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날 짱구와 도토리는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유비쿼터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래 사회에 인간이 얼마나 한량하게 지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데,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빼앗아 갈수 있는지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거의 없네요...

전시회를 관람하고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는 덕양어울림누리로 향했습니다.
집근처라 시간에 대한 부담없이 맘껏 놀 수 있더군요...



어린이날이라고 많은 이들이 덕양어울림누리를 찾았고,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블럭쌓기에 여념이 없는 짱구와 도토리...도토리는 블럭보다는 전시회에서 선물로 받은 공룡 풍선과
노느라 여념이 없네요....



이번에는 골판지 끼워맞추기..정답은 없고 그냥 지 좋은대로 이어나가는 거 같네요...



소원을 나무판에 한가지씩 적어서 한 사람앞에 하나씩 못질을 하면 멋진 집이 완성되는 이벤트...
나무판 하나에 500원인가를 주고 해야하는 유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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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3 0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이들은 아주 재미있었겠어요 놀이공원보다 훨씬 더요

해적오리 2006-05-2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밌었겠네요. 어른들을 위해서도 저런 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애어른의 한 마디..

짱구아빠 2006-05-24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어린이날 놀이공원은 감히 엄두가 안 나요... 그 많은 사람들에 치이고 제대로 사람대접도 받지 못할 걸 알면서도 몰려드는 이들을 보면요... 이날은 날찍하고 아이들도 해 보고 싶은 거 맘껏 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어른들도 같이 아더군요...특히 평소에는 잘 못놀아주는 아빠들이 많이 동참을 했습니다. 못 박는게 아직은 서툰 짱구를 위하여 제가 못질도 해주고... 저런 행사 있을때 슬그머니 동참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