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에 각각 떨어져 산지도 벌써 7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한달에 많을 때는 세네번, 적을때는 한 두번 서울을 왔다갔다 하고,
짱구엄마와 전화통화는 이틀에 한번 정도 한다.

 

엊그제 짱구엄마와 통화하면서 들은 말..

아무래도 우리 둘째 아드님이신 도토리군은 육상 그것도 중장거리

달리기 선수로 성장할 듯하다고 한다.

 

뭔소리인고 하니 매일 아침 늦잠을 주무시는 통에

걸어서 20분은 걸리는 학교를 등교 마감시간 5분 남겨놓고 
매일 헐레벌떡 뛰어가니 하루하루가 기록 갱신의 나날이라는 거다..
다음에 서울 올라가면 도토리랑 5킬로미터 정도 같이 달리기를 해보아야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인 2012-04-27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귀여워요. =3=3=3

짱구아빠 2012-05-0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둘째인 도토리는 본인이 필요한 사항을 요구하는데 주저함이 없으나, 맏이인 짱구는 그런게 좀 약하고 뒤에서 궁시렁거리는 스탈이라 저나 짱구엄마한테 질책을 받기도 혀요..본인의 요구사항이 분명한 넘이다보니 스스로 잠을 더 자겠다는 고집을 말리기도 쉽지 않아여.. 오늘 새벽에 복사하러 가야하는데 역쉬 늦잠을 주무셔서 못갔다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