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의 실천일게다. 학원에 의존하고 엄마의 잔소리로 억지로 공부하기보단 스스로 재미를 찾아 계획하고 실천하며 자기것으로 만들어 가는 그것, 하지만 원하는만큼 쉽지가 않고 아이들 또한 자기 의지만큼 잘되어지지가 않는다. 그러하기에 믿겠거니 기다렸다 쿵 하고 심장 내려않는 소리를 들은적도 많을게다.아마도 재미를 찾지못하고 꾸준한 끈기를 보일 흥미와 꺼리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자기들의 관심사와 흥미꺼리로 초심을 잡아간다면 성공이 쉽지 않을까 싶다. 그 아이들에게 학습만화형식인 사파리의 go go 방과후 자기 주도학습시리즈는 큰 힘이 되어준다.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도착과 함께 열광하며 보았던 울집 작은아이의 반응을 빌지않더라도. 아이들이라면 다 꼭같은 모습인듯하다.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었던 1권에 이어 2권의 이야기는 모든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공룡이야기로 기존에 이미 5-6권의 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인듯 큰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 그러한 습관들이 지식의 깊이감을 더해주고 스스로 체계화를 심어준다 싶어진다. 아이들은 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의 아이들이 알게되는 사실이 많이 다를수 있듯 자기들의 관심사만 기억하곤하는데 공룡이 쿵은 그러한 아이들에게 공룡지식의 체계화를 시켜준다. 그것도 재미있고 아주 흥미로운 방법으로 지구로부터 수억만년 떨어진 별로부터 외계공룡 라노와 랩터가 찾아옵니다. 자신들의 조상인 지구공룡들의 찬란했던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던 그들, 하지만 그들앞에 높인 현실은 인간들의 구경꺼리로 전락해버린 박제 공룡들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실망한 두 외계공룡은 공룡들의 역사가 시작되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시대로 날아갑니다. 그리고는 쥐라기, 백악기시대를 거쳐가면 각 시대별로 변해간 공룡들의 종류와 특징을 알려줍니다. 그 와중에 화석이 만들어지고 발굴해간 과정, 공룡과 파충류의 비교등 과학적 지식들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또하나 별개의 부록이었던 쿵 지식매거진을 통해 좀 더 상세하면서 간결하게 정리된 지식들로 아이들이 만화책에서 미쳐 정리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한번더 인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책은 엄마와 아이들의 기대치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네요. 그러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