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 산타할아버지의 마법 세계 Carlton books
로드 그린 지음, 신윤경 옮김 / 삼성당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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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올해도 벌써 다 갔구나 하는 아쉬움을 품게 되는 시간이 왔습니다.

이젠 한달여만 지나면 2010년과도 안녕, 새로운 한해인 2011년을 기약하며

 새로운 마음을 다져야 할때이네요

그럼 아쉬운 마음이전 아이들을 마냥 들뜨게 만드는 크리스마스가 있어

 행복해지는 계절입니다.

빨간색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올해는 무슨 선물을 받게될까 기분좋은 상상에

내가 한해동안 했던  착한일을 부풀리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기분좋은 마음으로 한해를 마감하며 크리스마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를

만날수 있는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전 벌써 누리는 중이랍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당의 칼튼북스 시리즈중 하나였던 산타클로스입니다

한권의 책을 품을수 있는 모든것이 담겨진듯  환상과 마법의 세상이 아름다게 펼쳐져 있답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쥐고 흔드는 너무도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 앞서

아이들과 꼭 만나보시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 자부하게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로부터 카드가 도착했어요.

 

 

 

 

 

 



 

 

전 세계인의 친구인 산타클로스의 엄청난 비밀들이 한꺼플 한꺼플  벗져지는 데

감추고싶었던, 지켜주고 싶었던 비밀이었건만 그것을 밝혀간다는 안타까움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더 멋지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순수함을 지켜주고 있었답니다.

게다가 보는 재미가 그득한 팝업북으로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치장했을까,?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래켜줄까?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무한히 높여주기까지 합니다.

 

그럼 산타클로스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부터 알아볼까요.

ㅈ;구에서 가장 춥다는 북극곰의 고향인 북극이었답니다.

  

 

 



 

 

어디에서 사는 지를 알았으니 이젠 집으로 찾아갈 차례입니다.

해마다 모든 친구들의 선물을 공수하시는 할아버지 집은 대체 어떻게 생긴걸까요 ?

아이들은 너무도 궁금해하지요.

살금 살금.... 아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초대를 하셨거든요

눈덮인 숲속 한가운데에서 아름다운 겨울 정경을 선사하던 산타할아버지의 집

하지만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라게됩니다.

밖에서 볼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집안 가득 마법이 펼쳐집니다.

책은 그렇게 상반된 두 모습을 너무도 멋지게 표현해 놓고 있었답니다.  

 



 

작업실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단 하루를 위해 1년내내 선물을 만들어내던 작업실 공간을

들여다보는 순간 아이들은 저절로 탄성을 내지릅니다.

 



 

 

그렇게 우린 이 한권의 책에서  산타할아버지의 모든것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우편물 방에선 친구들의 편지와 마음이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

산타할머니와 요정들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고 있는지

산타클로스의 친구의 사슴친구들의 모습과  빨간 옷의 비밀까지두요

 

 



 

 

그래서 책 구석구석 살펴보던 시간은 아이들을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젠 선물 준비를 끝낸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날 차례입니다

산타할아버지의 첫 행선지는 크리스마스 아침을 제일 먼저 맞잏는 태평양 너머

 호주와 뉴질랜드 입니다

그리곤 영국을 거쳐 ,미국의 뉴욕으로 날아갔습니다

히말라야 산맥과 거대한 아마존 강처룸 눈에 잘 띄는 자연지물을 활용한

 바쁜 이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다보니 숨이 가빠집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실 산타할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너무도 인자하게 생겼지요

 



 

그렇다면 이 친구들은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바로 북극마을의 꼬마요정들이랍니다.

친구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만든 바로 그 요정이지요.

크리스마스날 이 친구들도  이렇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마법의 세계를 뒤덮고 있는 불빛 오로라 공기증의 전기적 에너지 때문에

 발생한다는데요

북극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쉿, 친구들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선물 받고 싶은지 혹시 편지를 보내셨나요.

이맘때만 되면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않는 울 집 아이들은

착한 일 목록, 선물목록을 작성중이예요.

 

크리스마스 트리 보다, 캐롤보다 더욱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누릴수 있었던

삼성당의 칼튼북스,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둔 지금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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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나라 Carlton books
앨리슨 맬로니 지음, 이주혜 옮김, 패트리샤 모펫 그림 / 삼성당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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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아있다 에 이어 삼성당의 칼튼북스 3D입체북시리즈에서  환상의 나라

 요정들이 깨어납니다.

공룡에 홀딱 반해 버려 작은집에 분양함을 많이도 안타까워했던

아이들의 마을을 더욱 흔들어  놓습니다.

 

책의 처음은 이렇듯 소프트웨어 설치디스크 안내와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안내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호 통재라 ~~~ 그 재미와 아름다움을 눈앞에 두고도

즐기지 못하는 현실에 봉착햇으니,

 공룡이 살아움직이는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는 작은집 아이들에게

카메라와 책을 함께 분양했던 것입니다.

카메라만이라도 방아와야지 벼르기를 2주 언제나 가야올지 기약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냥 책만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답니다. 

 

 



 

그럼에도 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대체 어떻게 요정들이 살아 움직이는걸까

알아보자니 삼성당 블로그속에 이렇게 소개되어있군요.

역시나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화면들입니다.

실제 이 모습을 감상하게 된다면 여자아이들 너무 좋아 뒤로 넘어갈듯 싶네요.

 

 



 

그건 어찌되었던 차후의 문제이고 먼저 책의 내용부터 살펴봅니다.

요정의 나라에서 시작되어 요정여왕의 성에 도착했습니다.

파스텔톤의 분홍색으로 치장한채 아름다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끔 인도하는군요. 



 



 

집안에 숨어있는 요정부터 찾아볼까요

대접을 잘 못하면 집안 곳곳에서 일이 꼬일지도 모른다는군요

예전에는 일하지 않는 하인을 꾸짖었지만 오늘날에는 바쁜 가족들을 도와 대신

 집안일을 해주는 실키 요정도 보이구요

언제나 집안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잇는 꼬마요정 브라우니도 가장 심술궂은

 요정 보거트도 함께있군요,

 



 

아 3D입체영상을 볼수 있다면 아마도 너무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줄

 그런 페이지인듯합니다.

꽃안에 요정이 숨어있기도하고,

 보라색꽃으로 변하게 만들 꽃가루를 날릴수도 있으며

빨간색으로 분홍색으로도 노란색으로도 변할수 있답니다.

 



 

이번엔 숲속나라 요정의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집이 버섯모양이네요. 그곳엔 마법의 주문서도 보이고 이슬방울로 샤워하는 모습

거미들이 아름다운 커튼을 짜고도 있네요. 
 



 

오호 이번엔 세상에서 너무도 유명한 요정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파란요정, 크리스마스요정, 엄지공주와 엄지 톰 눈의 여왕과

 네버랜드의 팅커벨까지 친숙해서 더욱 반가운 요정들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살펴보자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춘 요정들의 옷차림입니다.

무엇과 비숫해 보이지 않나요. 맞습니다. 변화하는 계절이 옷속에 담겨있네요.

주위환경에 자연스럽게 섞이는 옷차림을 해서 몸을 숨기려 했기 때문이랍니다.


 



 

책속에서 대충 몇가지만 알아보았는데 너무도 아름답지요,

실제 책 속에는 이것 외에도 훨씬  더 많은것들이 담겨있어서는 요정과

이야기들과 재미거리, 즐길거리를 보여줍니다.

여자아이들이라면 보는즉시 반할 이야기와  그림들이 그득합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요정을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치아의 요정을 보면서는

 꿈을 한번 꾸어보고 요정의 적을 만나도 행복해지던 시간 ,

 조만간 영상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야겠습니다.

 

살아잇는 요정의 나라 ~~~~ 그 꿈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 살아 움직이는 요정을 만나러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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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 찾기/열네 살이 어때서?>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열네 살이 어때서? - 노경실 작가의 최초의 성장소설
노경실 지음 / 홍익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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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른들은 겨우 열네살 짜리가? 라고 하면서도 아직 굳은살도 없는 하얗고 여린 어깨에 어른들의 잣대와 가치관으로 만든 온갖 돌덩어리들은 잔뜩 올려놓는것일까?

열네살은 어른도,아이도 아닌 괴물같은 때란뜻인가?

열네 살은 어른들의 마음과 기분에 따라 변신해야만 하는 로봇 같은 나이란말인가?

p4,5 작가의 말중에서

 

열네살의 전초전일까?. 이제 6학년인 큰아이의 반항적인 모습에 감당못할만큼 힘겨울때면 나의 그때를 돌아본다. 5학년인 작은아이가 언니 흉내를 내듯 변해가는 모습에 너마저 라는 안타까움이 배어나온다. 많은것을 이해해주자 마음으론 작정하면서도 어느순간 더 많은것을 기대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아, 부모의 속물근성! 이란 생각에 스스로 깜작 놀란다.

 

그렇다 열네살의 아이들에게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며 짐을 지우고있다. 아직 어리니까라는 마음으로 안주하게 만들었던 초등학생의 신분을 탈피, 본격적인 장래를 구상해야하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 스스로 느끼는 심적부담감과 번민은 외면한채 아직 뚜렷한 미래설계를 하지못한 아이에게 무엇이 되고싶은건지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건지 빨리 결정하라 재촉하고 윽박지른다. 부모도 아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야속한 마음만을 담아 우울하게 보내는 시기였다.

 

그렇게 사춘기를 맞이한 보통의 가정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상들이 아이돌 가수를 꿈꾼채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연주의 모습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열네살 소녀들이 아파하고 번민하고 고민하여 앓고있는 성장통속에 어른들의 모습이 투영되어있었다.

 

누구나 외롭거나 아프거나 슬픈인생, 열네살의 시기는 그 강도가 좀 심할뿐이다.

가족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친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큼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를 친구에게서 위로받는다 생각하는 아이들, 어름들의 말은 무조건 잔소리라 치부하는 아이들, 그와는 반대로 잘되라 다독이는 마음을 곱깝게만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야속하기만한 어른들 그 둘의 관계는 정녕 평행선이었을까

 

내가 어떻고 너희들이 어떤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이야기는 큰 위안이 된다. 설레이는 감정이 첫사랑이었음을 확인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은 무조건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억울했고 내 복잡한 마음은 묵인한채 공부만을 강요하는 인상에 억울했을 아이들...

 

나도 어쩔수 없는 부모였는지라

 

인생은 셀 수 없이 너희를 째려볼것이다. 겨우 그 정도밖에 못 사느냐 ?

넌 겨우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냐 ? 등등의 조롱으로 말이다. P166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늘 NO, NO,NO,NO만 외쳐봐라

그러고나면 너희 인생도 아닌 게 될 테니까, NO, NO,NO,NO말이얏!. P183

 

라는 작가의말에 어쩜 이리 부모의 맘을 콕 찝어낸걸가 한없이 고마웠다.  

그런 내 마음과 달리 나에 앞서 이책을 펼쳐들었던 큰아이는 연주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위안받았음에 분명하다.  부모와 아이가 꼭 한번은 겪어야할 성장통의 시기 교육서도 육아서도 아니었지만 각자의 입장을 헤아릴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보여주던 소설이었던 이 책 한권이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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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 찾기/열네 살이 어때서?>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 - 조선 시대의 놀라운 기록 문화 책과함께어린이 찾기 시리즈
신병주.이혜숙 지음 / 책과함께어린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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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지정된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에서 알수있듯 조선시대는 세계가 놀랄만큼 놀라운 기록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그로인해 후손들은 기록이 빈약했던 고려사까지와는 다르게 500여년의 조선사는 속속들이 알게되곤한다. 그렇게 두 경계선의 너무도 상반된 모습을 통해 역사를 접할때면 항상 기록의 중요성이 이런거구나 뼈저리게 느끼곤한다.

 

조선시대 그러한 기록문화가 잘 보존될수 있었던 건 기록의 중요성을 깨달았던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조가 왕위에 오르던 1776년에 설치된  왕실서고 규장각의 역활이 컸다 생각하게된다. 그곳이  현재 서울대안에 독립된 기관으로 존재한다 알게되며 다녀와야지 다녀와야지 벼르기를 몇년, 평일에만 개방하는 탓에 늘 안타까움만 가득했는데 이렇듯 책을 통해 만날수 있었다.

 

규장각은 책 제목 그대로 조선의 보물들이 그득했다. 글이며 글씨이며 사진을 대신하는 그림과 의궤에 이르기까지 조선 역사와 생활을 속속들이 들여다볼수 있는 여러 매체들이 다양하게 포진되어있었다. 왕의 쓴 글씨와 기록화,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왕실기록 의궤와 우리의 땅을 생생하게 담아낸 지도와 지리지 이어 페쇄적이라 알고있던 사회속에서도 세계속으로 뻗어가려했던 조상들의 모습까지 생각하고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었다.

 

영조가 쓴 호방한 어필에서 조선후기 탕평책을 실시하며 민생안정을 꾀했던 마음을 찾아보고 사도세자가 여덟살때 썻다는 군신유의 필체에선 정치적 희생양이었던 안타까운 당쟁사를 들춰보았다. 그밖에도 선조의 그림, 인목왕후의 언문편지등을 보았고, 조선임금들이 자주 찾았다는 온양 온천의 별궁전도, 온양 행차를 기록한 온궁사실등 왕실의 실생활사가 기록속에 모두 남겨져 있음이 신기할정도였다.

 

규장각의 보물엔 그러한 왕실이야기이외에도 조선시대 관리들의 초상화, 청계천 공사를 기록한 준천사실, 앞으로 또다시 닥쳐올 환란에 대비하란 의미의 임진왜란기록화도 있었다. 우린 그렇게 가까이엔 100년부터 멀리 400여년전까지 시간을 거슬러가 오늘날의 사진보다 더 생생한 그림과 기록으로 왕세자의 입학식, 왕의결혼식, 새로운 힘을 구상했던 정조의 화성행차등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렇게 가슴이 벅차올수록 더욱더 마음이 아파지는건 우리의 너무도 많은 소중한 기록유산들이 프랑스로, 일본으로,영국으로등 뿔뿔히 흩어져 있단 사실이었다. 프랑스군이 침입했던 병인양요당시 가치를 알아봤던 관료에의해 거의 모든기록들이 프랑스로 건너가게되었으며. 36년간의 식민지 시절또한 일제에 의해 훼손되거나 일본으로 가게된것이다. 그후 많은 시간이 지났건만 우리의 문화유산은 아직 되돌아올줄을 모르고있다.

 

규장각에 잠들어있는 우리의 우수한 기록문화유산을 알아갈수록 이젠 우리가 우리문화의 가치에 더욱 큰 자긍심을 가지곤, 돌려받으려하는 의지를 더 높여야 할 때란 생각을 해본다. 아픈면 아픈대로, 자랑스러우면 자랑스러운데로의 기록이 있기에 우리역사가 더욱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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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쿵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2
류기영 지음, 김현민 그림, 허민 감수 / 사파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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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의 실천일게다.

학원에 의존하고 엄마의 잔소리로 억지로 공부하기보단 스스로 재미를 찾아 계획하고 실천하며 자기것으로 만들어 가는 그것, 하지만 원하는만큼 쉽지가 않고 아이들 또한 자기 의지만큼 잘되어지지가 않는다. 그러하기에 믿겠거니 기다렸다 쿵 하고 심장 내려않는 소리를 들은적도 많을게다.아마도 재미를 찾지못하고 꾸준한 끈기를 보일 흥미와 꺼리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자기들의 관심사와 흥미꺼리로 초심을 잡아간다면 성공이 쉽지 않을까 싶다.

 

그 아이들에게 학습만화형식인  사파리의 go go 방과후 자기 주도학습시리즈는 큰 힘이 되어준다.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도착과 함께 열광하며 보았던 울집 작은아이의 반응을 빌지않더라도. 아이들이라면 다 꼭같은 모습인듯하다.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었던 1권에 이어 2권의 이야기는 모든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공룡이야기로 기존에 이미 5-6권의 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인듯 큰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 그러한 습관들이 지식의 깊이감을 더해주고 스스로 체계화를 심어준다 싶어진다.

 

아이들은 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의 아이들이 알게되는 사실이 많이 다를수 있듯 자기들의 관심사만 기억하곤하는데 공룡이 쿵은 그러한 아이들에게 공룡지식의 체계화를  시켜준다. 그것도 재미있고 아주 흥미로운 방법으로 지구로부터 수억만년 떨어진 별로부터 외계공룡 라노와 랩터가 찾아옵니다. 자신들의 조상인 지구공룡들의 찬란했던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던 그들, 하지만 그들앞에 높인 현실은 인간들의

구경꺼리로 전락해버린 박제 공룡들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실망한 두 외계공룡은 공룡들의 역사가 시작되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시대로 날아갑니다.

그리고는 쥐라기, 백악기시대를 거쳐가면 각 시대별로 변해간 공룡들의 종류와 특징을 알려줍니다. 그 와중에 화석이 만들어지고 발굴해간 과정, 공룡과 파충류의 비교등 과학적 지식들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또하나 별개의 부록이었던 쿵 지식매거진을 통해 좀 더 상세하면서 간결하게 정리된 지식들로 아이들이 만화책에서 미쳐 정리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한번더 인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책은 엄마와 아이들의 기대치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네요. 그러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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