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읽는 변호사 -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최서희 옮김 / 알투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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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

˝일은 사람이 도모하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려 있다˝고 삼국시대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량이 말했지요. 실력이 출중해도 운이 따라주지 못하면 일을 성사시키지 못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여기에 1만여명의 의뢰인들의 삶을 분석한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의 분석기에 의하면 사람에게 운이 따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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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지적 전투력을 높이는 독학의 기술
야마구치 슈 지음, 김지영 옮김 / 앳워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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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를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와 앞으로 제 남은 인생동안 독서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군요. 책을 읽기는 읽는데 기대만큼 변화가 없거나 자신의 책읽기가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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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언 -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비너스 니콜리노 지음, 솝희 옮김 / 샘터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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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마라. 실망한다‘

이 조언은 나쁨 조언이다. 인간은 자신이던, 타인이던 기대하게끔 진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쪽으로 가면 사냥감이 있을 것이다.‘ , ‘저쪽에는 열매가 달려 있을 것이다‘ , ‘내일이면 비가 내릴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지 않으면 수렵채집을 하거나 농사를 지어야 하는 인류로서는 생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의 기대가 매번 긍정적인 결과로 보답받지는 못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실망을 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마라는 조언은 나쁜 조언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공허하다.

기대는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 요소이다. 인생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상대에 맟추어 기대를 하고 그 기대를 잘 표현하는 것과 기대가 미치지 못할 때의 태도이다.

기대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와 신뢰관계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 좋다. 처음 만나는 운전기사에게 훌륭한 승차감을 기대하면 나의 마음만 상처받을 뿐이다. 그저 무사히(?) 목적지까지 제 시간에 당도할 수만 있다면 좋다는 정도의 기대수준이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낯선 이로부터 직장상사, 동료, 이웃, 친구, 가족, 자신에 이르기까지 상호간의 신뢰정도에 맞춰서 기대를 가져야 한다.

여기서 한걸음 더 가보면 상대와의 신뢰수준에 맞춰 기대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기대를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는 일이기에 약점으로 생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기의 욕구에 직면하고 그것을 정면으로 말할 수 있음 뜻하기도 하다. 나에겐 너무나 불편하고 익숙치 않은 일이지만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는 것이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이라는 걸 잘 안다.

마지믹으로 모든 기대가 만족으로 다가오지 않을 때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원인을 나에게 돌리기 마련이다. ‘다 내가 못난 탓이야‘ ,‘그때 내가 그랬다면? 저랬다면?‘ 하고 말이다. 남탓도 한다. ‘저 사람때문이야~‘ 심지어 대통령탓을 하기도 한다. 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가장 생산적인 태도는 나의 욕구가 정확히 무엇인지와 그 욕구를 달성할 방법을 재구성해야 함을 인식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조언을 바탕으로 나의 기대를 싱대에 맞춰서 표현했고 만족스러운 피드백을 받았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조언 8가지를 나쁜 조언이라 규정하고 그 모순에 대해 지적한다. 통념을 비껴서 보는 재미와 통찰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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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이 운다 -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를 향한 위로와 공감 EBS CLASS e
박중근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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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이 운다.‘

현재 기업의 주요이슈 중 하나는 90년생, 세대갈등이다. 열심히 그들을 연구한 나조차도 그들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나만의 문제라고 치부하고 반성하기에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울고 있는 70년생들의 사례에 큰 위안을 얻는다. 

저자는 90년생들과의 직장생활에서 꼰대가 아닌 리더로 남아 있기 위한 방법으로 5가지를 알려준다. 명확하게 소통하기, 신뢰하고 신뢰얻기, 복수하지 말기, 진심으로 경청하기, 성장을 위한 피드백하기가 그것이다. 

힘내자. 70년생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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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의 기술 -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즐기며 공부하기
가토 히데토시 지음, 한혜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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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의 기술‘

지금은 과거와 달리 독학으로도 수준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시대이다. 삶을 풍부하게 만들고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독학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서 내가 추린 4가지 문장과 나의 해석을 공유한다.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실행이 문제다.

1.책읽기는 평생 이루어져야 한다.
앞선 사람들의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다. 뉴턴이 말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2.훌륭한 멘토를 찾아라.
자기삶의 기준이 될 롤모델을 찾기 위해서는 말이다. 훌륭한 멘토를 만나는 건 로또같은 행운이지만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찾을 수 있은건 로또와 다른 점이다.

3.평생 함께할 취미를 가져라.
재력, 권력은 물질적인 안정을 가져다 줄순 있지만 결국 인간은 독립적으로 죽어가는 존재다. 그래서 필요한 건 정신의 성장과 내면의 평안이다. 취미를 가지자. 그런데 술, 담배,게임,도박처럼 도피를 위한 것은 지속해갈 취미는 아니다.

4.배움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라.
모르는 사람, 장소에서 시간을 사용해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첫걸음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관성이 생길 것이다.

저자가 1930년대 생의 일본인이라 그가 제시하는 사례가 일본 사례들이 많다. 어차피 취사선택은 독자의 역할이니 감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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