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보다 마태우스로 더욱 알라딘에 이름을 떨치고 계신
(마태님의 분신으로 "부리"라는 존재가 있음도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바로 그분의 저서 되겠다.
책 표지 뒷면에는 "21세기는 기생충의 시대다"라며 자못 예언자적인 모습으로
나에게 기생충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계신다.
기생충 구경해본지가 오래된 나로서는 솔직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아니지만,
어떠한 주제가 되었든 마태님께서 쓰신 책은 즐겁고 유쾌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 반갑다.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마태님의 저서는

 
 마태님께서 선물로 주신 책이다.







 이 책은 구입한지 며칠되지 않아 동생이 반강제로 대출해 갔는데,
 아직까지 반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번 설에는 반드시 회수해야 겠다.







알라디너분들 중에서 이 책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출간된지 좀 지났으나,책 표지에 마태님의 젊고 탱탱한 모습만으로도
 50점 먹고 들어가는 책이다.
 이제는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얘기인 삐삐가 자주 등장하는 향후
 10년 뒤에는 고전의 반열에 들 가능성이 농후한 책이다.




아직까지 입수치 못한 책은


  -----> 이책만 남았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깍두기 2006-01-0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마지막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보았어요^^

하늘바람 2006-01-0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와 마태님이 같은 분이라고요?

짱구아빠 2006-01-1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오늘 아침에 <기생충의 변명>을 다 읽어버렸네요.. 이제 <소설 마태우스>에 도전해야 할까봐요...
하늘바람님> 오잉,그걸 아직 모르셨나요?? 지칼과 하이드의 관계라고나 할까요??(근데 지킬과 하이드와 달리 부리와 마태님은 두분다 착하시고 재미있다는 차이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