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주된 이유는 그동안 사놓고 밀려있는 책들을 정리해야 함을
절감하고 있어서이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제주의 곳곳을 누비느라 서재질을 못하고 있기도 하다.
어제는 노느라 못했고, 오늘은 찜질방 한구석에 처박혀 <월간 인물과 사상>4월호와
<오세영 -한국단편소설과의 만남>을 읽느라고 오후 내내 틀어박혀 있었다.
<오세영...>은 그저께부터 읽기 시작하여 방금 전 읽기를 마쳤다.
다음 주에는 수요일부터 서울 본사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더욱 서재질이 부실해
질 것 같다. 서재질을 열심히 해서 매주 수여하는 5천원 상당의 알라딘 상품권을 따먹는
것이 조그마한 목표인데 당분간 이 목표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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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4-25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네요! ^^ 저도 요새 책만 읽는답니다. 교육 잘 받고 돌아오세요^^

짱구아빠 2005-04-2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안녕하세요.. 밀려있는 책을 정리해야한다는 압박을 주로 마누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읽지도 않으면서 책은 왜 사냐고.. 빨랑 읽어야 다른 책에 눈길을 줄 수 있는 상황인거죠.. 교육받는 것보다 서울 가서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는 게 더 설레입니다. 술만 진탕먹고 내려오는 것은 아닌지 조그마한 두려움도 덩달아 생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