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산다 심플하게 산다 1
도미니크 로로 지음, 김성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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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지 말자‘

타인을 비난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타인을 비난하는 순간은 속이 시원해지거나 억울함이 풀리긴 하지요. 그때뿐입니다. 남는 건 나는 남을 비난하는 사람이라는 사실만이 남아서 내 주위를 부유할 뿐입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비난의 대상에게 있음에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음을 보여줄 뿐입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엄혹한 현실입니다.
남의 결점에 신경쓰는 대신에 자신의 결점에 더 신경쓰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남의 험담이나 불행보다는 자연의 신비나 미담, 역사나 공통 관심사같은 유쾌한 주제로 이야기하기를 권합니다.

‘싯다르타‘가 말하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그 고통의 원인은 ‘집착‘ 때문이라는데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고통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언합니다. 심플하게 산다는 건 이전보다 더 깊이가 있는 삶을 뜻합니다.

‘아. 이전보다 욕심을 덜어내고 심플하게 살고 싶다.‘

#심플하게산다 #바다출판사 #도미니크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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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 학력도 스펙도 나이도 필요없는 신왕국의 코어소리영어
신왕국 지음 / 다산4.0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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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저자의 인생역정을 보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듭니다. 독자에게 자신감을 주려는 목적으로 집필된 책이니 충분한 역할을 한셈이군요.

소위 말하는 영포자, ‘wait a second‘ 를 ‘기다려. 하나 둘‘ 로 해석할 수준, 에 고교자퇴생으로 가난한 집안환경의 그가 미국 공립대학 1위라는 UC버클리에 합격합니다. 지금은 영어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는군요.

‘아. 나도 그때 일이 그리 되었을때 영어에 올인했어야지‘ 라는 새삼스런 후회가 뒷목을 잡게 만듭니다. 방법을 떠나 저자의 꾸준함과 근성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영어가 한글과 다른 3가지를 안 것만으로 큰 팁을 얻은 것 같습니다. 발성, 강세, 리듬이 그것인데요. 왜 아는 단어가 안들리는지 비로소 이해됩니다.

#영어공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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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 설득 -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김경일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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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설득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몸 속으로 스며든다면 내 앞에 있는 상대는 위와 같이 되어 있을겁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설득의 심리학‘으로 유명한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의 신간인데요. 전작이 설득을 하기 위한 ‘무엇‘을 말해야 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초전 설득‘은 ‘언제‘ 말을 해야 하는 것에 방점을 둡니다.

즉, 저자는 ‘설득은 타이밍이다‘ 고 주장하는데요. 책 전반에 걸쳐 제시된 풍부한 과학적 증거를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일겁니다.

프로설득러는 타고나는 걸까요? 설득방법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할까요? 화려한 언어술사여야 할까요? 저자는 말합니다. 설득의 일정한 규칙만 습득한다면 누구나 프로설득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비급(?)은 누구말마따나 혼자만 읽고 싶지만 각계각층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추천사가 장난아니게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게 현명할 것 같군요.

‘초전 설득‘으로 다함께 프로설득러가 되시죠~

#초전설득 #로버트치알디니 #21세기북스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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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괜찮습니다 - 네거티브 퀸을 위한 대인관계 상담실 자기만의 방
호소카와 텐텐.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황국영 옮김 / 휴머니스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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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관계맺는 법‘

자신의 정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을 ‘중요한 타자‘라고 합니다. 그들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와는 별개로 중요한 타자는 가족, 연인, 절친과 같이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을 말하는데요. 이에 저는 직장상사도 추가해봅니다. 이들과의 어긋남은 우울증과 트라우마같은 마음의 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인관계도 중요하지만 이 중요한 타자와의 대인관계가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겠네요.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서로에게 특정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이것을 ‘역할 기대‘라고 부르는데요. 관계의 갈등은 서로가 생각하는 역할기대간의 괴리때문입니다. 갈등의 크기는 역할기대간의 격차에 비례하고요.

이 책은 인간관계, 특히 중요한 타자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역할기대간의 괴리를 줄이는 법을 말합니다.

첫째. 서로가 원하는 역할기대를 확인한다.
둘째. 과도한 역할기대를 조정한다.
셋째. 모호하게 돌려말하거나 예단하지 않는다.

제가 이 책에서 건진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드는 법입니다.

#관계맺기 #역할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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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이 - 일본인들의 이기는 삶의 철학
켄 모기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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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평균수명이 가장 긴 다섯 지역은 어디일까요?‘

‘일본의 오키나와.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그리스이 이카리아. 캘리포니아 로마린다‘ 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일본의 오키나와 주민들이 가장 수명이 길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이키가이‘와 관련이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과연 ‘이키가이‘란 무엇인가요? 이키가이란 일본어로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뜻하는데요. 그것은 매일 아침,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뜨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이 ‘이키가이‘를 가지게 되면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키가이를 가질 수 있을까요? 이키가이를 만드는 5가지 태도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시작하기.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2.내려놓기. 자아를 내려놓기
3.화합하기. 화합과 지속 가능성
4.발견하기. 작은 일들에서 발견하는 기쁨
5.충실하기. 현재에 충실하기.

결국 이 책은 일본인들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통해 본 자기계발서입니다.

덧 1) 오키나와의 일본 최장수 지역 타이틀은 17년도에 갱신되었습니다.
덧 2) 일본 남성 최장수 1위 규슈 사가현, 여성 최장수 1위는 나가노현 이라고 합니다.

#이키가이 #밝은세상 #켄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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