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재써얼핑 중에 즐겨찾기를 해놓았던 알라딘 편집팀 서재에서
이벤트를 했다. <길가메쉬 서사시> (김산해 저)를 2월 15일까지 서평을 쓰는
조건으로 30명 선착순으로 책자를 나누어 준다는 이벤트...
보자마자 신청했고,오늘 게시한 것을 보니 나의 이름도 올라가 있었다.
어제 신청하면서 내 옆자리에 있는 입사동기 누나(이긴 하지만 친구처럼 지냄.)에게
빨랑 신청하라고, 이 책 정가로 하면 28,000원인데 그냥 준다고..
근데 이 양반은 서평을 써야한다는 조건을 보더니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면서
거부했다. 옆 짝꿍의 예상외의 반응을 보면서 다음 주 수요일 쯤 책을 받아 어려운 내용이어서
제대로 소화도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겼다.
그래도 책까지 공짜로 받았는데 성의껏 읽어보고 책을 쓰신 분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서평을 써야할텐데.. 괜시리 부담감 증가된다.것도 마~~~~~악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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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21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짱구아빠 2005-01-2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임철우 님의 <백년여관>이 도착했다고 집사람한테 전화받았습니다. 퇴근후에 뽀샤시하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물만두 2005-01-21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착했군요. 다행입니다. 등기로 보내지 않아 내심 걱정했는데... 재미나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