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체지방을 줄일수있는방법


1,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2,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3,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미를 촉진해식욕을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4,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전에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

5,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6,고추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7,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8,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9,소금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만한 상태에서도 물을 더욱 많이 먹게 돼 위가 늘어난다


10,음식을 완전히 씹은 다음 음식에 젖거락을 갖다댄다. 그러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11,국물을 먼저 먹는다. 포만감이 먼저 온다
12,남은 음식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둔다.출출할 때 야금야금 꺼내 먹지 못한다

13,과자난 캔디는 집에 두지 말고 직장으로 가져간다. 집에서는 슬금슬금 손이 가지만 직장에선 쉽게 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14,전화는 반드시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15,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16,많이 웃는다. 웃을 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17,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식사량도 줄게된다

18,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보통 걸음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다

19,식사 후에는 빨리 이를 닦는다. 귀 찮아서라도 간식을 먹지 않게 된다

20,여성들은 되도록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열량 소모가 더욱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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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하게된 동기는 순전히 <아이다>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아이다>는 소개되지 않는다.

저자는 뮤지컬의 집산지라 할 수 있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의 웨스트엔드(여기는 지명이 맞는지 아리까리하다)를 종횡무진

누비며,유명하다는 뮤지컬을 두루 관람하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남겨놓고 있다.

뮤지컬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무한 나 같은 사람한테 나름대로 유익한 측면이 많다.

그런데 뮤지컬이라는게 아무래도 미국와 영국,프랑스 같은 흔히 하는 얘기로 서구에서

발달된 문화인 관계로 몇몇 작품에서는 그들만의 편향된 시각이 다분히  드러나고 있다.

<미스 사이공>이나 <왕과나>와 같은 작품들은 자신들이 미개한 동양문명에 가르침을

주고 니들(동양)의 풍속은 왜 그리 원시스러운지......

국내 뮤지컬 중에서 성공한 뮤지컬이라 평가받는 <명성황후>도 민비가 보여주었던

정치적 행태 등 역사적 진실과 오로지 구국의 신념으로 가득찬 것으로 비추어지는

뮤지컬에는 너무도 큰 괴리가 존재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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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 - 김봉석의 일본 문화 퍼즐 48
김봉석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터인가 평범한 내용을 다룬 범생이 스타일의 책들에는 넌더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뇌리에 콕콕 박히는게 일본 만화 내지 애니메이션이었다.
비장미가 넘치거나 무지하게 엽기적이거나 잔혹하거나 아니면 야하거나...^^;;;
각종 해적판 도서로 비공인 비디오로 접하다보니 지은이가 누구인지,이 작품의
맥락은 어떤 것인지,왜 일본작가들의 상상력은 "엽기"라는 코드에 들러붙는지...

저자의 전작 <18금의 세계>는 오로지 성인물(즉 야한 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에 출간된 <컬쳐트렌드를 읽는 즐거움>은 좀더 외연을 확장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일본 문화를 다루고 있으며,내가 일본만화나 애니매이션에 대하여 가졌던 궁금증들을
100%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해소해주었다..

꿈의 실현 "만화"
움직임의 미학 "애니메이션"
장르를 넘어 전진한다 "영화"
부록

위와 같이 크게 4개분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소개된 작품중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실제 접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대략적인
스토리라도 알고 있는 게 많아서 저자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영화는 거의 대부분 보질 못해서 도통 무슨 소린지.....이런 분위기로 읽었다.
앞으로도 그 상태는 계속될 것 같다.당최 일본영화에는 구미가 땡기지를 않으니...
부록은 뭔가 멋진 제목을 붙일만한 요소도 있어 보이고,각 부록간의 상관성이나
인과관계도 없어 보이는데 여기저기 써놓은 글을 비체계적으로 나열하다보니
조금은 쌩뚱맞은 느낌이 들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중에 접해보지 않은 작품(동물의사 닥터 스쿠르,강철의 연금술사,베르세르크,파이브 스타 스토리 등등등등등 )과 접했더라도 전편을 섭렵하지 못한 작품들(카우보이 비밥,이누야샤,슬램덩크 등)을 소장내지 관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팍팍 생기도록 하는 책이다.
알뜰한 소비생활을 위해서는 가급적 지양해야할 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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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4-28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치카 언니 서재에 책 추천하시는 페이퍼 댓글에선가 본 거 같은데..이게 그케 잼있나요?

짱구아빠 2006-04-28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chika님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만화와 애니매이션은 무지 재미있게 읽었는데 위에 쓴 바와 같이 영화는 제대로 본게 없어서 와닿지를 않더라구요... 일본 만화와 애니매이션,영화에까지 관심도가 높으신 분들은 아주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듯합니다.
 
화성의 인류학자 -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올리버 색스 지음, 이은선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가정을 한번 해보자...
어느날 교통사고로 몸의 어느 부분인가를 다쳤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와보니 부러지거나 심하게 다친 곳이 없었다. "뭐 이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지"...그런데 다음날부터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총천연색 칼라풀 하던 세상이 갑자기 온통 회색으로 변해버리고, 모든 사물이 명암으로만 구분되는 것이다. 애시당초 그렇게 태어났다면 모를까? 더군다나 화가라는 직업은 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업이 아닌가?... 이 책에서 맨 처음 소개된 전색맹에 걸린 화가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요약해 보았다.
흑백 텔레비젼만 보던 어린 시절에는 모든 텔레비젼이 흑백인 줄 알았다. 그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무지 비싼 칼라텔레비젼이 등장하였다. 우리 집은 당시 컬러 텔레비젼을 살 만큼 여유가 없었는지 텔레비젼을 오로지 바보상자로만 알고 계시는 아버지께서 흑백도 과분하다고 느끼신 건지 남들 다 컬러텔레비젼 보던 게 유행이 아니라 보편이 되어가던 시점을 한참 지나서야 컬러텔레비젼을 구경할 수 있게된 기억이 난다. 친척집에 놀러가 총천연색 텔레비젼을 보고 우리 집에 와서 흑백 텔레비젼을 보면 그렇게 답답하고 짜증이 솟구쳐 올랐다. 그런데 단지 텔레비젼이 아니고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뒤덮혀 보인다면?? 

이 책에서 다룬 인물들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들은 아니지만,어디선가 "정상"인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말 못할 고통을 받는 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이 "화성의 인류학자"여서 도대체 뇌의 작용이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는게 책 제목과는 매치가 안 되었는데,책의 말미에 어렸을 때부터 자폐증에 걸린 이력이 있는 "템플"박사가 평범한 지구인(?)과는 달랐던 자신의 인생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부분에서 나오는데 충분히 공감이 갈만했다.
언젠가 본 <이퀼리브리엄>이라는 영화에서는 인간에게 감성을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약을 주기적으로
먹이는 장면이 나오는데,"템플"박사는 선천적으로 감성이 "보편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저자인 색스 박사도 잠깐씩 당혹스런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물론 그는 의사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두뇌의 활동방식이 달라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일반인이 갖지 못하는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드러내는 경우도 많다.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그림실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 이,몇 십년전에 떠난 고향을 마치 어제 본듯이 그림에 담아내는 이,투렛증후군을 겪으면서도 수술에 있어서는 놀라운 의술을 보여준 외과의사... 일반적으로 "병"내지 "질환"이라고 칭해지는 환경에 처해있으면서도 그들이 이와같은 능력을 보여준 것은 그들의 의지나 선천적인 요소들도 작용하지만,그들의 주변에서 무한한 애정으로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의학과 관련된 전문용어에 무지한 나같은 사람들이 읽어내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었지만,인간은 "정상"이 아닌 환경에서도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독자적인 영역 구축이 가능함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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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4-28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잼있을 거 같아요. 일단 모자를 아내로 착각한 남자 부터 읽고 그 담에...

짱구아빠 2006-04-28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생각보다 쉬운 책은 아니더군요,그리고 분량도 만만치 않아서 이 책 1권 읽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해적오리 2006-04-2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제가 책 읽는 속도가 엄청 느리거든요... 으응...
 



조각작품을 의자삼아 빼빼로를 씹고있는 짱구와 도토리..



다른 조각 앞에서도 여전히 빼빼로는 입에 물고.....



물이 졸졸 흐르는 연못에서.....



아빠아~~~~~~찍지마세요,초상권이 있거든요 ^^



엄마와 도토리의 조각상 따라하기....



내 포즈 어때요??



나도 할 수 있어요.....

제주조각공원은 삼방산 인근에 있습니다. 근처에 탄산온천도 있고,대략 20킬로미터 정도 가면
서귀포가 나옵니다.서부관광도로에서 대정방향으로 쭈욱 오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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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28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각공원은 못 가봤어요. 다음엔 꼭!

짱구아빠 2006-04-28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조각공원 들르시고,삼방산에 올라갔다 오신후 근처에서 잠수함을 한번 타주시고,마무리는 탄산온천에서 하시면 즐거운 제주 서남지역 여행되실 수 있겠습니다. 부족하다 싶으시면 근처에 소인국미니월드에도 함 들르시면 좋구요.....

해적오리 2006-04-28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정말 좋네요. ㅋ 저도 조각공원은 못 가봤는뎅...

조선인 2006-04-29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짱구아빠님, 훌륭한 조언이십니다. 기억해둘게요. 삼방산, 탄산온천, 소인국미니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