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를 하루만에 후다닥 읽어버리고,
이 책으로 옮겨왔다.
올 한해 알라딘 서재활동을 하면서 좋은 책들을 많이 추천받았고,
적극 호응하여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른 결과 사 놓고 읽지 못한 책들이
산을 이루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의 목표 권수에는 많이 못 미친 부진한
성적표를 앞에 놓고 보니 더욱 자괴감이 든다.
애써 번 돈으로 산 책들을 읽지 않고 놔둔다는 것은 돈을 그냥 버리는 것과 진배없는
짓이란 생각에 당분간 일체의 도서 구입을 자제하고,사놓은 책들을 하나씩
더듬어 나가려한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오늘 하루종일  <내인생의 영화>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5-11-05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성중인데 올해 산 책을 올해 모두 볼 자신이 없어요 ㅠ.ㅠ

짱구아빠 2005-11-05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래서 10월23일부터 모든 도서구입을 일체 중단하고 미독도서 일제점검 기간에 돌입했습니다. ^^ 며칠 전에 강준만 교수님의 <한국논쟁100>도 신간이 출간되었던데 지금 무지 참고 있습니다. <코핀 댄서>도 마찬가지구요...

짱구아빠 2005-11-05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까지 눈에 띄는 사놓고 못 읽은 책만 해도...
1. 히스토리언(3권), 2.한국전쟁, 3.뉴욕 3부작, 4.시에전화하기, 5. 천하무적 잡학사전, 6.체위의 역사, 7. 생로병사의비밀 1,2, 8.괴짜경제학, 9.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10.대한민국은 군대다, 11.과자,내 아이를 해지는 달콤한 유혹, 12.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13.나는 불온한가, 14.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15.이기적 유전자,
16.하룻밤에 읽는 동양사상, 17.디지탈 포트리스, 18. 통계학 헤드스타트,
19. 창녀 20.이제야 보이네, 21.다시 읽는 공산당선언 등등등등 ......

물만두 2005-11-0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백권도 넘어요 ㅠ.ㅠ;;

짱구아빠 2005-11-06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마 백권이 넘지 싶은데,우선 눈에 띄는 책만 열거하다보니 20여권인 걸로 보이는 겁니다. 가히 책의 홍수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음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