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콘웰의 <법의관>,<하트잭>,<사형수의 지문>이 마무리 되었다.<법의관>과 <하트잭>에서는 가끔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으나,<사형수의 지문>에서는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사건의 추이를 종잡을 수 없게 만들어 나를 패닉상태에 빠뜨린 작품이다.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중반 정도되면 대충 누가 범인일 것 같다는 정도의 윤곽은 잡아왔는데 <사형수의 지문>은 이런 추정자체가 불가능했다.현재까지 내가 읽은 콘웰의 작품 중 나는 단연 <사형수의 지문>을 최고로 꼽겠다.콘웰에 지름신이 재차 강림하여 <시체농장>과 <소설가의 죽음>을 추가 구매했다.예수 24의 적립금이 알라딘을 압도하여 이번에는 예스 24에서 전량 구매했다.요거 배송오면 예스24적립금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이기적 유전자>를 질러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