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를 하루만에 후다닥 읽어버리고,
이 책으로 옮겨왔다.
올 한해 알라딘 서재활동을 하면서 좋은 책들을 많이 추천받았고,
적극 호응하여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른 결과 사 놓고 읽지 못한 책들이
산을 이루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의 목표 권수에는 많이 못 미친 부진한
성적표를 앞에 놓고 보니 더욱 자괴감이 든다.
애써 번 돈으로 산 책들을 읽지 않고 놔둔다는 것은 돈을 그냥 버리는 것과 진배없는
짓이란 생각에 당분간 일체의 도서 구입을 자제하고,사놓은 책들을 하나씩
더듬어 나가려한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오늘 하루종일 <내인생의 영화>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