독법은 특별한 데가 있다.

△희망의 원리 = 마르크스주의적 비판과 메시아적 희망을 접목시킨 철학자이자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혀를 단 예언자'로 불린 에른스트 블로흐(1885~1977)의 사유가 집약된 대표작이다.

△한국의 계급과 불평등 = IMF 경제 위기 이후 구조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위기를 계급분석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대응책을 모색한 책으로, 불평등이라는 사회적 실제를 계급분석적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 노동시장 유연화와 비정규직 고용 = 실천적인 관점과 실증적 과학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책은 노사관계, 노동운동, 노동정책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적극 권유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지은이의 미국 사회에 대한 참여관찰의 결과물이자 ‘토종' 미국학서라는 점에서, 그리고 미국 내부의 속살을 입체적으로 파헤치면서 비판과 분석을 넘어 행동과 실천을 적극 촉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의 이미지와 진실 = 세계 제1의 화약고가 된 중동의 뇌관, 즉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편견과 오류, 허구를 비판하고 고발한 책으로, 특히 지식-권력의 밀월관계를 파헤친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며 흥미로운 저작이라 할 수 있다.

△ 세계 분쟁과 평화운동 = 전지구적 차원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시민들이 전쟁반대와 평화를 외치고 있는데도, 전쟁이 계속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제공하려는 중요한 시도 가운데 하나로,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억압과 분쟁의 참상과 분쟁의 배후에 있는 패권주의와 자본의 횡포를 다루고 있다.

△ 학벌사회, 사회적 주체성에 대한 철학적 탐구 = 심각한 교육문제의 근본 해결점을 ‘학벌서열'의 타파에서 찾고 있는 이 책은 학벌로 인한 권력의 독점과 사회적 불평등, 사회적 주체성의 문제, 교육의 파탄, 국가경쟁력의 위기, 교육의 이념과 학교 평준화 등의 제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 헌법의 풍경, 잃어버린 헌법을 위한 변론 = 우리의 삶은 헌법의 이념과 괴리될 수밖에 없지만 그 벽을 허물어보려는 야심찬 시도로, 법은 어려운 것이자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 쓴 법학 교양서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과 법학의 불화', ‘시대와 법조계의 불화', 왜곡된 법조 문화에 대한 검사 출신 현직 법대 교수의 일종의 자기고백이기도 하다.

△ 다시 태양의 시대로 = 천연가스나 원자력 등의 대체 에너지원도 50~60년 이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이 책은 화석에너지 시대는 이미 끝나고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재생가능 에너지,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다른 에너지 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에너지 위기 속에서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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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적오리 > [퍼온글] 살찌는 과일과 살빠지는 과일

비타민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의 대안처럼 여겨졌던 과일. 하지만 무심코 먹어왔던 과일 중에 다이어트의 적이 숨어 있다는 사실. 칼로리와 혈당지수를 꼼꼼히 비교해 가려냈다. 살찌는 과일 vs 살 안 찌는 과일 리스트...

 

[ 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 ]


1. 칼로리가 낮은 것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개가 밥 한 공기와 같은 열량을 낸다. 자주 먹는 과일의 칼로리를 체크해 한 번에 50kcal 안팎으로 먹고, 하루에 150kcal 정도만 섭취해야 살이 찌지 않는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2. GI가 낮은 것
과일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 GI.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

어 있는데, 과당은 흡수가 빠르고 지방으로 쉽게 변하기 때문. 즉, GI가 높은 달콤한 과일은 쉽게 우리 몸의 허벅지와 배의 살로 변한다. 또한 GI가 높을수록 소화 흡수가 빨라 배고픔을 쉽게 느낀다. 키위, 토마토, 레몬 등 신맛 나는 과일이 GI가 낮다.

3.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배고픔을 잊게 한다. 섬유질은 장을 통과할 때 지방질 성분을 같이 끌고 나갈 뿐 아니라 다이어트의 강적인 변비에도 좋다. 배, 사과, 복숭아 등 먹기 좋고 부드러운 과일보다 딱딱한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 과일은 껍질에 식이 섬유소와 영양 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좋다.

[ 과일 제대로 먹기 ]

1. 되도록 아침에 먹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과일의 비타민이 활성화되는 데 보통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오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을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

2. 과일은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감을 느낄 때 먹는다. 식후에 바로 먹으면 밥과 함께 혈당지수를 높여 지방으로 쉽게 전환된다. 공복감을 느낄 때 GI가 낮은 과일을 먹어야 배고픔도 잊고,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3. 생과일 주스와 과일 통조림은 다이어트의 적. 사 먹는 생과일 주스는 탄산음료로 만들고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가공된 과일 통조림 또한 생과일보다 칼로리가 높은 반면 영양가는 파괴되어 좋지 않다. 프루츠 칵테일, 황도 통조림 모두 멀리할 것. 말린 과일 또한 영양소가 적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일은 되도록 생으로 먹는다. (바나나 100g은 93kcal, 말린 바나나 100g은 771.9kcal)


[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 특히 거봉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 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때문에 식사 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중간 크기 한 개에 62kcal로 오이 큰 것 세 개에 해당한다. GI도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 살이 빠지는 과일 ]

자몽(그레이프 프루츠) 아주 큰 것 한 개에 100kcal. 황산화 비타민이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푸른 사과(아오리)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특히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밤에 먹으면 위액을 독한 산성으로 만들어 속을 쓰리게 한다.

키위 키위 작은 것 30kcal. GI도 낮아서 살찔 걱정 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하체 비만에 좋다. 중간 크기 한 개에 100kcal.


토마토 체리 토마토 30개에 40kcal밖에 되지 않는다. 배불리 먹어도 부담없는 과일.

한 조각에 25kcal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즙을 먹으면 좋다.

출처 - C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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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시하 > ' 내 이름은 김삼순 ' 의 명장면 , 명대사



삼순 : 근데 사장님,
   만약에 여자 손님이 남자 손님한테 막 맞고 있다.
   그래도 참견하지 말아요?

진헌 :
참견하지 마세요.
   내가 그 자식을 밟아놓을 테니까.



삼순 : 그 땐 몰랐다.
   그가 나에게 했던 많은 약속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그 맹세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좀 덜 힘들 수 있을까?
   허튼 말인 줄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눈짓에 아직도 설레이는 내가 싫다.
   이렇게 자책하는 것도 싫다.
   사랑을 잃는다는 건.. 어쩌면 자신감을 잃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삼순부 : 삼순아.
    아버진, 심장이 딱딱해져서 죽었잖아.
    심장에 피가 흐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아프기도하고...
    아버진 우리 셋째딸 심장이 튼튼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
    그 놈 바람둥이라며 뭐가 그렇게 좋아.
    얘긴 해봤어? 니가 미치게 좋다구?"

김삼순 : 아니. 싫다 그러면.. 챙피하잖아.

삼순부 : 챙피하긴. 임마, 인생 뭐 별 거 있어?
    싫다 그럼 잘 먹고 잘 살아라,
    한 방 먹이고 오면 되지.

김삼순 : 안그래도 내가 아까 한 방 먹였다?
    사실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그 자식 나한테 맨날 맞어. 내 밥이야.






진헌 : 왜 자꾸 양다리 걸쳐요?
삼순 : 누가 양다리 걸쳤다 그래요?
진헌 : 자꾸 저 자식 만나고 있잖아요.
삼순 : 이게 일부러 만난거예요?
진헌 : 우연히 마주쳤으면 피하든가.
삼순 : 그러는 댁은 자꾸 연애에 나 이용해 먹으면서
   겨우 몇마디 나눴다고 이렇게 면박주기예요?
진헌 : 자존심도 없어요. 왜 자꾸 상대해요. 왜?
삼순 : 상대하든 말든. 니가 무순상관인데.

진헌 : 하지말라면 하지마.
   앞으로 저 자식이든 누구든 눈 마주치지 마.
   말도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마.
   내 말만 들어. 나한테만 귀기울이라고!




 

삼순이가 이제 끝이 났다 . 아 - 이제 뭘 보고 살아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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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무인이야기 1~3권이 출간된지 꽤 시간이 지난 최근에
4권이 출간되었다.
1~3권을 읽을 때에는 한국방송에서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대하드라마도 방영하고 해서 책의 이해에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지금 4권을 읽으니 다소 생소한 느낌이다.
그래도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은 서술로 그 당시를 재현해 내고 있다.
특히 무신들의 직급을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 놓은 자료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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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07-27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별벽님>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은 최씨정권이 김준 등의 쿠데타에 의하여 붕괴되고,
몽고와 출륙환도 문제로 티격태격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김준이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는 부분입니다. 문장이 쉽고 당시 세계 정세와의 연관성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1~3권 읽은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재미있게 읽었네요.. 역사 특히 조선역사에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역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일독을 권합니다.

Serina 2012-06-0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고려무인이야기 4 - 책 파실생각없으신가용??ㅠ 메일 부탁드릴께요~

2017-12-26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26 1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