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테마파크는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었다.아이들 데리고 이것저것 구경삼아 다니기에는 무난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연인들끼리 데이트코스로는 글쎄......소인국테마파크에 막 들어서면 제주공항의 미니어쳐가 있다.선배 딸래미 수영이가 공항에 난입하였고,짱구는 빨랑 나오라고 설득 중이다.(4년이라는 나이차가 금기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갈라놓는 것을 실증하는 현장이랄까?)잠시 후 공권력(?)이 투입되어 수영맘과 짱구한테 강제로 끌려나오고 있다.거북선과 자유의 여신상과 오페라 하우스... 별로 매치되는 컨셉은 아닌 듯한데...저기 머얼리 보이는 불상은 미니어쳐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더이다.얼마나 크냐면.....이 정도면 작은 거 아닌 거 맞죠??짱구도 사내아이 인지라 오토바이,자동차라면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