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고은 지음 / 창비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생각날 때 꺼내 읽어도 좋은 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