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는 pic내에 있는 씨사이드 그릴이라는 식당에서 했습니다.(이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사용해야 되는 영어의 양이 가장 많았던 곳임다. 다른 곳에서는 간단간단하게 몇 마디만 해도 통하지만, 이 곳에서는 웨이터 또는 웨이트레스의 친절함이 하늘을 찔러 영어 사용으로 인한 은근한 스트레스를 준 곳입니다.^^)pic 1층에는 각종 놀이시설(당구대,탁구대,큰 체스판,게임기 등)이 있어서 짬이 날때마다 이용이가능합니다. 저녁 식사 후 그냥 객실에 들어가면 아쉽다고 하여 포켓볼도 한 게임씩하고, 탁구도 쳤습니다. 부티키 매장이 공사중이어서 짱구엄마 뒤로 풍경이 좀 험합니다.이 곳에서는 조금만 액티브한 활동을 하면 땀범벅이 되어버려 하루에 보통 샤워를 여섯 번이상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르더군요...배타고 20분정도 가야하는 마나가하섬... 이 섬에서 즐길 거리는 스노클링이구요,사이판 바다는 산호가 많아 맨발로 들어가면 많이들 다친다고 합니다.마나가하 섬에서 스노클링에 필꽂힌 짱구는 도통 물밖으로 나올 생각을 아니하더군요..스노클링을 즐기는 짱구, 도토리는 무섭다고 해서 결국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