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습한 피로감으로 인하여 저녁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평소 4~5게임 정도를 개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녔는데,어제는 그렇지 못했다.
달랑 2게임밖에 못 뛰었고, 그 2게임도 맘에 드는 샷을 날려보지 못한 채
흐느적 거리다 무너져 버렸다.
그러다보니 땀도 별로 흘리지 못했고, 당연히 오늘은 체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체중을 재보니(아침 운동도 늦게 일어나서 못하고,헬스클럽 가서 샤워만 하고 왔다.
물값이라도 절약해야겠다는 일념하에....) 오히려 어제보다 450그램 정도가 줄어있었다.
우쨌든 간에 이제 다시 목표치까지 450그램을 남겨 두고 있다.
다만 일찌감치 지쳐버리거나 피로감에 허덕이지 않고, 적절히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동 및 식사를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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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12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발에 땀나도록^^
몸이 허해지신 거 아닌가 몰라요? 그럼 역효과인데....

panda78 2005-08-1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살빼는 것보담 건강이 우선인데..
근육이 빠지고 지방으로 바뀌면 몸무게는 오히려 준다고 하니..
무게보다 건강에! 짱구아빠님 화이팅!

해적오리 2005-08-1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아직 시간에 비해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는것 같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면 좋겠네요. 아자아자!!!

짱구아빠 2005-08-16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며칠 쉬는 동안 다시 말짱 도루묵 된 듯합니다. 오늘부터 또 개발에 땀나도록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연휴동안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 다시 쪘습니다. ㅠㅠ
panda78님> 무게보다 건강이 중요하긴 하지만 8월말까지는 계체량 통과를 해야겠기에.. 한시적으로 건강보다 무게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짱구엄마가 해주는 맛나는 불고기 먹고 살이 다시 쪄버렸거든요 ㅠㅠ
날나리님> 다시 목표치로부터 2킬로그램 정도 찐 걸로 나왔네요.. 2~3일만 긴장을 늦추어도 급격하게 쪄버리네요...이번 주에는 정말 승부를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