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클래스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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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클래스‘

팀장이라고 해서 다같은 팀장이 아닙니다. 팀장은 상사형과 리더형이 있는데요. 그 둘은 사람을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상사형은 팀원을 아랫사람으로 보고 리더형은 협력적 파트너로 본다는데요. 상사형은 지시와 명령을, 리더형은 코칭과 피드백을...

성과를 내는 팀장.. 참 어렵습니다. 팀장도 이리 고민이 많은데 하물며 ‘대표‘는 얼마나 고민이 많을까요. 세상의 모든 ‘대표‘님들 존경합니다. 앗. 가만 생각해보니 제 주위에는 롤모델로 삼을만큼 훌륭한 대표님, 이사님들이 많군요.참 다행입니다.

팀장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팀장 #라이브러리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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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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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내 삶을 바꿀수 있어야 한다.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서 나는 ‘쓰기‘와 ‘정리‘를 소홀히 한 것 같다. 착잡한 기분에 빠져든다. 메모독서는 지금까지의 내 독서방법을 돌아보게 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책에 메모하기, 독서노트 쓰기, 독서 마인드맵, 메모 독서로 글쓰기의 과정을 통해 이전과는 결이 다른 독서를 염두에 둬야겠다. 소비하는 독서에서 생산하는 독서로!! 말이다.

가만히 돌아보면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어버린 것 같아. 늘 같은 패턴을 마주하고나 늘 같은 지점에서 무너지던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함이었다. 독서로 나의 삶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메모독서는 그 계기를 만들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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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와다 히데키 지음, 전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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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감정은 내 마음으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늘 같은 패턴으로 감정이 상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법이지요. 무슨 이유로 나는 감정이 쉽게 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쉽게 감정적이 되는 사람은 매사에 ‘어떤 일은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을 때마다 감정이 상하는거지요. 이같은 당위적 사고방식에서 물러서야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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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GRIT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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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요즘 제가 배우고 있는 것이 여럿 있습니다. 헬스는 5년 6개월, 글쓰기는 4년, 농구는 1년 6개월, 영어는 1년 1개월, 수영은 11개월째인데요. 모든 분야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성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스스로도 지난 날의 나와 비교해서 성장했음을 느끼고 성취감에 도취되고 자부심을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벽에 가로막힌 듯한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시간이 오래되면 슬럼프에 빠지기도 할텐데요. 다행히 이 책을 읽으며 실력상승을 위한 다음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의식적인 연습‘이라고 하는데요. 탁월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안데르스 에릭슨 교수의 이론에 등장하는 학습법을 말합니다. 의식적인 연습이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말하는데요. 3~5간정도를 의식적인 연습을 하고 나면 피곤해서 낮잠을 자야 할 정도로 고단한 일이라고 합니다.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의식적인 연습이 반드시 필요할 텐데요. 의식적인 연습은 크게 4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목표설정 능력입니다. 목표는 명료하면서도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요. 지금 나한테 편안한 연습은 실력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거칠게 말하자면 소위 말하는 Comfort Zone 에 안주하는 건 실력향상에는 시간낭비지요.

둘째는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입니다. 말그대로 시의적절해야 하지요. 내가 접영을 배우는데 웨이브를 허리로 만드는 것을 보면 허리가 아닌 가슴누르기로 해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을 습득하는 초기에 피드백을 놓치면 나의 허리가 망가지거나 자세를 교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지요. 나의 곁에 선한 멘토, 코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셋째. 연습의 습관화입니다. ˝누구에게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얻어 쳐맞기 전에는..˝이라고 마이크 타이슨이 말했다지요. 계획만 세워둬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계획을 달성할 수 있는 연습이 충분히 뒷받침되어야겠지요. 타이슨 역시도 상대선수의 귀를 물기 전에는 괜찮은 계획이 있었을 겁니다.

넷째. 연습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입니다. 의식적인 연습을 완성할 가장 중요하면서 자신의 의지로는 잘 되지 않는 요소인데요. 자신이 지금하고 있는 연습의 결과에 가치판단을 두지 말고 배움 그 자체에만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지금 시도하고 있는 연습을 창피해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는 것이죠. 이 지점에서 육아의 엄중함을 느낍니다. 생애 처음으로 뒤집기를 하려거나 일어서기, 걸음마를 하려는 영유아를 떠올려보는데요. 그들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시도하면서 그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을 보고 창피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그들이 하고자 했던 목표 - 뒤집기, 일어서기, 걸음마 -에 집중하지요. 그렇게 주변의 관심에 초연했던 그들이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에는 변하게 됩니다. 그들의 실수에 어른들의 특정한 반응을 눈치채게 되지요. 주로 어른들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주변을 돌아보거나 화를 내거나 합니다. 아이들은 그런 반응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까요? 부끄러움, 수치심,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이며 ‘실수‘란 이렇게 불쾌한 감정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태도가 반복되면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이 견고해지는 법이지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어떤 일을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는 법입니다. 양육자가 아이의 실수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지요.

글쓰기, 농구, 수영, 영어를 현재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제가 해야 할 것은 바로 의식적인 연습입니다.

#그릿 #의식적인연습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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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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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눈 깜짝할 사이 새해가 되었죠.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다이어트, 몸짱, 11자 복근, 식스팩, 금연, 금주, 독서, 수영, 여행, 집필같은 당찬 계획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지요. 벌써 1월의 절반이 지났고 2월만 되더라도 내가 세운 계획의 진척도는 어떨까요?

나이키의 유명한 슬로건 ‘Just Do It‘은 자본주의의 달콤한 거짓말이 만들어낸 환상이자, 정신력에 대한 과대평가가 탄생시킨 세속적인 계명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항상 실패하는 이유는 ‘일단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요. 하지만 일단 해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강하고, 열정적이고, 단호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작할 때의 의지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지요. ㅠ_ㅠ 나는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인가 봅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는 것은 의지력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럼 의지력이 아닌 무엇이 사람들을 지속하게 만들까요? 바로 해빗(습관)입니다.

이 책은 30여년동안 뇌과학과 심리학을 넘나들며 인간행동을 연구한 저자의 ‘습관‘을 창조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지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이 사회의 정신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지요.

#해빗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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