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자키 하야오의 결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올해 내가 읽은 16번째 책이 되었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숱하게 보았고,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았지만
이번에 만화로 된 나우시카는 또다른 새로움을 느끼게 하였다.
더군다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비중있는 인물들이 이 책에서는
등장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이 인물들이 빠짐으로 인하여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결론은
상호 모순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하간 이삿짐을 대충 정리해 놓고 집사람은 청소한다 정리한다 하는데 방 한구석에 짱박혀
1~7권을 다 읽어 버렸다.
자세한 감상은 마이리뷰에서 함 다루어 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