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테마파크는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었다.
아이들 데리고 이것저것 구경삼아 다니기에는 무난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연인들끼리 데이트코스로는 글쎄......



소인국테마파크에 막 들어서면 제주공항의 미니어쳐가 있다.
선배 딸래미 수영이가 공항에 난입하였고,짱구는 빨랑 나오라고 설득 중이다.
(4년이라는 나이차가 금기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갈라놓는 것을 실증하는 현장이랄까?)


잠시 후 공권력(?)이 투입되어 수영맘과 짱구한테 강제로 끌려나오고 있다.



거북선과 자유의 여신상과 오페라 하우스... 별로 매치되는 컨셉은 아닌 듯한데...



저기 머얼리 보이는 불상은 미니어쳐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더이다.
얼마나 크냐면.....



이 정도면 작은 거 아닌 거 맞죠??



짱구도 사내아이 인지라 오토바이,자동차라면 환장합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키노 2005-06-2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작년에 갔을때랑 거의 대동소이 하군요.. 찿느라 엄청 고생한 곳이었습니다. ㅋㅋㅋ

sooninara 2005-06-2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개국이 섞여있는 거북선은..조금...ㅎㅎ
한나라씩 특화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진/우맘 2005-06-23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항에 난입...ㅋㅋ
아이들이 좋아 미치겠네요...가보고 싶다!

짱구아빠 2005-06-2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노님> 제주도의 표지판이 초행길인 분들이 길을 찾기가 조금은 어렵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금은 쉽게 찾아가는 한림공원이나 분재예술원도 처음에는 얼마나 헤맸는지...
sooninara 님> 제 말이 그 말이라니까요... 그냥 미니어처들만 나열해 놓는게 아니라 동양/서양 구분해서 역사적 흐름 같은 거에 따라 배열을 해 놓으면 얘들한테 좀더 재미있고 생생한 공부가 될 것 같던데요..
진/우맘님> 진/우데리고 가시면 즐거운 시간이 될 듯합니다. 제주 오시면 연락줍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