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장재희 지음 / 나무와열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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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안에 있는 '진정한 나'가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껍데기의 나'에서 벗어나 자기 사랑에 메마른 '진정한 나'를 만나다. 내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나와 대화하고 꾸준히 나를 보는 연습으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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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호학생 시절 암환자인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의 상실이 클까봐 슬픔을 마음속에 감추고 살아야 했던 작가.

어린 나이에 어른인척 강해지려고 노력했기에 힘든 상황에 부닥쳐도 참고 견디며 감정을 외면하고 살아야 했다.

남에게 자신의 아픔이 슬픔이 되는 것을 피하고 싶었던 그는 자신의 슬픔을 마음에 가두면서 아빠를 잃은 상실의 슬픔은 더컸다.

작가는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로 ͖ 약속을 했다. 자신을 채근하지 않고, 번아웃된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게 했다. 전에는 환자를 보살던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이 세가지만 해보기로 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요가를 다시 시작하고 차를 배워보기로 했다. 위장이 뒤틀려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되면서 카페에 가면 커피 대신 차를 마셨다. 차를 마시면서 오랫동안 긴장 햇던 몸이 느슨해지자 마음도 따라 느슨해졌다. 홍차를 마시면서 진정한 쉼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작가는 홍차가 품고 있는 빛과 향만으로 아름다운 차가 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빛과 향만으로 충분한 그런 홍차 같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다.

아버지가 메꿔줘야 할 커다란 바람막이가 없어졌고, 돌아가시지전 아버지를 병원에 두고 친구들과 미팅하며 웃었던 기억은 원망과 죄책감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내가 삶을 떠나는 그때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있을지 나의 마지막 순간이 그려야 한다. 그래야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수 있다.

가족과 환자들의 죽음을 바라보기만 했던 그는 임종 체험을 직접하게 하게 된다, 오늘이 숨쉬는 마지막 날이라고생각하며 그를 괴롭히고 다그쳤던 자신을 다시 만나게 되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감정을 말로 표현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번아웃 증후군을 겪으면서 저자는 긍정적인 일기를 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려 연습했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자 노력했다. 번아웃이 오면서 늘어난 몸무게를 덜어내었고, 차를 마시면서 자신을 쉬게 했다.

일상 생활에서 번아웃 증후군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었다.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리곤 결국 이 증상은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가게 되었다.

그 뒤로 번아웃 증후군이 나의 사례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가 번아웃 증후군을 스스로 이겨내기 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치료한 이야기라 많은 공감이 갔다.

작가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줄알게 되면서 마음이 편해진 그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될줄 알았다.

그리고 평생을 결혼하지 않고 살거 같았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난 이 책을 보고 실천하기 위한 책으로 선택한것은 아니었다.

위로를 받고 싶어서 보았던 책이다. 나만 이런 증상을 겪고 힘들어 하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번 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작가가 스스로를 치료해 가는 과정은 나 스스로도 나를 돌볼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이 책을 보니 사람은 누구나 다 번아웃 증후군이 있을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번아웃 증후군인지 사람들 스스로 자신이 알지를 못한다.

무기력해지고 사는게 귀찬아질때 자신이 번아웃 증후군이란걸 한번 의심해 보자. 그리고 이 책의 장재희 처럼 천천희 대응해 보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캐치하고 자신을 먼저 중심에 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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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장병주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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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뭔가 가슴 먹먹하게 다가온다.여성 들이라면 누구라도 다 한 번쯤 겪어봤을 시집 살이가 떠오르고, 답답하리만큼 숨을 틀어막는 결혼 제도를 생각하게 된다. 세대가 많이 바뀌었다 해도 여성은 아직도 약자이기에 이 제목은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런 느낌은 아직도 억압된 내상이 나에게도 존재하기 때문이며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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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병주의 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이라는 책은 나에게 위로와 큰 공감을 주었다. 나만 시어머니에게 시집살이 당하고 산다고 했지만 작가도 나처럼 같은 생각을 하고 살고 있었고, 순종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모습도 나와 비슷했다. 아무것도 내 앞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고 모든 것이 남편의 명의로 되어 있어 내가 사는 모습은 도대체 무엇이며,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억울하고 답답하고 때론 분노하고 세상을 비툴 어진 마음으로 살았지만 이젠 좀 더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스로 자신을 찾아 변하는 장병주의 모습은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죽음과 치매를 걱정하고 늙어 자식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여자, 삶은 생각하지만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세상을 덤덤하게 말할 줄 아는 아주 멋진 여자이다. 이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을 즐기기보다는 혼자 유럽 여행을 다닐 줄 아는 자신을 잘 돌볼 줄 안다.

장병주가 쓴 이 책은 자식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기도 했다. 아들이 맞을까 봐 걱정이 되어 학교에 차를 몰고 갔지만 아들이 갖다 달라는 스케치북 대신 얼굴을 내밀었던 이야기, 가방을 두고 학교에 가서 전화했던 이 이야기는 나의 막둥이를 연상케해 내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자식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자녀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거라고 생각 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해도 다들 그래... 어디 가도 다 같아... 어느 집이나 다 똑같아...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세대 간의 갈등을 좁히기 위해 노력도 해야겠지만 사고방식이 변하니 항상 불통일 수밖에 없지 않은 불화는 계속 남을 것이다. 다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자아가 강하다면 잘 극복할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 세대간의 갈등을 다룬 에세이집이었고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주는 좋은 책이었다

놀란의 오랜 친구는 '진정 원하는 삶이라면 나이가 문제겠는가, 선택이 중요하다'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매일 하루라는 빈 종이를 채우면서 산다. 그러다 보면 어딘가 도착하게 된다'라고도 말한다. 그 매일 매일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러니 현재의 자신을 놓치지 말라고, 그 아까운 시간을 가식과 위선으로 채우지 말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살라고 영화는 말한다.(176)

첫 눈을 보았을 때의 가슴 설레임 같은 감정을 가지고 결혼 생활을 이어 간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가.

그저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약속 뒤에 감춰진 보이지 않는 현실을 나는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와 희생만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대화가 따라야 한다는 것을 꿈에라도 생각해 보지 못했다.(159)

젊다는 것은 모든 것이 회복되리라는 느낌이다. 그러나 경험한 일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된다면 우리는 늙은 것이다.-필립로스(에브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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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후데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좋은생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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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와 박나래가 나오는 신박한 정리라는 티브이 방송을 본 적이 있다.지저분한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는 그들의 기술을 보고 혀를 내둘렀고생각지도 못했던 물건들이 새로 빛을 낼 때는 놀래며 감탄을 하기도 했다. 그들이 정리해 놓은 집을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 했지만 마음뿐, 어디에서부터 손을 댈 줄 몰라 지금까지 집을 방치했다. 여러 번 정리에 대한 책들이 나오긴 했지만 나에게는 기대가 오지 않았다. 우연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보게 된 책이고, 정리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나에게 이 책은 집안에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남아 있는 스트레스마저 한 번에 정리해 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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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지만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사는 후 데코가 매일 조금씩 버리기를 실천해 생각까지 정리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2015년 블로그 후데코 저널을 개설해 미니멀리스트의 소개해 사람들에게 주목받아 200만 페이지뷰를 달성하는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

1605095690886.jpg단순히 물건을 버림으로써 물건을 정리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방법이 아니다.이 책에서는 불필요한 쇼핑 습관을 버리는, 관리노트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는, 스트레스 노트 사물이나 상황의 좋은 면에 주목하는, 감사 노트 매일의 성장을 기록하는 일기와 수첩, 집 안은 물론 머릿속, 마음속 잡동사니까지 매일 조금씩 쓰기를 한 후 버리기를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를 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아니 물건을 버리는데 노트라고 하니 황당한 시추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글쓰기를 어렵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글을 쓰는 자체가 난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노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의 목록을 적어 버려야 할 물건과 버리고 싶은 물건, 정리해야 할 공간과 정리하고 싶은 공간을 종이에 하루에 15분씩 종이에 쓰라고 한다. 그러다 보면 옷장 하나를 정리하는데도 여러 날이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은 버리기를 주로 목적으로 한다. 1000개 버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꽤 괜찮은 방법이다. 나도 이 방법을 따라 해볼까 한다. 아주 작은 물건이라도 하나의 아이템으로 보고 실천한다. 1000개 버리기를 목표로 하고 하루에 두 가지 목표면 5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괜찮은 방법인듯하다. '감사하다'이 단순한 태도에 매일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다. '올해는 많은 것에 감사하자'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는 결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하루 10분이라도 시간을 정해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갖자. (132)  스트레스를 줄여줘도 물건을 구입하는 회수가 줄어들어 물건을 구매하려는 마음이 줄고 구매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만큼 충동구매도 줄고 집안의 물건도 늘어나지 않아 미니멀 라이프 생활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자연히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된다. 생활에 방해되는 물건이나 머릿속에 뒤엉킨 생각을 버리는 까닭은 '중요한 것, 소중한 것'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충실하게 생활해 꿈꾸는 삶에 다가가고자 불필요한 물건과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보다 빛나는 인생을 위해, 버린다.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이고 수많은 책들이 나왔다. 처음으로 미니멀 라이프가 뭔지를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았고, 단지 물건만 버리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뒤엉킨 생각까지 정리하는 버림도 소개해 주었다.

이 책을 따라 한 권의 노트와 펜 하나를 준비해 보자. 새로운 노트도 펜도 필요치 않다. 집안에 뒹굴어 다니는 것들이 많다. 돈이 들지 않는다. 집안에 뒹굴어 다니는 노트만 있으면 될 거 같다. 집안에 있는 내 아이의 노트 그리고 남편의 회사에서 나오던 다이어리도 넘쳐난다. 스템플러로 정리해 사용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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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으로 가는 길
도견 지음 / CPN(씨피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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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봄이 오니 꽃이 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꽃이 피어나니 봄이 온다고 한다.

모진 추위와 더위, 혹심한 가뭄과 장마 이러한 악조건에서 꺽이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온 나무와 풀들만이 시절인연을 만나서 참고견뎌온 세월을 꽃과 잎으로 펼쳐내고 있다.

이와 같은 꽃과 잎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들 자신은 이 봄날에 어떤 꽃잎을 피우고 있는지 살펴 볼일이다.

깨어 있지 않고 생각 없이 그냥 살아온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뜻있는 글귀이다.

그리고 자연의 조화와 신비 앞에 사람이 겸손해지게 하고, 식물의 지혜를 알게 하는 봄날의 은혜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휠링을 하게 된다.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신비 앞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한다. 봄이 오게큼 예쁜 꽃들을 화사하게 피우는 꽃들, 인간이 자연을 훼손것에대한 우려가 나와 있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듯하다

본시 인간은 이름 없이 왔다가 아무런 흔적 없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기에 이름을 물으면 그냥 '자연을 사랑하는 스님'으로 기억 되고 싶다

이 책을 쓰신 도견 스님은 강원도 철원의 화개산에 위치한 도피안사의 주지 스님이시다. 도피안사는 스님이 평생에 걸쳐 일구었다. 도피안사에는 극보 제 63호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모셔져 있고, 보물 2-23호 도피안사 3층 석탑이 수려하게 자리잡고 있다. 도피안사의 절 이름은 도피안 또한 피안에 이르다의 의미이며 도피안은 열반이라는 이상적인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도는 현실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차안에서 이상적인 상태인 피안으로 사람들을 넘기기 위한 덕목 수행 또는 실천이라는 의미이다. 스님은 30대 초반에 출가해 설안산에 있는 신흥사라는 절에서 행자 시절을 보냈고. 이곳에서 은사스님을 만났다. 스님의 기억에 은사 스님은 따뜻하고 인자했다. 이때가 스님에게는 계절로 치면 봄과도 같은 행자 시절을 보낸곳이다.현재 스님은 철원 지역민과 함께 자연보호와 생명 문화재 보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난 주로 유튜브를 통해서 스님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스님들이 쓴 도서를 읽어보기도 했다. 이번까지 3권째인듯 하다.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졌다는 스님들이 쓴 책들을 읽어보았고, 이번 도견스님은 내가 처음 들어보는 법명이다. 도피안이라는 절의 이름도 마찬가지이다.책을 통해 보니 스님의 생각이 관심이 어느곳에 있는지 알수가 있었다. 스님은 인연을 중요시 생각한다. 작은 미생물이나 식물,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들도 인연으로 맺어져 있고 하늘을 나는철새또한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자연과 분리되어 살수 없음도 이때문일것이다. 스님은 책을 통해 우리가 자연을 잘 보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자신 또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가 불행한것은 지나간 과거에 매여서 후회하고 안타까워하므로 현재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지 못하고 과거와 오지 않은 불확실한 미래에 집중해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지금 지나간 과거, 오지 않은 미래에 잡착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 나의 고민거리와 딱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다. 사람은 과거 때문에 불행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생각하면 잠못 이루고 한숨을 내 쉰다. 우리는 절을 습관적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랬다. 스님은 절에 다닐때에는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았으면 한다. 절에 가더라도 왜 절에 가는지 어떤 의지를 가지고 가는지를 알아야 삶에 개선이 있다고 한다. 무엇때문에 절에 가는지 의식이 깨어 있지 않으면 타성에 젖에 어리석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한다. 스님들은 한때 절에 머물다 가는 나그네이고 제가 불자들이 자자손손 대를 이어 도량을 가꾼다. 곧 신앙심이 지극한 불자들이 도량의 수호신이라는것이다. 질량 불변의 원칙, 질량 불변법칙 또는 물질 불생의 불명법이라고 하는데, 화학반응의 전후에 반응 물질의 모든 질량과 생성물질의 모든 질량은 변하지 않고 일정하다고 한다. 즉 한쪽이 손해보면 한쪽이 득을 보고,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족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풀선효과라는 맥락이다. 부처님은 2,500년 전에 이치를 깨닫고 반야경을 설파하셨다고 한다. 질량 불변의 원칙은 요즘 주식과도 같은 맥락이다. 외국투자자와 기관투자가, 기업 내부사정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정통한 기업들을 상대로 개미로 불리든 개인 주자자들이 승리할수 있을까? 조금은 얻을수 있을수 있지만 더 많은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스님은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고 과한것은 부족함만 못하다고 한다. 요즘처럼 코로나 19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나 또한 마음이 요즘 동하고 있다. 욕심을 갖지 말자. 그러다 쫄딱 망할수 있음이랴.오랜만에 마음을 쉬어 갈수 있었다. 눈과 마음으로 휠링을 했고 내가 자연이 주는 혜택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또한 내가 너무 물질주때문에 과도한 소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솔직한 주관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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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1일 1분 루틴 - 1만 2천 명의 습관을 바꿔준 목표 실현법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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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결심하고 다짐해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1만 2천 명의 습관을 바꿔준 목표 실현법.

작정한 일을 마음먹고 실행하지만 지속가능한 습관으로 만들지 못해 작심 삼일로 끝내는 경우가 있다. 무수한 계획을 세우고게획으로만머 물면 아무 소용없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끝까지 해낼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이것이 끝까지 해낼수 있느냐 마느냐를 결정한다.

8:2의 법칙 . 계속행동하는 사람들의 비율 ..이중에 이러한 행동을 하는 편이 좋다는 내용을 배웠다 치면 20프로가 바로 배운대로 행동하지만 이중에 4프로의 사람들이 계속 한다. 4프로의 사람은 끈기가 있어 습관을 만들고 성공을 한다.

이 책에서는 오히라노부타카가 계속하지 못하는 '나'를 끝까지 해내는 '나'로 바꾸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우리는 반복해서 행동하는 존재다. 그러므로 탁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우리는 평소에 남들이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 한다. 기술적으로 써먹을 필요도 없고,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는 무의미한 일들을 보고 따라 하다 보면 금방 포기하게 되고 좌절 한다.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아무거나 습관하지 말고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의미있는 일인지 판단을 하고 습관화라고 한다.

인생의 열쇠가 되는 일만을 습관화고 중요하지 않은 일은 계속 하려 하지 말고 바로 포기 하라고 한다.

결심하는건 쉽지만 계속하는게 어렵다.

뇌는 변화를 싫어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현상 유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내가 처한 사황이 갑자기 바뀌지 않도록 막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던 사람이 갑자기 일찍 일어나려고 하면 뇌는 변화를 거부하고 원래 하던 대로 돌아가려고 방해 한다. 하지만 조금씩 일어나는 변화를 뇌는 받아 들인다고 한다. 그러니 한번에 조금씩 받아 들이데 한번에 변화하려고 하지 않으면 된다. 나는 해내지 못할거야 라는 마음보다는 해낼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을 하라는 것이다.

작가는 3가지의 목소리인 마음의 소리, 몸의 소리, 머리의 소리를 이야기한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부정적인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시킨다. 감정에 치중하고 감정을 제대로 바라볼때 끝까지 해내는 계속할 수 있고, 끝까지 해내는 습관을 가질수 있다.

루틴 노트는 저자가 지금까지 배우고 습득해욘 최신의 뇌 과학지식, 코칭 기술로 개발해낸 포맷이다. 목표실현 전문가로서 이뤄낸 성과를 담았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인다. 저자는 맛보고 싶다라는 감정을 사용하여 끝까지 해낼수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루틴 노트에서 1페이지의 간단한 습관화 시트는 완성형을 떠올리며 만든 설계도라고 한다.

맛보고 싶다는 감정이 행동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되고 싶어! 이것이었네!.이 기분을 맛보고 싶어!,이런 감정이 생기면 바로 움직일 수 있다.

맛보고 싶다!라는 감정은 '무조건 무엇인가 계속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하고 목적을 잃지 않게 한다. 맛보고 싶다라는 감정은 목표를 향한 최적의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만들고, 부정적인 사고 방식이 아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미래를 맛볼수 있고 인생이 달라진다.

10초 액션으로 자신감 찾기

실패는 작은 것이라도 좌절을 낳지만 성공은 작더라도 반복해나감으로서 행동과 습관화에 필요한 자시감으로 이어진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10초 액션은 습관화 시트중 작은 것이다.10초 액션을 하번 하고 나면 계속하려는 경향이 사람에게는 있다고 한다. 10초 액션으로 성공을 반복하다보면 자신감이 확고해지고 스스로 결정한 작은 것이라도 실행하고 성공 체험을 맛보는 것을 반복하면 자신감을 찾는다고 한다.

무슨 일을 시작하고 나서 불안을 느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도 미래도 일단 차단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만 바라본다. 이 순간을 살아가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눈앞에 닥치는 순간순간이 선택에 충실하고, 10초 액션을 반복해서 행동해나가면 불안해할 여유가 없어진다. 그 결과가, 원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다. (158)

자기 자신은 VIP급이다. 스스로 나 자신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은 지키기 어렵다. 회사,절친 업무파트너, 고객, 반려자, 애인, 부모, 자녀,...등때문에

저자는 자신과 약속하고 최우선적으로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방법을 추천한다. 다른 사람과의 중요한 약속을 수첩에 적어 놓고 지키는 것처럼 자신과의 약속 또한 수첩에 적어 놓고대안을 생각해서 실행에 옮겨보자. 그것이 단신의 인생을 향상시키는 좋은 습관일수록 곤란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1일 1분 루틴...새로운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저자가 쓴 책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 미래를 위한 장기계획등....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은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되지를 않는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들이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쉽게 포기하고 거대한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일이 작심 삼일이 되기를 여러번 ....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서 때론 여유가 없어서라는 핑계를 대는 우리들이게게 작가는 우리가 쉽게 포기하는 이유는 우리가 방버빙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작심 삼일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이 책을 따라 시키는대로 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렵다는 하나의 특징이 있다.

미래 앵커링을 해보고 10초 액션을 취해보는 이것을 3일간 연속으로 하고 조금씩 늘려 하나의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다.

이 책은 끝까지 읽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습관이 들여진다. 쉽지만 습관 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했다가 쉽게 포기하는 당신이라면 한번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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