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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여전히 어려운 시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읽어 보려고 한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천사의 탄식>
2020-10-29
북마크하기 지난 달에 친구한테 선물받은 책~
요즘 선물 받은 책들을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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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시>
2020-10-19
북마크하기 어릴적 나의 첫 심부름은 뭐였을까...
많았을 것 같은데 그 중에 첫 심부름이 뭐였는지 궁금해졌다.
근데 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나지 않을 땐 답답하지만...
그건 그만큼 세월이 흘렸기 때문이다.
나의 첫 심부름은....
(공감17 댓글2 먼댓글0)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2020-09-14
북마크하기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공감54 댓글0 먼댓글0)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2019-11-22
북마크하기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제목부터가 끌리는 하는 시집인데 막상 읽어보니 슬픔을 느꼈다.
시집 읽다가 울겠다...
답답함도 생기고...
글을 쓰는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공감34 댓글0 먼댓글0)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2019-11-22
북마크하기 아무 날이나 저녁때 (공감39 댓글0 먼댓글0)
<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11-04
북마크하기 아직 가을이겠지.
가을에는 독서의 계절, 시집을 집었다.
아직은 나에게 어려운 시집이지만 읽다보면 뭔가가 가슴에 묵직하게 내려앉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공감29 댓글0 먼댓글0)
<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11-04
북마크하기 ˝읽고 쓰고 답하고 사랑하는 시 ˝ (공감47 댓글0 먼댓글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2017-02-28
북마크하기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공감46 댓글0 먼댓글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2017-02-27
북마크하기 역시!!!!
생각날 때 꺼내 읽어도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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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2016-11-23
북마크하기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공감33 댓글0 먼댓글0)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2016-11-18
북마크하기 이연주 시전집 (공감36 댓글3 먼댓글0)
<이연주 시전집>
2016-11-16
북마크하기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공감43 댓글6 먼댓글0)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6-11-07
북마크하기 새삼스러운 세상 (공감37 댓글2 먼댓글0)
<새삼스러운 세상>
2016-11-07
북마크하기 새벽 세시 (공감28 댓글2 먼댓글0)
<새벽 세시>
2016-10-25
북마크하기 울고 들어온 너에게 (공감40 댓글0 먼댓글0)
<울고 들어온 너에게>
2016-10-20
북마크하기 2016년 7월 읽은 책들 (공감51 댓글0 먼댓글0) 2016-08-01
북마크하기 가끔씩 시집을 찾게 된다.
여전히 시집은 나에게 어렵고 이해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게 푹 빠져든다.
(공감26 댓글0 먼댓글0)
<나선형의 저녁>
2016-07-27
북마크하기 연잎 막걸리 보살 외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지는 싸움>
2016-06-17
북마크하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의 슬픈 이면을 그려낸 이정하 시인이 펴낸 시 산문집
마음에 쏙 드는 책~
제목에 끌렸던 책~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2016-03-16
북마크하기 바다 향 외 (공감19 댓글6 먼댓글0)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2015-07-23
북마크하기 흔들고 싶어라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은근히 즐거운>
2015-06-05
북마크하기 세수를 한다 외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은근히 즐거운>
2015-06-02
북마크하기 참 좋겠네 외 (공감32 댓글0 먼댓글0)
<은근히 즐거운>
2015-05-28
북마크하기 아직도 거기 있다 외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아직도 거기 있다>
2015-05-25
북마크하기 어머니 외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아직도 거기 있다>
2015-05-25
북마크하기 두터운 스웨터 외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2015-05-14
북마크하기 몸을 굽히지 않는다면 외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2015-05-08
북마크하기 습작 (공감16 댓글2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4-06
북마크하기 달팽이의 슬픔 (공감13 댓글4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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