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제주로 발령받아 나 혼자 먼저 내려갔을 때,
먼저 부임한 동료 직원이 촌놈 제주 구경시켜준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안내를 해 주었다.

그 여행때 찍은 몇 장의 사진이 내 컴에 아직 남아있었고,
시원한 바다 사진 몇장을 서비스 차원에서 올려놓는다.







이날 파도가 상당히 거칠고 날도 제법 추웠다고 기억나는데,무더위로 매일 밤 불면에
시달리다보니 차라리 추위가 그리워져버린다. 사진은 대부분 성산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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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9: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6-08-09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짝 흐린날이네요;;;;

해적오리 2006-08-0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의 비릿한 내음 맡고 싶어요...

짱구아빠 2006-08-0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제 개인적으로는 여름 바다는 햇살이 너무 강렬하고,모래가 영 성가시게 하기 때문에 수풀이 우거지고 그늘이 많고 물도 맑은 계곡을 더 가고 싶기는 합니다.. 시원함이 무진장 그리운 요즘입니다.
치카님> 넵,이날 바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제주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이 당시에는 제주에 온 게 정말 잘한 거였는지 의심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이런 생각 일체 않합니다.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저두요... 시원한 계곡물도 그립고,돈내코를 제대로 못 가본게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