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치료를 받는 게 일상이 된 요즈음
퇴근 후에는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8월 들어
스포츠센타에 단 하루밖에 못가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물리치료가 마무리되고나서도 저녁이면 각종 술자리나 약속이
일주일에 최소 두어건 이상 잡히므로 스포츠센타에 가기가 여전히 쉽지 않게된다.
7월 한달동안 불과 닷새 밖에 못갔으니 영 실적이 부진하다.
그래서 생각한 게 새벽에 운동가기...
6시부터 문을 여니 집에서 5시 정도에 일어나 잠깐 책을 보는 등 활동을 한 후,씻지 않고
5시 40분쯤 스포츠센타에 가서 7시 50분정도 까지 운동을 하고 출근을 하도록...
대신 저녁에는 일찌감치 퇴근해서 늦어도 11시에는 취침하는 것으로 바꾸려 한다.
목디스크로 인한 오른팔과 어깨를 무리하게 쓸수 없으니 스쿼시도 당분간 중단이고,
골프연습도 어프로치나 퍼팅 연습외에는 할 수 없으니 열심히 달리기과 걷기,
자전거 타기 밖에 할 수 없으니 기초 체력 다지기에 매달려야겠다.
체중도 줄지를 않고(그나마 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혈압은 170~160대를 넘나들며(스포츠센타에 있는 혈압기로 재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
처음에 176-105가 나오길래 기계 고장 아냐?라는 의심을 갖고 재차 재니 167-94가 나오는
거다.. 혈압약도 다시 잘 챙겨먹고 있다),뇨산 수치도 좋지 않으니
게으름 부리지 말고 라이프 싸이클을 바꿔나가야 겠다.
물경 20년 가까이 올빼미 내지 심야형 인간으로 살았는디 잘 될란가 모르겠다마는.....^^;;;;;;;
일단 밤10시만 되고 우리 식구 모두 취침하기로 결의했는데,
어제도 결국 하루를 넘기고 1시에 잠들었다.. 오늘은 회식이 있는디.....
출발부터 방해요소들이 적지 않게 걸리적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