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해야 한다‘˝내가 아는 것들과 친해지기보다는 모르는 것들과 친해지는게 백배 낫다. 내가 아는 것은 유한하지만 모르는 것은 끝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누군가 , 상사이든 부하직원이든 친구든 자녀든지간에 ,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 화를 낼 것이 아니라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겸손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그게 안되고 자신의 지식을 고집하면 꼰대가 된다. 겸손해야 꼰대를 피할 수 있다.