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괜시리 잠이 오질 않아 알라딘 서재들을
디비다니다가 눈에 띈 책이다.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About a boy> DVD를 선착순 50명에 한해 증정한다고
되어있다.
냉큼 충동 구매를 하고보니 5월3일부터 진행한 행사였다.
오늘이 5월 14일이니 벌써 열흘전부터 시작한 이벤트였다.
DVD는 물건너 가버린 듯하고, 나는 또한번의 뒷북을 추가하고야 말았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5-05-14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전 다음주입니다. 다음주에 오빠가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왜 제가 떨리죠?^^::

줄리 2005-05-1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휴그랜트 나온 영화들이 괜히 싫어요.ㅎㅎ 그래서 그 영화 봤지만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많이들 괜찮다고 하는데.. 어떤 편견이든 참 무서운거같아요.
결혼식 떨지 마시고 구경 잘하세요^^

짱구아빠 2005-05-16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 폭스님 오빠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그런데 폭스님 떨리시는 이유는 저도 감이 잡히질 않네요.. 동생 결혼식 가보니 저는 따까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는데.. 폭스님도 아마 오빠분 결혼식 날 무지하게 바쁘실 걸로 보아 일시적 현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 ^
줄리님> 휴 그랜트에 대해서는 딱히 강한 인상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냥 착하게 생긴 것 같고 바람둥이 노릇을 해도 상대 여성을 헌신짝 버리듯이 안하고 착하게 절교선언을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연기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전통적인 의미의 악역을 맡겼을 때 가장 소화 못해낼 배우같기도 하더군요..
휴 그랜트가 주연한 love actually를 보았는데,지루해서 30분 보다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화가 날 정도로 못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제 취향하고는 맞지 않는 듯합니다. 결혼식 구경은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