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쑤시고 있다.
어제 저녁에 스쿼시 한 게임 치고나서 부터
오른쪽 어깨가 시리고 아프더니 지금은 허리하고 허벅지까지
쑤신다. 좀 안 좋으면 한 게임만 치고 철수했어야 했는데,
욕심부리며 3게임을 더 쳤더니만 그게 화근이 된 거 같다.
오른팔의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고,약간 심하게 움직이면 찌릿찌릿한다.
요새 우리 스쿼시 동호회 멤버들 중 나보다 연로하신 몇분이
테니스 엘보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나한테까지 전염된 건 아닌지...
어제 집에 가서 부황도 떠보고 했지만,그때뿐이고 별로 효과가 없는 듯하다.
오늘 아침에 제때 눈은 떳지만 이런 몸 상태 땜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결국 아침 운동도 빼먹었다.
이렇게 자꾸 아프고 게으름 나면 안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