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배 가족들이 6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로 놀러왔었다.
6월 6일 첫날은 곽지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애월 해안도로를 구경한 후
우리 집 근처 식당에서 제주도 도야지로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맥주 한잔하고 밤늦게 까지 이야기 하다가 잠자고..
둘째 날은 한림공원을 시작으로 협재,금능 해수욕장을 제1코스로 돌았다.

"오빠..일루 와",   "시러시러"
8살 짱구와 4살 수영이(선배 딸래미).. 짱구는 얘들하고 안 논다고 돌하루방 머리에 앉아서 인상쓰고
무게 잡고 있다.


이제는 두 녀석이 아예 똑같이 인상쓰고 있다.



간만에 표정들도 조금 풀어지고......마~알 달리자....



감기가 심하게 걸렸던 도토리는 엄마랑 한림공원 입구 근처에서 쉬었다.
하루 종일 머리아파,힘들어 를 연발했는데 이 사진은 그나마 상태가 조금 나을때 찍은 것이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6-2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이 오묘하군요^^;;;

sooninara 2005-06-22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공원이네요..
도토리가 둘째 아들인가요?? 전 딸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ㅠ.ㅠ

짱구아빠 2005-06-2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짱구가 인상을 쓰는 것은 눈썹이 눈을 찔러서 햇빛이 강한 경우에는 항상 인상을 쓴답니다. 눈 수술을 했는데도 그러네요...
sooninara님> 도토리가 둘째 아들입니다. 딸처럼 조근조근 말도 잘하고 귀여운 짓도 잘 하지만 지 형보다 고집이 열배는 더세고,욕심도 많고,성질도 더러워서 지가 원하는 바는 반드시 성취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난동을 부리는 녀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