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입사 동기인 친구놈 가족과
다른 지점에 근무하시는 고참 차장님 가족이 제주에 방문을 했다.
우리 집 근처의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중문에 예약한 호텔로
보낼라고 했더니 방 하나 더 잡아놓았다고 한사코 같이 가자고
해서 결국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에 서귀포 중문으로 넘어갔다.
소주를 마신 관계로 짱구엄마가 운전을 했고,짱구엄마랑 수다떨면서 가다보니 술이 깨서 
중문에 도착하여 다시 맥주를 사다놓고 술판을 벌였다.
늦은 밤까지 진지,격렬,풍자,유머 등이 곁들여진 술자리가 이어졌다.
일요일 오전에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 후 열심히 "소설가의 죽음"을 읽었다.
어제 오후에 다 읽었고, 이제 "시체농장"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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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1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독!!!

짱구아빠 2005-07-1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