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 오후 비행기로 제주에 내려간다.
다행히 제주지점에서 과장 한분이 본사 발령이 나서 그 과장님이
전세 얻어논 집에 들어갈 수 잇을 것 같다.
아직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가 빠지지 않아서 집사람,아이들하고 같이 있을 수
있는 시점은 빨라야 다음 달 중순 이후가 될 듯하다.
약 한달간 혼자 지내야 한다.
오늘 대충 10년동안의 사무실 내 사물을 정리하고 (정말 별의별게 다 나오더만 ^ ^... 손목시계,
각종 교육 수료증,감기약,각종 영수증,10년전 사보 등등등 ) 행낭편으로 제주지점으로
발송했다.
일요일에 제주 내려가면서는 가서 입을 옷,읽을 책(어떤 책을 갖고가야할지 고민 중),
스쿼시셋트(가방,라켓,볼, 그립,신발),노트북 정도를 갖고 가려고 한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더 갖고 가야할 게 있으면 리플 부탁드리구요,
어떤 책을 갖고가면 긴긴 밤을 즐겁게 지낼 수 있는지 추천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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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고백하면 저와 이 책은 궁합이 썩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오름에 올라 보면 맛이 다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님은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에, 또, 제주신화나 4.3항쟁에 관한 책도 좋을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