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 있는 과학박물관이라고 한다.모형 잠수함의 실내인데 제법 진지하게 살펴보고 있다.집사람은 이곳에 간 것보다는 이곳에 갈때 괜시리 차 끌고나가 2시간 동안차량정체의 홍수 속에 갇혀있었던 징그러웠던 기억만 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