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서평단에 당첨되어 공짜(!)로 받은 책...
<모래폭풍이 지날 때> 되겠다.
그러나 경제학에서 흔히 말하는 "공짜점심은 없다"는 격언과 같이
슬슬 이 책을 받은 것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기도 하는 이상적인 모범생의 반열에 든 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그래도 학교나 회사에서 내준 숙제는 어쨌든(잘하든 못했든)
제출은 하는 삶을 살아왔다.
알라딘에 워낙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 서평을 쓸 때마다 나의 못난 글이
괴로워서 서평쓰기를 삼가고 있는데,이 책을 통하여 또하나의 못난이를
여러 사람앞에 내보내야 한다니 공짜로 책 받은 기쁨은 잠시이고,
날이 갈수록 중압감만 늘어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