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렌 버핏... 세상에서 돈 많기로 몇 손가락안에 드는 사람...
어렸을 적부터 (11살 때부터라고 한다) 주식투자에 손을 대어
거부가 된 사람...
워렌 버핏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가치 투자인데, 나는 "가치 투자"라는
용어를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분석해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제값이 될때까지 줄창 버티기를 하라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의 길이가 얼마나 짧은지도 알아보아야 겠다.
몇 페이지 안 읽은 (대략 20여페이지) 현재까지는 별다른 감흥이 없다..
주식투자로 엄청난 떼부자가 되었고,어디에 투자해서 얼마,또 어디에 투자해서 얼마..
벌었다는 이야기만 계속 나오고 있다.
돈을 많이 번 부자들이 이야기가 그렇듯이 그들이 어디에 투자했는가는 현재 시점에서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는 못한다. 그 부자가 한 그대로 내가 투자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따라쟁이가 된다고 해도 그 부자만큼 큰 돈을 벌수 없음은 명백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왜 워렌 버핏이라는 부자의 이야기를 읽고자 하는가???
우선 독서통신 숙제라는 게 가장 큰 이유고,나머지 핑계거리는 차차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