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결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올해 내가 읽은 16번째 책이 되었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숱하게 보았고,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았지만
이번에 만화로 된 나우시카는 또다른 새로움을 느끼게 하였다.
더군다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비중있는 인물들이 이 책에서는
등장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이 인물들이 빠짐으로 인하여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결론은
상호 모순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하간 이삿짐을 대충 정리해 놓고 집사람은 청소한다 정리한다 하는데 방 한구석에 짱박혀
1~7권을 다 읽어 버렸다.
자세한 감상은 마이리뷰에서 함 다루어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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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03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보고 싶은데 절판이라니 안타까워요 ㅠ.ㅠ

짱구아빠 2005-03-03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절판아닌디요.. 저 엊그제 주문해서 받았는데요..구판은 절판된게 맞는 것 같구요.. 신판은 책 크기도 커지고 앞 면에 칼라화보도 한장씩 끼우져 있어 질적으로 더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장가치 만빵이라는 생각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