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주신 달력이 제가 집 나간 사이에 기다리고 있더이다. 먼 곳에서 달려와 준 것인데... 역시나 작은 물건 한 가지에 고마움의 설레임이 담겨있습니다. 요긴하게, 참하게, 진정성 잃지 않도록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짱구아빠 2005-12-2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귀환하셨군요...댓글을 거의 달지는 못하지만 님의 글을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어느 분 말씀처럼 시원한 냉면 국물같은 글을 많이 써 주실 것으로 믿고,알라딘 서재마을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