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투자를 해볼까 한다.
그렇다고 불성실한 직장생활을 표본처럼 회자되는 하루종일
인터넷 객장에 죽 치고 앉아 시시각각 변하는 시세에 일희일비하면서
폐인적 삶을 살고 싶지는 않고, 요새 직장에서 표나게 그랬다가는
좋은 소리 듣고 살기도 어렵다.
매월 한 20~30만원 정도 떼어서 저금하는 심정으로 우량주를
발굴하여 소위 가치투자를 해볼 생각이다.
가치투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자기는 주식을 팔기 위해 사지 않고
평생 갖고 있기 위해 산다고 했다는데,나도 거의 그런 방식으로 가볼 요량이다.
그럴러면 망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수익을 내는 회사를 골라야 겠지??
이 책에서는 간략하나마 그러한 기업을 발굴해 내는 방법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솎아 내는 안목을 기를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 한권만으로는 세부적인 실전투자에서는 부족할 것 같아 오늘부터
워렌 버핏의 스승이라 하는 필립 피셔의 책들을 손에 들었다.
어제 술 먹느라 필립 피셔의 책에는 본격적으로 접근을 하지 못했지만,
건전한 주식투자로 가정 경제를 풍요로 이끌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