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5번째 책은 <적의 화장법>(아멜리 노통)
<살인자의 건강법>,<두려움과 떨림>이후 세번째로 접하는 노통의 작품이다.
벌써 새벽 2시다.
이따가 출근하면서 이 책 보려면 지금 자야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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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1-14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노통과 결별을 확고하게 결심한, 그 책이로군요.

이 책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노통의 책을 몇 권째 읽는가...그것이 문제였을 뿐.^^; 아무래도, 다섯 권 이상 읽으면 슬슬 물리기 시작하는지라.

짱구아빠 2005-01-1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물리지 않은데 그게 미처 다섯 권을 읽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