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알라딘의 유혹에 굴복하여 나의 소중한 지갑을 열고 말았다.
박대령이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쓴 디알북(혹자는 달북이라고 한다더라)과
요즈음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있는 간첩논쟁의 주인공 이철우 의원의 "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가 나한테 경제적 손실을 입힌 주범들이다.
아직 "개미"도 다 못보았고(지금 추세로 가면 이번 주 목요일 정도에 끝날 듯)..
대기 병력이 아직도 10여권 되는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우맘 2004-12-14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대기병력 10권...

나의 대기병력은...흑흑, 눈 돌리는데마다 10권, 대략 30~40권은 되는 듯.TT

짱구아빠 2004-12-14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대기병력만 10권이구요..예비군은 셀수도 없어요.. 마누라한테 맨날 쫑코 먹고 있죠,사놓은 책 다 보고 다른 책좀 사라고..

진/우맘 2004-12-14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서방님은, 항시 뒹굴거리며 책 끼고 있는 저를 내려다보며 한숨과 함께 말해요.

"에휴~그렇게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법대도 갔겠다~"

짱구아빠 2004-12-1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죽 했으면 사놓고 안읽은 책 리스트를 시리즈로 만들겠습니까? 조만간 사놓고 안보는 책들중 일부를 헌책방에 내다 팔든가 책교환을 조건으로 알라딘에서 뿌려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