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오후에 스쿼시센타에 모인 우리 동호회 멤버들...
토,일요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야유회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다.
제주대 부속병원 의사선생님이신 총무님은 이마트로 장을 보러 뜨시고,
준총무 역할을 하시는 형님은 돼지고기 마련을 위해 뛰셨다.
오후 4시30분에 모두 출발하여 서부관광도로를 타고 가다 한길정보산업학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한 5분정도 가니 우리의 목적지인 펜션이 나타났다.
이 펜션 역시 동호회 여성 회원분이 운영하시는 건데,원래 제값주고 가면
평당 1만원이고,우리가 잡은 방이 40평이니 40만원짜리 인데,무료 제공을 해주셨다.
펜션 내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간단한 놀이시설(미끄럼틀,흔들의자,농구대 정도)이 있었고,
바베큐 시설,작지만 골프연습장이 있어서 하루 이틀 쉬면서 지내기 좋아보이더군요...

<흔들의자라고 해야하나??...앉아서 몸을 흔들면 앞뒤로 움직인다. 짱구처럼 하면 좌우로 움직이는 거고>

<농구도 할 수 있다.농둥 골대는 신장에 맞게 조절가능하다... 맨 왼쪽에 있는 소년이 짱구...
짱구보다 어리거나 동갑인 아이들도 몇 있는데,다 짱구보다 컸다.>

<골을 넣고 환호하는 짱구... 그런데 앞이빨 빠진 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군...>

<그 펜션의 정원 풍경..비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크지는 않지만 요모조모 신경을 많이 써서 가꾼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

<펜션 지킴이.. 짱구하고 만난 순간 부터 서로 으르렁 거리더군요...>

<술 한잔 무르익고,모두들 모여 기념촬영... 이번에도 카메라 갖고간 죄로 나는 단 한장도 못찍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