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콘웰의 <법의관>,<하트잭>,<사형수의 지문>이 마무리 되었다.
<법의관>과 <하트잭>에서는 가끔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으나,
<사형수의 지문>에서는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사건의 추이를 종잡을 수 없게 만들어 나를 패닉상태에 빠뜨린 작품이다.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중반 정도되면 대충 누가 범인일 것 같다는 정도의 윤곽은
잡아왔는데 <사형수의 지문>은 이런 추정자체가 불가능했다.
현재까지 내가 읽은 콘웰의 작품 중 나는 단연 <사형수의 지문>을 최고로 꼽겠다.

콘웰에 지름신이 재차 강림하여 <시체농장>과 <소설가의 죽음>을 추가 구매했다.
예수 24의 적립금이 알라딘을 압도하여 이번에는 예스 24에서 전량 구매했다.
요거 배송오면 예스24적립금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이기적 유전자>를
질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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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7-0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1편 법의관하구 7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물론 2-6도 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7이네요.

짱구아빠 2005-07-0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1편 <법의관>은 알겠는데요.. 혹 7편은 어떤 책을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알기로 가장 최근에 출간된 <시체농장>이 스카페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라는 것은 알겠는데요..여섯번째와 일곱번째는 어떤 책인지???

panda78 2005-07-0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참 전에 구판으로 다 읽어서 어느 게 어느 건지도 모르겠네요. ^^;;
사형수의 지문이 로니 조 워델인가? 하는 사람 나오는 건가요?
아.. 헷갈려.. ^^;;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앞으로 계속 사 읽으셔도 후회는 없으리란 것 정도일까요? 저는 8편이 나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

짱구아빠 2005-07-05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로니 조 워델은 <사형수의 지문>에 나오는 사형수의 이름입니다.
<사형수의 지문>에서 이 사람의 사형이 집행된 이후에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죠...저도 스카페타 시리즈는 전부 다 읽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